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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장맛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의료봉사 현장-성수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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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사랑의 실천' 일환으로 성동보건소와 연계하여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6일에는 장맛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6년 네번째 의료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진료과복은 내과를 비롯해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안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등 7개 과목의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진료를 위해 방문한 분들에게는 혈압과 당뇨는 기본으로 체크했습니다. 이날 진료는 장맛비 때문에 평소보다 다소 적은 70여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내과와 정형외과 환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첫번째 환자로 방문한 노금*님(여, 80세)은 "비가와서 그런지 무릎과 엉치뼈가 욱신 거려서 방문하게되어었다"며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고 아울러 소화가 안된다면 내과 진료도 함께 받았습니다. 정형외과 민경식 전공의 선생님은 "날씨가 흐리고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에는 무릎이나 연골등 관절의 통증을 호소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어르신들은 장마철에 특히 건강관리에 유념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내과 정태양, 가정의학과 박경민, 정형외과 민경식, 재활의학과 이성영, 안과 홍은희, 신경과 정윤철, 이비인후과 김동환, 간호사 김남희, 약사 김정아, 약국직원 소현주, 지역의약품안전센터 김현진, 김란, 영상의학과 정대경, 차량계 박민식 선생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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