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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서울튜티앙상블

작성일
2016-06-21

지난 6월 21일(화)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열린음악의 날'을 맞이해 한양대학교병원 로비에서 제141회 '사랑의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연주는 플룻, 클라리넷, 색소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의 악기로 실내악에서 관현악까지 들려준 '서울튜티 앙상블'의 공연이었습니다.

'바하'의 '프랑스 조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소나타', '엔리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쿠리코더'의 '할아버지의 11월', '베토벤'의 '비창', '드뷔시'의 '꿈', 등을 연주했으며 특히 영화 스타워즈의 OST '임페리얼 마치'를 연주할때는 밝고 경쾌한 리듬감으로 청중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연주가 끝난뒤 앵콜을 요청하는 박수에 서울튜티 앙상블은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힘찬 음악으로 화답했습니다.

사단법인 서울튜티 앙상블은 1988년에 창단된 이후로 29연간 58회의 정기연주회 뿐만 아니라 장애인, 환우, 다문화가정, 탈북자를 위한 무료 순회연주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열린음악의 날'은 프랑스 문화부장관 쟈크랑의 제안으로 1982년 부터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파급된 세계적인 음악축제입니다. 아마츄어와 전문음악인의 자발적인 참여, 모든 공연은 라이브로 연주되며 청중들에게 무료로 공개됩니다.

2016년 서울튜티앙상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