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한양대동아리 남성합창단
|
|
'가을의 길목에서' 지난 9월 14일 월요일 정오에 아주 오랜만에 본관 1층에서 아름다움 화음이 펼쳐졌습니다. 그간 메르스의 여파로 기획되었던 행사들이 취소되어 음악소리를 들을 수 없었는데, 이제는 안정이 되어서 한양대학교 남성합창단 동아리의 힘차고 우람찬 합창소리를 들었습니다. 평화로운 가을날을 만끽 할 수 음악으로 우리에게 대중가요 익숙한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시작으로 '청산에살리라', '귀하신 친구 내게없으니', '만화영화 메들리', '그대 눈 속의 바다', '젊은 날은 지나고', '우리들', '축복의 날' 등을 부르며 힘찬 응원과 성원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앵콜소리에 준비한 곡을 부르며 환자및 보호자분들에게 화답했습니다. 이날 남성합창단과 기념촬영까지한 소아과 환자 박**(여,7세)는"병원에 오면 검사하고 주사를 놓아서 오고 싶지 않았는데 오늘은 오빠들이 노래를 불러주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리더 박정민학생은"대학생활 중 누군가에게 음악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찾다가 합창단에 가입했다"며"정기적으로 병원이나 기타 사회시설등을 찾아가 음악봉사로 많은 보람을 느끼지만 오늘 꼬마숙녀의 큰 박수에 더욱 큰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2001년 한양대학교 남학생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캠퍼스 안에서만의 연주 뿐만 아니라 기업 또는 비영리 단체와 함께 수준높은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