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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마라나타앙상블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

작성일
2015-03-07

봄꽃같은 색소폰 화음으로 환자의 쾌유를 기원 봄을 알리는 계절 3월에 한양대학교병원 로비에서 제123회 사랑의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9일 월요일 저녁 7시에서 열린 음악회는 마라나타 5중주 색소폰 앙상블로 환한 봄꽃의 기운처럼 부드러운 선율로 로비를 가득 채웠습니다.

성악가 김지언님의 '산수유화'를 비롯해 '작은불꽃 하나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내진정 사모하는', '네버엔딩 스토리'등 봄에 어울리는 노래들로 연주되었습니다.

마라나타 앙상블의 단장인 세미정은"기독교인으로 교회등으로 봉사를 다녔는데 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분들과 호흡하면서 그분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연주할때 더욱 힘이났다"면서"지금까지 해온 봉사 연주중에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음반 선물을 퀴즈 상품으로 받은 환자 김모(62세,여)님은"병원에서 이렇게 신나고 즐거운 공연을 볼 수 있어 횡재한 느낌"이라며"선물까지 받아가니 기분이 좋아서 병이 금방 나을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라나타 5중주 색소폰 앙상블은 2012년에 창단된 색소폰 앙상블로 소외된 이웃에게 음악 봉사를 하며, 단장 세미정은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3집까지 음반을 낸 전문 연주자입니다

2015년 마라나타앙상블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