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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성동청소년오케스트라 사랑의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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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목요일 정오에 본관1층 로비에서는 제136회 사랑의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교 그리고 객원으로 음대 재학중인 대학생까지 함께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룬 봄맞이 교향악이었습니다. 우리귀에 익숙한 요한스트라우스 작곡의 '아름답고 푸른 다뉴부 강'을 비롯해 'Overture 'Fantastic Voyage', '사랑의 인사', '헝가리 무곡 제5번', 'Alleluja from Exsultate Jubilate', 등 수준높은 클래식 곡을 연주했습니다. 또한 영화음악으로 'Baby Elephant Walk' 를, 가곡 '청산에 살리라'등을 연주하면서 환자와 보호자분들께 많은 호흥을 얻었습니다. 성동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 김원태)는 2003년 창단후 청소년들이 예술 재능 기부를 통해 소외된 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안겨주고자 매년 정기적으로 여러 기관에서 연주회를 열었으며, 본 병원에서는 사회복지팀을 통해 2008년부터 매년 연주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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