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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성동구 샛마루지역아동센터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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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간호국에서는 지난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에 걸쳐 나이팅게일룸에서 '사랑의 작은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그곳에 많은 교직원들이 참여 해주셔서 1,353,000원의 수익금이 발생했습니다. 간호국에서는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쓰일 수 있도록 2014년 12월 26일 사회복지팀에 후원금을 기탁하였습니다. 이에 사회복지팀에서는 성동구 관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 중에서도 특히 사회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초.중학생들이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 '샛마루지역아동센터공부방'에 전달하였습니다. 애정희 간호국장님은 전달식에서 "작은 금액이지만 간호사들의 정성으로 모은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느껴달라"며 "다가오는 2015년은 청양의 해이니 만큼 모든 청소년들이 청양처럼 맑고 푸르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샛마루공부방 로사리아 수녀님은 "바쁘신 중에도 간호사선생님들이 바자회를 통해서 기금을 모아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추운 겨울 공부방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기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샛마루지역아동센터공부방은 천주교 빈민사목위원회 소속으로 행당동, 금호동, 하왕십리동 도시빈민들의 초등부, 중등부 자녀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와 학습지도, 특별활동, 심리상담을 하며 청소년들이 심리적. 사회적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도움을 주는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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