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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중랑구청사-족부클리닉 의료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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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6일(화)중랑구보건소와 연계하여 중랑구청 관내에서 주민건강증진 향상을 목적으로 '찾아가는 마을건강축제'에 무료진료에 관절재활의학과 족부크리닉에서 참여하였습니다. 중랑구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축제에 관절재활의학과 박시복 교수와 박경일 전공의 선생님께서 진료해 주셨습니다. 족부클리닉의 특성화를 살려 발바닥, 발가락 그리고 발목 등을 컴퓨터 전자 스캐너를 통해 검사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진단을 해주셨습니다. 다리가 휘고 엄지 발가락 쪽이 튀어나와 걷기 힘들었던 오*숙 주민(57세, 여)은 "스캐너를 통해 내 발과 다리 상태를 봐주시고 그리고 걸음걸이 까지 교정을 해주면서 운동방법을 알려주셨다" 며 "앞으로 꾸준히 가르쳐 주신대로 걷고 신발도 내 발에 맞는 신발을 신고 운동을 해서 두 다리 쭉 펴고 더 편안히 걸어 다닐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후 4시까지 102명의 환자를 진료하였으며 한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 족부클리닉을 홍보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솔선수범하여 의료봉사할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박시복 교수님과 박경일 전공의 선생님 그리고 족부스캔을 위해 나와주신 직원 두 분을 통해 '사랑의 실천'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함께 동행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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