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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의료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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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사랑의 실천' 일환으로 성동보건소와 연계하여 성동지역 주민(실인원: 99명 /연인원: 258명)을 위한 무료진료를 옥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였습니다. 1999년 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4월, 6월에 이미 옥수종합사회복지관과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무료진료를 했으며, 진료과는 내과를 비롯해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안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등 7개 과목의 의료진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날 무료진료를 받으신 김상용(72세) 어르신은 "눈이 침침해 안과를 진료했는데 백내장 증상이있다고 알려줬다"면서"안과 뿐만 아니라 이비인후과 등 다른과도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무척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료를 받으신 환자들은 대부분 60세가 넘으신 분들로 혈압과 당뇨체크 그리고 흉부 엑스선 촬영 등으로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약을 지어 드렸으며, 특이소견이 발견된 분들은 한양대학교병원 전문의에게 진료 의뢰를 해드렸습니다.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진료에 참여 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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