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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인문학으로의 여행(도서&그림전)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환우돕기 기금마련 도서그림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도서그림전은 지난 5월 9일 부터 6월 4일 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인문학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문학, 역사, 아동, 건강상식 책 뿐만 아니라 유화 미술작품을 비롯해 조각품, 동제품 공예품 등 소품까지 함께 전시 판매 되었습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시행된 도서그림전은 500여종의 도서와 그림 등을 최고 70~30%까지 할인해 판매되었으며, 2014년도까지 (2015년 메르스여파로 미실시) 판매 수익금은 총 45,141,300원으로 본원에 입원치료 중인 저소득층 환우들을 위해 지원되었습니다. 2016년도 수익금은 5,598,100원으로 이 또한 사회복지기금으로 입원중인 저소득층 환자들의 진료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입원 중 틈나는데로 로비의 도서그림전을 둘러본 박**(남, 55세) 환자는 "병실에서 무료하고 심심할때 내려와 건강상식 책도 구입해 재미있게 읽었다"며 "책 뿐만 아니라 그림도 둘러 보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도서그림전에서 다량의 책을 구입한 주임선 시설팀장님은 "순수미술이 좋아 미술사 공부를 하던 중 서양미술사 책과 디자인 색채에 관한 서적을 구입하게 되었다"며 "보고 싶던 책도 저렴하게 구입하고 더불어 저소득층 환우를 위한 기부까지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열심히 참여하게되었다" 고 소감을 밝히며 이런 좋은 행사가 자주 열리기 바란다고 피력하셨습니다.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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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사랑가득한 무료진료 현장
지난 7일 한양대병원 1층 로비에서는 환우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MPK그룹의 피스터피자에서 재능기부 활동으로 '사랑의 피자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사랑의 피자 나눔 행사에서는 직접 피자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피자만들기 체험, 도우쇼 등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행사를 참여한 미스터 피자의 드림팀은 세계피자대회에서 지난 2014년 부터 3년 연속 우승을 한 도우쇼 세계챔피언들로 구성되었습니다. 7층 소아병동에 입원중인 20여명의 환우들과 보호자들은 피자를 직접 만들어 준비해온 대형 오븐에 현장에서 직접 구워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었습니다. 피자만들기 체험 행사에 참여한 환아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재료로 토핑도 해보고 도우쇼 세계챔피언들의 공연을 보면서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습니다. 또한 1층 로비에서는 도우쇼와 피자만들기 행사장에 있던 환자 및 보호자 400여명이 함께 먹을수 있도록 피자 100여판을 무료로 나눠드렸습니다. 윤영선 간호국장님은 행사에 직접 참여해 환우들과 피자를 만들고 나누어주면서 "무료하게 병원생활을 하고 있는 입원중인 환아들의 얼굴에 웃음 꽃이 피어나게 해주는 소중한 행사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7층에 입원중이 천슬*(여, 재활의학과) 환우의 보호자는 함께 만든 피자를 주변에 나눠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우리 가족에게는 생명의 은인" 이라며 "슬기의 병원비 마련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사회복지팀에서 천만원의 병원비 지원을 연계시켜 주어 현재는 걱정없이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지원해주신 김영애 점장(미스터피자 한양대점)님은 "병원 생활로 지친 어린이들이 미스터 피자의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고 맛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행사에 도움을 주신 윤영선 간호국장님, 본관 7층 정태순 파트장님, 홍경표 비상계획파트장님, 이창재 수위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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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소아청소년혈액, 친구가 친구에게 나눠주는 선물증정 행사
한양대학교병원은 성동구청, 성동경찰서와 지난 24일 성동구청 전략회의실에서 가정폭력 피해자 의료비 간소화를 위한 기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광현 병원장을 비롯해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식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등 민.관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의료비지원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광현 병원장님은 "가정폭력피해자는 빠른 격리 조치와 물리적, 정신적 피해 등에 맞는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 면서 "본원은 성동경찰서 및 성동구청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가정폭력 피해자의 치료와 사후처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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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성동보건소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진료
가정의달 어르신들께 무료진료를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사랑의 실천' 일환으로 성동보건소와 연계하여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1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16년 두번째 의료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진료과목은 내과를 비롯해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안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등 7개 과목의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모든 방문자들에게는 혈압과 당뇨 체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진료는 130여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 때문인지 안과 진료는 마감이후까지 환자가 밀려 가장 많은 환자를 진료했습니다. 안과 황선진 전공의 선생님은 "어르신들께서 눈이 뻑뻑하고 불편한 느낌의 안구의 건조증를 가장 많이 호소하신다"며 "인공눈물을 처방해 드리면서 자세한 사용법과 보관등을 설명해 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안과 진료를 받은 황**(76세, 남) 환자분은 "눈이 부시고 침침하고 눈깜박거릴때 매끄럽지 않아 복지관 무료진료를 받게 되었다"며 "일단 약을 받았지만 증세가 호전되지 않으면 자세한 검사는 한양대병원 안과를 방문해 보기로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옐로자켓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의료봉사에 참여하게된 서유찬(한양대의대 1학년)학생은 "선배님들께서 하시는 의료봉사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공부 열심히해서 훌륭한 의사가 되면 나도 많은 이들에게 봉사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표현했습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내과 노민호, 가정의학과 정영아, 정형외과 민경식, 재활의학과 이혁동, 안과 황선진, 신경과 박성호, 이비인후과 김동환, 간호사 김연주, 약사 이승연, 약국직원 이정희, 지역의약결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광현 병원장님은 "가정폭력피해자는 빠른 격리 조치와 물리적, 정신적 피해 등에 맞는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 면서 "본원은 성동경찰서 및 성동구청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가정폭력 피해자의 치료와 사후처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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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의료소화계층 아동의 치료를 위한 건강지원 협약식
한양대학교병원은 이지함화장품과 지난 4일 동관8층 제1회의실에서 의료소외계층 아동의 건강한 삶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광현 병원장을 비롯해 조영완 운영지원국장, 윤영선 간호국장, 이지함화장품 최형석 대표이사, 김영훈 이지함병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지함화장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지함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판매수익금 일부를 홀트아동복지회, 재활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던 중 본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의료소외계층 아동의 의료비를 지원하고자 협약식이 이루어졌습니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지함화장품측은 아동의 의료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광현 병원장님은 "이번 협약식은 기업의 이익과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며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라며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들에게 능동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이지함화장품 최형석 대표이사님은 "설립한지 40년이 넘은 전통있는 의료기관에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기업의 재능과 이익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어지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사회복지팀-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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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개원 축하 피아노연주회
44주년 개원을 축하하며, 피아노연주회 지난 5월3일은 한양대학교병원이 개원한지 44주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 '사랑의 음악회'는 개원기념일을 축하하기위해 독일 쾰른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을 최우수로 졸업, 현재 명지대 객원교수와 전문연주자로 활동중인 김혜령 피아니스트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쇼팽의 '즉흥환상곡'의 피아노 곡으로 지나가던 환자와 보호자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이어 쇼팽의 폴로네이즈 '군대', 슈베르트 피아노소나타 '유산', 리스트의 '사랑의 꿈', 슈만의 '봄밤'과 '헌정' 등 수준높은 피아노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병원 로비에 울려퍼지는 전문연주자의 현란한 피아노 소리에 곡이 끝난 다음에는 박수 소리와 함께 앵콜의 외침도 들렸습니다. 김혜령 피아니스트는 악보 없이 전곡을 외워서 연주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박철원 이비인후과 교수님은 연주가 끝나고 김혜령 피아니스트에게 "이렇게 수준높은 피아니스트의 공연을 처음부터 듣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제자들과 같이 연주하는 모습도 보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김혜령 피아니스트는 "학기중이라 오늘은 혼자 연주를 했지만 다음에는 학생들과 같이 연주할 수 있도록 시간을 맞춰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혜령 피아니스트는 서울예고와 이화여대 피아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독일 쾰른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졸업했으며, 대한민국 음악협회 콩쿨1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로 선정되었습니다. 대전시향, 플로이에스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국립몰디바방송교향악단과 협연했으며,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연주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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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사랑의 음악회 살롬여성중창단
하얀 벚꽃이 후두둑 떨어진 자리에 울긋불긋 철쭉들이 여름맞이 꽃찬치를 벌일때 병원 본관1층 로비에서 사랑의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18일 12시 20분에 열림 음악회는 이수인 작곡의 봄밤'을 필두로 '이세상 어딜가든지', '고향의 노래', '사랑은 주님의 선물', '그대는 나의 인생', ' 갈보리으 감사', '오빠생각', '능하신 주의 손', '울산아가씨', '향수', '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등의 노랫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설립자 김연준 박사님께서 작곡하신 '능하신 주의 손'을을 들으며 '사랑의 실천' 이념을 되새길 수 있었으며, '울산아가씨'와 '오빠생각'을 부를때에는 다같이 손뼉을 치며 음악으로 하나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김명기님의 '나의 산성되소서' 섹소폰 연주는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자아냈습니다. 샬롬 중창단은 14명으로 구성된 중창단으로 2006년 창단되어 지금까지 대형병원 뿐만 아니라 군부대 위문공연 등을 하며, 단원들의 노래 소리로 사랑을 전파하는 중창단입니다.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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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성수종합복지관
지난 9월 27일(화) 한양대학교병원 로비에서 정오의 나른함을 날려줄 '사람의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제143회를 맞이한 이번 연주는 하나의 악기로 다양한 음색의 연주를 선보인 일곱빛깔의 오카리나 공연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목장길 따라'의 동요를 시작으로 '바위섬', '후니쿨리', '연가', '물방울폴카', '꼬마자동차', '사랑하면 할 수록, '뭉게구름', '딱따구리폴카',등 경쾌한 음율덕분에 환자와 보호자들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특히 조선악극단의 '감격시대'를 연주할때는 지나가던 어느신들께서 걸음을 멈추고 박수로 화답하며 앵콜을 외쳤습니다. 다리 수술을 받아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고 정형외과 외래 진료를 마친 안**(58세,여)환자분은 "기브스한 상태에서 거동이 불편해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경쾌하고 정겨운 음악을 들이니 몸이 한결 나아지는것 같아 가던길을 엄추고 연주를 끝까지 듣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연주를 맡은 무지개 오카리나 앙상블은 한국 팬플릇 오카리나 협회에 소속을 두고 있으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7가지 종류의 오카리나로 무지개빛 희망을 주기위해 거리예술축제, 국제기아단체행사, 청계천 버스킹, 여름날의 음악회등 찾아가는 연주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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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에벤에셀여성중창단 사랑의 음악회
벚꽃같은 봄빛 환희의 찬가' 캠퍼스에 하얀 목화솜 같은 눈부신 벚꽃이 피어날때 병원 본관1층 로비에는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몽실몽실 피어올랐습니다. 지난 5일 화요일 식목일 정오에 '에베에셀 여성중창단'의 화음이 병원을 가득메웠습니다. 새싹처럼 솟아오르는 피아노 소리에 진달래 빛을 내뿜는 고운 미성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였습니다. '보리밭'을 시작으로 '고향의봄', '꽃파는 아가씨', '아름다운 내사랑', '노나노비스', '손뼉쳐' 등 우리귀에 익숙한 봄에 어울리는 성악곡으로 공연을 했습니다. 이에 봄의 찬가에 이끌려 삼삼오오 모여든 환자와 보호자들은 봄의 환희를 알리는 노랫소리에 조용히 귀를 기울이다 공연이 끝나자 '앵콜'의 박수를 터뜨렸습니다. 이에 에벤에셀은 답가를 준비해 화답해 주었습니다. 에벤에셀 중창단은 12명으로 구성된 여성합창단으로 싱가폴에서 결성되어 객원으로 피아노와 플룻 그리고 바이올린의 전문연주가를 섭외해 함께 공연하는 연주단입니다.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