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분 더, 응급병동4층에서 베드 밀어주시는 기사님(이영수 기사님) 정말 정말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엄마가 입원하시고 정말 안 좋으실 때, 안과 외래 검사를 해야하는데 베드로 갈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휠체어로 이동하셨어야 했는데, 산소줄이며 주사줄, 배에 찬 관까지 하나하나 정리해주시고, 이불도 잘 접어서 덮어주시는데(보호자가 있어도 능란하게), 이동하실 땐 정말 출렁임이 하나도 없으십니다.
(물론 살짝은 있지만 환자를 제일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프로패셔널 하시고)
그 이후에도 CT 촬영, MRI 촬영 갈 때마다 뵈면 늘 조심스럽게, 그러면서도 다른 환자분이 어려움이 있으실땐 또 양해를 구하고 본일 일처럼 도와주십니다.
제가 걱정돼서 시무룩하거나 울고 있으면 위로도 해주시고, 모두 어렵게 치료는 하시지만 잘 회복하셔서 퇴원하신다는 말, 환자나 보호자들에게는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기사님, 정말 혼자서 너무 고생 많으신데, 늘 웃는 얼굴로 환자분을 위해 방지턱도 조심, 엘베도 조심, 병실에서도 조심, 덕분에 엄마가 편안하게 치료받으실 수 있었던 것 같아
보호자(언니, 동생도) 모두가 감사드린다는 말씀 올립니다.
(편○○ 고객님)
병원에서 간병은 오랫만이고 길었다. 정말 많이 좋아져서 침대째로 환자를 옮겨서 검사를 받게 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매우 편리했다.
때마다 기능원님이 오셔서 옮겨 주시는데 이영수님의 환자를 배려하면서 세세히 챙겨주시는 모습에 대우 받는 느낌이 들었다.
아픈 환자와 걱정이 가득한 보호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듯한 태도에 감동이 몰려왔다.
처음와본 한양대학병원의 이미지가 신뢰와 감사함으로 마음 가득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영수 기능원님.
(장○○ 고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