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과 함께 역동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수십 번의 봄을 맞이하면서, 단 한 번도 기쁘지 않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오의 햇살이 어깨 위로 따뜻하게 내리쬘 때. 메마른 나뭇가지를 뚫고 나오는 연한 새순을 발견했을 때. 골목 골목에 강아지 같은 아이들이 쏟아져 나와 뛰노는 것을 볼 때. 우리의 마음에도 봄이 물듭니다. 늘 처음처럼 기쁘게, 또 기쁘게 새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3+4월호 스페셜 테마는 ‘코로니얼 세대’입니다. 코로나19와 함께한 지난 2년의 시간은 우리 삶을 통째로 바꿔놓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에도 삶은 계속되는 법. 새로운 세대를 준비하는 예비 엄마 아빠와 아이들의 건강을 체크해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우리 사회의 상처가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긍정적인 자세를 잃지 않는다면 머지 않아 예전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병원 식구들, 내원하시는 환자분들 모두 행복한 나날을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Contents
- 년도
- 2022
- 제호
-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