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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매거진

HanYang university seoul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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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4월호

작성일
2016-03-03
첨부파일
2016_03+04_web.pdf

건강한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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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은 절기상으로 경칩(驚蟄)에 해당하는 날입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 어느새 겨우내 얼었던 땅은 녹고, 앙상하던 나무에는 초록의 새순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문득 봄은 ‘새로운 시작’을 말하기 참 좋은 계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 한 봄을 맞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도 작은 변화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지난 호까지 진행했던 ‘수술 잘하는 병원’ 시리즈를 마치고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이라는 새로운 테마가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3+4월호에 서는 급속도로 진행되는 노령화 사회를 앞두고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기억하고 또 이겨나가야 할 질병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변화하는 세상, 미래를 내다보고 앞서 준비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습니다.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은 늘 우리 의료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의 건강한 미래를 생각하며 앞서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한 결과로, 얼마 전에는 한양대학교병원의 응급의료센터가 서울 동남권역 유일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 이번 3월부터 권역 내 중증 응급환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양대학교의료원은 꾸준히 연구하며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 나갈 것입니다. 미래의 의학을 개척하고 선도하는 병원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위한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습니다. 우리 의료원을 찾으시는 모든 분의 앞날이 3월의 새순 처럼 힘차고 밝은 빛이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게 미래를 향해나가는 여러분을 한양대학교의료원이 응원합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헌

 

년도
2016
제호
vol.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