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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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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에너지를 전합니다.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와 습윤한 기운이 대기를 가득 채우는 계절입니다. 생명의 에너지가 넘실대는 한여름의 중심에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환자분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려 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07+08월호에서는 노발리스 티엑스의 도입으로 한층 향상된 암 질환 치료 방법을 소개합니다. 대표적인 암 질환으로 두경부암, 전립선암 그리고 간암을 다룹니다. 기존의 방사선 치료와 비교해 보다 정밀하고 빠르게 암을 추적하여 종양을 제거하는 노발리스 티엑스는 모든 종류의 암에서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그동안 수술 또는 항암화학요법의 적용이 어려웠던 암 환자들에게 노발리스 티엑스를 활용한 방사선 치료법은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소나기만큼이나 시원한 희소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활기찬 삶을 위한 생명의 에너지가 멀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환자분들께서도 적극적인 치료 의지로 화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생명이 뻗어나가고 초록이 짙어질수록 한여름 더위에 안식처가 될 그늘은 넓어 지게 되지요. 자연이 만들어낸 이 반가운 쉼터처럼 한양대학교의료원은 환자분들께 시원한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생명의 에너지와 안식이 맞닿은 여름, 때로는 태양처럼 뜨겁게 때로는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환자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께서도 질환을 두려워하시지 마시고 언제든지 저희의 손을 맞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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