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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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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4월호] 커버스토리

작성일
2014-03-05

메마른 땅을 적시는 반가운 봄비처럼

즐거운편지_박충기기온의 고저와 상관 없이 3월이 되었다는 것만으로 마음이 설레기 시작합니다. 이내 새싹은 파릇파릇하게 돋아 오 르고, 꽃들은 단단한 봉오리를 뚫고 나와 봄을 알리겠지요. 그리고 이 즈음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 중 하나가 경쾌 하게 내리는 봄비, 아닐까요?

물론 이러한 계절의 변화를 감지하고 그 축복을 마음껏 누리기 위해서는 건강부터 챙기셔야 할 것입니다. <사랑을 실 천하는 병원> 03+04월 호에서 소개하는 ‘노발리스 티엑스’를 통한 치료법이 암으로 인해 고통 받고 계신 분들께 봄 비처럼 반가운 소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노발리스 티엑스는 현존하는 방사선 암 치료기 중 가장 높은 정밀도와 치료 효과를 자랑하는 기기입니다. 1mm 이내의 정확도, 짧은 방사선 수술시간 덕분에 신체 부위의 제약 없이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최상의 맞춤형 방사선치료를 제공하고 있지요. 더구나 노발리스 티엑스를 이용한 치료의 대부분 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다른 방사선 치료법에 비해 비용 부담이 큰 편도 아닙니다. 이렇듯 의학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으니 질환을 두려워하거나 회피하지 마시고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겨울의 건조한 기운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몇 차례 봄비가 오가고 나면 세상은 온통 촉촉하고 싱그러워지 겠지요. 우리 한양대학교의료원도 여러분께 늘 희망을 드리는 봄빛 같은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몸과 마음에 이상 징후가 느껴지실 때는 언제고 부담 없이 저희와 손을 맞잡고 해결책을 찾아 나서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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