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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질환인 줄 알았던 무혈성 괴사, 소아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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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활동량이 많은 4~8세 소아(특히 남자아이)에게도 발생합니다. 이를 'LCPD'라고 하며, 단순 염증이나 성장통으로 오해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가 잘 뛰어놀더라도 고관절 통증을 반복적으로 호소하거나 걷는 모양이 변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엑스레이상 정상이더라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전문의를 통한 정밀한 확인이 필수입니다. 아이의 고관절 건강이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근처 병원을 찾아 소아정형외과 전문의의 면밀한 진단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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