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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 - 박정환 고객서비스혁신센터장 ·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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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뇌·흉부 전용 핫라인’의 도입 배경에는 한양대학교병원 고객서비스혁신센터 진료협력팀의 끈질긴 노력과 열정이 있다. 관련 진료 분야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에게 동의를 얻어야 하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한양대학교병원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박정환 센터장은 진료협력병원과 한양대학교병원 간 협력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한양대학교병원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확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나가야 할 부분이 많다고도 했다. 협력이 잘 되는 부분은 강화하고, 미숙한 부분은 보완해 시스템화하는 것이 현재 진료협력팀에게 주어진 숙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하드웨어는 기본이고 소프트웨어에서 큰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교수와 간호사 등 구성원들이 환자 치료에 적극적이고 소통이 원활해 유기적인 협조가 잘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중증 환자 치료에도 큰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박정환 센터장은 현재 심장·뇌·흉부 전용으로 운영 중인 중증 환자 핫라인을 앞으로 더 넓은 분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진료협력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환자의 전원 의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의지다. “이번 핫라인 도입이 ‘한양대학교병원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구성원과 소통하며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한양대학교병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중증·응급 대응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구성원과 소통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면서 보다 단단하고 건강한 미래가 다져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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