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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세심한 치료에 무한한 신뢰를 보냅니다 -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임대현 교수님께 드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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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병동에서 만난 신귀분 님은 항암치료를 위해 여러 차례 입원을 반복하면서도 지친 기색 없이, 임대현 교수를 향한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언제나 환자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친절하고 세심한 임대현 교수를 믿고 치료 중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맞잡은 손에서 서로를 향한 믿음과 강인한 의지를 고스란히 느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저와 깊은 인연이 있어, 집 같은 곳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1980년대 후반
사실 가족들은 암을 확진받은 뒤에 다른 병원으로 옮기자는 말도 했었어요. 하지만 저는 임대현 교수님과 처음 상담할 때부터 마음이 편했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교수님을 믿고 치료를 받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항암치료를 시작한 뒤에도 항상 세심하게 상태를 살펴봐 주시고, 저에게 맞는 약으로 잘 처방해 주셔서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교수님과 상담하고 대화를 할 때마다 걱정이 사라집니다. 궁금한 점을 물어보거나 바라는 부분을 말씀드리면 항상 친절하고 꼼꼼하게 신경 써 주시고요. 항상 감동을 받으며 교수님께 치료받기를 정말 잘했다고 느낍니다.
임대현 교수님은 물론이고, 간호사님들께서도 정말 친절하셔서 입원할 때마다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고, 컨디션도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불안이 없어야 병도 잘 치료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치료를 시작하면서 가족들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교수님 덕분에 걱정을 덜고 함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칭찬 글을 작성하기도 했고, 언제나 임대현 교수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의사로 우뚝 서실 거라고 믿습니다. 임대현 교수님을 비롯한 한양대학교병원의 의료진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신귀분 드림
신귀분 님을 처음 뵀을 때가 기억납니다. 고령의 환자분이 간 기능 이상과 체중감소로 방문하셨고, 걱정하시면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간문부 담도암’으로 최종 진단되었습니다. 많이 놀라고 힘드셨을 텐데도 차분하게 상황을 받아들이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암세포가 이미 간에도 일부 퍼져 있어, 완치를 목표로 하는 수술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설명해 드리는 과정은 저에게도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이야기하며 전신 항암치료를 통해 암의 진행을 최대한 억제하고, 합병증을 관리해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치료 계획을 세웠습니다. 자세히 설명해 드리자 환자분께서도 의료진을 믿고 따라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항암치료가 어느덧 8차까지 이어졌습니다. 항암치료의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습니다. 하지만 환자분께서는 삶에 대한 강한 의지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품고, 단 한 번의 불평이나 약한 모습도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병상에서도 의료진을 격려하셨고, “교수님만 믿는다”는 말씀으로 무한한 신뢰를 주셨습니다. 현재 8차에 걸친 항암치료를 큰 부작용 없이 잘 마치셨고, 영상 검사에서도 암이 조절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병원과 모든 의료진을 믿고, 길고 험난한 치료의 여정을 잘 이겨내고 함께 걸어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환자분께서 보여주신 강인한 의지와 마음은 다른 환우분들에게도 큰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잘 해오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 잘 챙겨 드시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시는 것이 치료 과정에서 최고의 약입니다. 의료진 모두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로 곁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임대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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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2007년 정년 때까지 영양팀에서 근무했고, 남편도 투병으로 오랜 기간 입원해 있었어요. 딸이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기도 했고요. 저는 입원하기 전부터 내분비대사내과 등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속이 아프고 소화가 어려워서 소화기내과를 찾아갔습니다. 그렇게 임대현 교수님을 만나 진료를 받고, 입원과 검사가 필요하다는 말씀에 추가 진단을 받았고, 지금은 담도암 항암치료 중입니다.(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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