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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y 건강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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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완치율, 조기발견이 바꾼다

작성일
2025-12-24

위암은 한국에서 가장 흔한 암 중에 하나로, 과거에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의료 기술의 발전과 국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위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점차 용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90% 이상에 달할 정도로 높아진 만큼,

예방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Hihy 건강저장소에서 위암의 원인,

진단 및 치료 방법, 최신 연구 동향, 그리고 예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에서 위암이 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은 과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률이 높았던 데다, 짠 음식·발효 음식 중심의 식습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만성위염·위궤양을 거쳐 위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국내외 연구에서 주요 위험인자로 분류됩니다.

또한 가공육 섭취, 흡연 등이 발생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보고됩니다.

위암은 왜 조기발견이 중요한가요?

초기 위암은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 검진 없이는 발견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조기 발견 시 내시경 절제술(ESD)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며, 5년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보고됩니다.

가검진을 통해 만 40세 이상은 2년마다 위내시경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조기 발견 전략입니다.

조기 위암 치료에 사용되는 ESD란 무엇인가요?

ESD는 암이 점막·점막하층에 국한된 경우 내시경으로 병변만 절제하는 최소침습 치료입니다.

절개 수술을 하지 않아 회복이 빠르고, 위 기능 보존이 가능해 삶의 질이 높습니다.

종양 크기·깊이·조직형에 따라 적용 여부를 판단하며, 한국 ESD 기술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진행성 위암에서는 어떤 치료가 시행되나요?

진행성 위암위 절제술림프절 절제술을 기본으로 하며, 항암화학요법·표적치료·면역항암제가 병행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로봇수술을 활용해 정밀성을 높이고 합병증을 줄이는 치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HER2 양성 등 특정 분자 특성에 따라 표적치료제가 효과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위암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헬리코박터 감염 여부 확인과 필요 시 제균치료가장 효과적인 1차 예방입니다.

또한 짠 음식·가공육 섭취를 줄이고 과일·채소 등 항산화 식품 섭취를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금연·절주는 필수이며, 40세 이상 정기적 위내시경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