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가기 주메뉴로 가기 카피라이트로 가기

Hihy 건강저장소

HanYang university seoul hospital

{menu_nm=null} 조회 : 제목, 등록일, 조회수, 내용, 첨부파일

어깨부터 팔, 손까지 저릿 저릿~목디스크?

작성일
2025-01-31


목디스크는 경추간반 탈출증을 말하는 것으로서 척추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추간판이
양쪽 어깨나 팔손으로 가는 신경을 눌러 통증이상 감각마비 등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추간판이나 뼈(골극: 경추의 퇴행성 변화로 경추의 일부가 납작해진 후
끝이 가시처럼 돋아난 부분)에 의한 두 가지 형태가 있으며
보통 경추 5-6번과 6-7번 사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다른 부위에도 올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목디스크에 대해서 Hihy 건강저장소에서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목디스크의 증상은 뭘까요?

뒷목이나 때로는 뒷머리, 날개뼈(견갑골) 내측의 흉배부 통증과 함께 팔의 저림이나 뻐근함,
이상한 감각과 때로는 팔의 마비가 나타난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에 목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다.

- 뒷목과 어깨, 팔, 손에 통증이 있다.
- 어깨와 팔, 손가락에 저린 감이 있으면서, 힘이 약해졌다.
- 고개를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힐 때에 등줄기를 따라 전류가 흐르듯 찌릿찌릿하다.
- 머리를 젖힌 후 고개를  돌리면 팔의 통증이 악화된다.
- 팔을 머리 위로 올리면 통증이 감소한다.

목디스크의 원인은 뭘까요?

원인에 대해서는 확실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일반적으로 유전적 성향과 함께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특정 직업에서의 나타나는 자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장시간 고개를 숙이는 경우(치과의사 또는 이비인후과 의사)
-장시간 같은 자세로 모니터를 바라보는 경우
-높은 베개의 사용
-잠잘 때 불편한 자세로 자는 경우
-잘못된 책상에 앉는 학습 자세
-교통사고나 추락 등의 외상

 목디스크 예방하는 방법은 있나요?

목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자세를 교정하는 것
목디스크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고, 규칙적인 체조와 운동으로 경추관절의 유연성과
목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책상에 앉을 때 의자의 허리 받침대에 바싹 붙어 앉고 허리와 목을 펴서
구부정하게 앉지 말아야 합니다. 모니터는 너무 낮게 위치하면 목이 앞으로 구부러질 수 있으므로
자기 눈보다 약간 낮게 하여야 합니다. 잠을 잘 때 너무 높지 않은 베개를 베고
편한 자세로 자야 하며 구부리거나 엎드린 자세, 목이 꺾인 상태에서
잠드는 경우 목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목디스크 증상이 있는 사람의 평소 관리법과 치료법은?

목디스크가 있는 경우 격렬한 운동과 과도한 작업을 삼가고
특히 교통사고나 낙상을 조심하여야 합니다. 목디스크가 있는 환자가 넘어지거나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 갑작스러운 척수신경 압박의 악화로 인한 척수 손상을 초래하여
심한 사지 마비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디스크 치료법으로는 비수술적 치료인 약물 치료와 물리 치료가 있고
수술치료로는 디스크 제거술 후 유합술이나 인공디스크 삽입술이 있습니다.
수술 치료는 비수술 치료를 최소 4주 이상 하여도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 치료를 고려하게 되지만
마비가 발생하거나 극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 조기에 수술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술치료로 과거에는 디스크를 제거한 후에 뼈를 심고 고정하여
척추 관절을 유합하였으나 최근에는 경추부 인공디스크가 발달되어
인공디스크를 삽입하고 있습니다. 경추부 인공디스크는 척추 관절의 운동을 유지할 수 있어
수술 후 운동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