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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병원
건강크리에이터입니다!
최근 삶의 질이 중요하다는 표현을 종종 사용하는데
이는 생명 유지의 개념보다는 얼마나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뜻이겠지요!
중증의 천식 혹은 만성 천식 환자들은 호흡곤란 외에 만성 기침을 흔히 동반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흡입제 및 경구제제로 스테로이드는 필수적인 약물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장기간 스테로이드 치료는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한양대학교병원 Hihy 건강저장소
건강크리에이터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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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위험 요소는?
첫 번째 위험 인자는 스테로이드의 사용 용량 및 기간입니다.
고용량의 스테로이드 사용, 복용량이 높을수록, 장기간의 스테로이드
사용 시 뼈 형성이 더 많이 억제가 됩니다.
두 번째로는 스테로이드의 종류입니다.
경구용 스테로이드의 경우 흡입용에 비하여 골밀도의 저하에 더 뚜렷한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폐경 후 여성은 에스트로겐 수치의 감소,
노인의 경우 근감소증이 동반된 골다공증의 빈도가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양 결핍도 위험 요소가 됩니다.
칼슘 및 비타민 D의 적절한 섭취는 뼈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그 외에 신체 활동 부족, 흡연, 음주 등도 골손실을 증가시킬 수 있는 위험 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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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진단은 어떻게?
골다공증은 골밀도 검사상 척추 혹은 대퇴골의 골밀도를 측정하여
젊은 성인 기준으로 각 개인의 골밀도가 얼마나 감소하여 있는지를 평가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골밀도가 높은 사람부터 낮은 사람 순서로 줄을 선다고 생각하면
내가 평균에 비하여 얼마나 뒤에 서게 되는지에 따라
나의 골밀도가 결정됩니다.
그러나 골밀도가 낮다고 해서 당장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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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이 삶에 미치는 영향?
골다공증 환자는 뼈의 강도가 저하되어 가벼운 낙상이나
일상생활 중에도 골절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김치통을 들거나 소파에 털썩 앉는 정도의 외력에도
골다공증 환자에서는 척추의 압박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천식 환자들은 일상생활 중의 기침만으로도
평소 통증이 없던 등 부위 혹은 옆구리 주위의 통증이 생겼다면
흉추부 압박골절이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척추의 압박골절은 골절이 발생한 것만으로 심각한 허리 통증,
후만증 등의 척추 기형을 유발하여 만성 통증과 불편감, 보행 장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천식 환자의 골다공증 관리는?
중증 천식 환자들은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를 통해 골밀도의 추적 관찰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다공증으로 진단이 된 경우 약물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중 최근 12개월 내 골절의 병력이 있거나 골다공증 약물치료 중 골절이 발생한 환자,
스테로이드의 장기 사용이 불가피한 환자에서 발생한 골절,
낙상 위험이 높은 환자는 골다공증 골절 초고위험군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골다공증의 약물 치료 중에서도
골 형성 촉진제의 적극적인 사용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칼슘과 비타민 D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며,
적절한 체중 부하 및 근육 강화 운동으로
뼈의 강도의 균형을 향상시켜 낙상의 위험을 줄여야 합니다.
<한 줄 정리>
골다공증성 골절이 한 번이라도
발생한 상태는 아무리 경각심을 가지고 치료를 한다 한들
처음 상태로 돌아가기는 무척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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