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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수술에 대한 모든 것!
'로보닥'
로봇 수술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로보닥' 시리즈!
일곱번째 이야기 '자꾸 재발하는 탈장, 개복이 아닌 로봇이 유리!'
자꾸 재발하는 탈장 치료에 로봇 수술과
관련된 여러분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드리겠습니다!
탈장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탈장은 신체의 장기 중 특히 소장을 포함한 복강내 조직이 약해진
복벽을 통해 돌출되거나 빠져나오는 질병입니다.
탈장은 증상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고,
대개 우연하게 발견되는데 기존의 수술했던 피부절개부위
주변에 기침을 하거나 과도한 운동을 할 때 피부 밑으로
부드러운 덩어리가 만져지면 탈장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장이 복벽사이에 끼여서 복통이 심해지고 구토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장폐색 증상으로 응급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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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 수술은 위험하지 않나요?
탈장 수술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수술 중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치료 시기를 놓쳐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이 거나 복벽탈장은 수술의 위험성과 회복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과거에는 배 전체를 다 개복하여 수술하였기에 더욱 위험한 수술이었지만
최근에는 로봇이나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 방법으로 안전하고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로봇수술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복벽탈장은 로봇수술을 통해 시행하면 탈장의 부위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고,
절개된 탈장부위를 수술 전 과 같이 복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로봇수술을 시행하면 1cm 보다 작은 구멍을 통해서 로봇팔과 카메라를 이용하여
복벽에 혈액과 감각을 담당하는 혈관과 신경을 보존할 수 있어
수술 후 감각손실이 적고 상처회복이 뛰어납니다.
특히 수술 후 통증과 합병증이 적어 수술 후 다음날 퇴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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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후유증은 없나요?
수술 후 합병증은 환자의 연령과 탈장 이환기간 및 동반질환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하지만 탈장수술의 경우 합병증 발생 확률이 매우 낮아서 큰 후유증 없이 회복합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수술 부위의 지속적인 통증이나 재발이 있을 수 있고,
특히 당뇨병, 변비, 전립선비대, 흡연 등과 같은 위험요인을 가진 경우는
재발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가능한 이와 같은 위험요소를 줄이거나 없애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수술 이후에는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보통 수술 후 당일 또는 다음날 퇴원하게 됩니다.
수술 후 통증은 1~2일 정도 갈 수 있지만 심하지 않아 대부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진통제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복벽탈장은 수술 전 탈장의 크기에 따라 복원수술의 범위가 작거나 클 수 있어
수술에 따른 통증은 다양할 수 있지만 약물 및 행동조절을 통해 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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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벽탈장에 인공막을 써서
시행하는 수술은 무엇인가요?
의학이 많이 발전한 우리나라에서도 복벽탈장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복벽 탈장의 수술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단순히 복강안에 인공막을 대어서 탈장이 나오는 것을 막는
IPOM(Intraperitoneal onlay mesh repair)이라고 하는 고전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수술법은 수술 부위에 물이 차고 재발이 잘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복벽탈장 및 재발성 탈장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술 방법은?
복벽을 구성하는 근육을 각각 분리하여 근육별로 다시 연결하여
원래의 복벽으로 만들어주는 복횡근박리법(transversus abdominis release technique)이 있습니다.
“복횡근박리법"은 합병증이 적고 재발이 거의 없는 최신 수술법이지만
이 수술법을 실제로 시행할 수 있는 병원은 많지 않습니다.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최소침습수술방법을 이용하여 "복횡근박리법"으로 수술하고 있으며, 다빈치 로봇을 이용하여 더 세밀하고 정확하게 수술을 하고 있습니 다
로봇수술과 개복 수술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개복수술에 비해 로봇수술은 수술 후 다음날 통증이 적어
퇴원할 수 있어 매우 뛰어난 수술 방법 중 하나입니다.
과거에는 출혈 및 신경손상으로 통증이 심해 적어도
일주일 이상 입원하였지만, 최근에 로봇수술을 시행한 복벽탈장 환자들은 수술 후
다음날 통증없이 걸어서 퇴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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