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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병원
건강 크리에이터입니다!
폐암 수술 후, 환자들은 특별한 주의와 돌봄이 필요한데요,
수술 후의 초기 단계에서는 통증관리, 호흡 운동, 그리고 올바른 식이요법이 핵심이 됩니다.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고려해야 할 중요한 지침을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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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 수술 후 회복 기간은 얼마나 걸리며, 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폐암 수술 후 퇴원까지는 대략 1주일, 급성기 회복 기간을 지나
일상생활로의 복귀는 대략 2주일에서 한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폐암 수술 후 환자가 느끼는 증상이나 합병증은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은 수술 부위 통증입니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 무통 주사 등 진통제를 쓰게 되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좋아집니다.
그리고 기침이 나는 경우도 흔한데, 이경우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좋아지고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약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그외에도 가래 배출이 원활하지 못하는 경우 폐렴 등의 합병증이 생기기도 하고,
이럴 경우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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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에는 어떤 식단이 권장되며, 영양 상담이 필요한가요?
폐암 환자의 경우 수술 후 특별히 피해야 할 식단은 없습니다.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시면 되고, 비타민 등 일반적인 영양제도 섭취하시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한약이나 다른 보양식 등은 수술 후 간기능 등이 회복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므로 3-6개월 정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인 내용은 전문 영양사와 상담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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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 수술 후 어떻게 폐 건강을 유지하고 기능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폐암 수술 후 환자분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것이 꾸준한 운동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무리해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하루에 일정 시간 동안 걷기 등 규칙적인 운동을 하시는 것이 폐기능 회복에 가장 좋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폐암 수술 후 꾸준한 운동을 통해 수술 후
남아있는 폐의 기능이 좋아지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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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통증 관리에 어떤 방법이 사용되고,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나요?
수술 직후에는 흔히 무통 주사라고 불리는 진통제를 비롯해서
여러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합니다.
수술 직후에 가장 심했던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좋아지게 되는데, 이에 따라 약의 종류나 용량을 조절하게 됩니다.
진통제를 투여하면 약에 의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어지럽거나 속이 메스껍거나 소화가 잘 안되기도 하고,
고령의 환자에서는 소변이나 대변을 잘 못보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의료진에게 말씀하시면, 진통제를 조절하거나
증상 완화를 위한 다른 약을 투여하면서 적절히 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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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언제부터 일상 활동과 업무로 복귀할 수 있을까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폐암 수술 후 퇴원까지는 대략 1주일,
급성기 회복 기간을 지나 일상생활로의 복귀는 대략 2주일에서 한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직업 환경에 따라 업무 복귀는 빠르거나 늦어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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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및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나요?
암센터에서 전문 간호사와 상담을 하실 수 있는 교육 서비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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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주의 사항이 필요한가요?
기본적으로 흡연이나 미세먼지에의 노출을 피하는 것 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주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X-ray 나 CT 등을 주기적으로 해서 변화를 감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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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의 검사 및 후속 치료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수술 후에는 외래에서 주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하게 됩니다.
X-ray나 CT 등을 찍어 수술 후 폐 상태의 변화를 감지하게 됩니다.
수술 후 치료는 환자의 병기에 따라 다릅니다.
초기 폐암의 경우 수술적 치료로 완치가 되는 경우도 있어 추가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병기가 올라가면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면역치료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씀 : 한양대병원 송승환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