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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실금, 치료가 불가능하다?
변실금의 증상이 있다는 것은
몸에 어떤 변화가 생겼다는 것일까?
'변실금'은 나이가 들수록 흔해지는
질환으로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대변이 새거나 참지 못하는 질환인데요.
65세 이상 7명 중 1명,
여성 4명 중 1명꼴로 생기는 변실금,
특히 여성분들의 경우 출산 경험이 많고
연세가 있는 여성분들에게
주로 발생하곤 합니다.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변실금이란 무엇인지부터
변실금의 증상과 원인,
변실금의 치료의 방법 등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젊은 사람도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아닙니다.
젊은 사람에게 흔히 생기는 질환은
아니며 항문 쪽의 수술력이나
출산력이 있는 특수한 상황의 경우에
주로 발생합니다.
또한 일부 치핵수술을 한 사람들이나
직장암 환자에게도 변실금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수술 도중 괄약근의
손상을 입게 되었을 때,
괄약근이 항문을 조으는 힘이
떨어졌기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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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냥 두면 자연적으로 낫는다?
아닙니다.
보통 변실금을 숨기려 하다 보니
60% 이상의 환자가 증상이 있는데
6개월이 지나고 내원을 하거나
40% 이상은 1년이 지나서
방문한다고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받지 않아
치료방침을 알지 못하는 경우,
그대로 두게 되면 골반이 하강한다던가,
괄약근에 힘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3. 요실금이나 절박뇨와 동반된다?
맞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가 그렇지는 않고
일부 대소변을 관장하는
신경에 손상이 있을 때
요실금과 절박뇨가 변실금과
함께 동반될 수 있습니다.
4. 변실금 약물치료가 우선이다?
아닙니다.
우선 문진 시 증상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변실금과 함께 나타나는
증상은 뭐가 있는지, 기저질환,
현재 복용 중인 약이 변실금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지는 않는지,
증상이 얼마나 심한지 등
증상에 대해서 확인한 후
약물치료는 제한적으로
시작하는 편입니다. 변실금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 등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증상 이전의 상태로 완전히
되돌리기보다는 악화되는 것을
막으면서 삶을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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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부분 묽은 변이다?
맞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묽은 변이 많습니다.
장염과 설사와 헷갈릴 때가 많은데
이때는 꾸준히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변이 새는 현상이 몇 개월 동안 지속된다면
변실금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내원하고 문진을 한 후에는
항문 수지검사, 항문 내압검사,
배변조영술, 근전도 검사,
항문직장 초음파검사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O, X로 보는 변실금 관련 카더라 통신의 진실과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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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도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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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면 자연적으로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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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이나 절박뇨와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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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실금 약물치료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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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묽은 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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