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g)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병원
건강 크리에이터입니다!
여러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에서 생각보다
목소리가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시각에 제한이 있을 경우,
목소리와 음성에 관련된 세부 내용들이
단순히 말의 글자보다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공기 오염과
각종 호흡기 전염병으로
말을 통한 의사 전달이 이전보다
더 어려운 경우가 생겨나고 있는데요,
목소리가 변하는 질환은
어떤 질환이 있으며 이를 예방하거나
관리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양대학교병원 건강크리에이터와 함께
성대질환의 종류와 증상에 대해
살펴볼까요?
.png)
성대질환의 종류 1.
✔ 상기도 감염
목소리가 자주 변한다면
상기도 감염일 수도 있는데,
목구멍의 중앙 부위, 식도 입구 앞에 있는
성대가 포함된 부위에 바이러스 또는
세균 감염이 발생한 것을
상기도 감염이라고 합니다.
·상기도 감염의 증상
상기도 감염은 후두염 또는
인후염이라고도 하며,
세균성 또는 바이러스성 후두염이 있을 경우
목소리가 잠기거나
음성이 변하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목의 통증,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png)
성대질환의 종류 2.
✔ 역류성 후두염
위산이 역류하여 성대 부위까지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를 말합니다.
화학적으로 성대와 후두를
공격하는 질환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자는 동안 위-식도, 식도-후두를
구분해 주는 괄약근이
느슨해지기 때문에
잘 때 위산이 역류될 수도 있습니다.
·역류성 후두염의 증상
가래 또는 이물감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며,
만성 기침, 만성 가래, 목을 가다듬는
인두 청소 행위 등의 증상 발생합니다.
이런 증상들과 함께 목소리 변화가 생기는
경우 후두 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png)
성대질환의 종류 3.
✔ 성대질환
성대에는 결절, 폴립, 낭종, 후두암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음성의 변화를 동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리를 크게 지른 후, 노래를 많이 한 후,
강의를 한 후등
성대에 과도한 물리적인 충격이 생겨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ng)
성대질환의 종류 3.
✔ 성대질환
·성대 결절, 폴립, 낭종
성대 결절은 주로 양쪽 성대에
대칭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흔하며
성대 폴립이나 낭종은 일측성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후두암
주로 흡연자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비흡연자에게도 생길 수 있습니다.
초기에 발견하면 방사선 치료로
치유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목소리 변화가 생긴 후 2주 이상
호전되지 않는다면
후두내시경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png)
✔ 치료는 어떻게?
1. 위산 분비 조절 필요
성대의 결절, 폴립, 낭종과 역류성 후두염은
위산으로부터 성대를 보호해야 하므로
위산을 조절하는 약과
소화를 촉진시키는 약으로 위산 분비를 조절
2. 식습관 개선
과식, 기름지고 위산을 자극하는
맵거나 쓴 음식을 피하고 자기 전에
위장이 비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
3. 생활습관 개선
물리적인 자극을 줄이기 위해
음성을 휴식하는 것이 효과적
크게 목소리를 내거나
말을 오래 하지 않는 것도 중요
<한 줄 정리>
성대와 관련된 질환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하며,
증상이 있을 경우 빠르게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중요! |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