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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y 건강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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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물 뚫고 통과한다?] 각종 피부질환 유발! 자외선과 일광화상

작성일
2022-07-21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병원
건강 크리에이터입니다!
 
찌는 듯한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으로
여름휴가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여름휴가와 야외활동이 잦은 요즘!
시원한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것도 좋지만
여름철은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계절이며

특히 7, 8월은 특히 일 년 중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아 각종 피부질환과
일광화상 발생률이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자외선, 물을 뚫고 통과한다?
산에서도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야 할까?

한양대학교병원 건강크리에이터가
자외선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와
일광화상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외선, 물을 뚫고 통과한다?
물속에서 수영을 하는 경우에도
자외선이 수심 60cm까지 통과하므로
방수가 되는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이 좋으며,

특히 해변에서는
모래밭이 자외선을 반사하므로
반사광에 의한
자외선 노출을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고도가 높을수록
자외선이 대기층을 통과하는 거리가 짧아
더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므로,
산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 자외선이 위험한 이유
자외선은 일반적으로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침착
악화시키며 일광 화상을 유발하고,
피부에 있는 세포의 유전자를 손상시켜
피부암 발생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평소 만성광선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자외선 노출에 의해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일광 화상이란?
햇빛을 쪼인 후 4~6시간 있으면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오르며,

심한 경우
물집이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진행되기도 하는데
전신에 열이 나고 구역질이 나는 등
전신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 일광 화상 응급처치 방법!
증상이 가볍거나
한 부위에 국한되어 있을 경우
냉수 찜질이 도움 됩니다.

전신적인 경우
전신적인 경우 20분씩 3~4회
찬물 목욕을 하고,
콜드크림 등의 피부연화제로 피부의 건조와
홍반을 억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이 발생한 경우
얼음찜질, 샤워 등으로 병변 부위를
차게 해주고 칼라민 로션,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거나,
소염진통제를 투여하는 것이 도움 됩니다.

심한 홍반과 부종, 물집 및 통증이 발생하거나
의복, 수건 등이 가볍게 닿아도
통증을 느끼고 열이나 구역질 등
동반한 중증의 경우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한 줄 정리>
자외선은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하며,
특히 기존에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질환을 더 악화시키므로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

 

피부과 교수님이 알려주는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선크림)
바르는 방법 보러 가기!
▼ ▼ ▼
https://youtu.be/oBmBiKODH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