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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y 건강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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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학업과 연관성 있을까?

작성일
2022-04-26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병원
건강 크리에이터입니다!
 
밤새우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잠을 잘 자야 공부도 잘된다.


학생분들이라면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한 번쯤은 이러한 말을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과연 수면은 정말 학업과 연관성이 있을까요?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집중력이 떨어질까요?

한양대학교병원 건강크리에이터에서
수면과 학업의 연관성과 수면의 중요성,
불면증 등 수면장애 극복 방법까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면의 기능은?
수면의 기능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으나 대개 회복의 기능,
에너지 보존의 기능, 면역 증강, 체온조절과
항상성 유지, 신경세포의 성숙과 기능 유지
정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즉 잘 자야 피로가 풀리고,
면역 기능이 향상되어 감기에도 잘 안 걸리고,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돌아가며
기억력도 향상된다는 의미입니다.

잘 자는 경우 이런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은
학업에도 당연히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불규칙한 수면패턴이 주는 영향은?
불규칙한 수면 패턴은
정상적인 수면을 방해하고 수면으로 인해
얻는 이득을 방해합니다.

피로가 계속되고,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우며 기억력도 저하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밤에 지속적으로 늦게 자는 경우
오전에 지속적인 졸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연성 수면 위상 증후군으로 인해
 만성 수면 부족, 불면증, 우울증 등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수면장애 판단 기준은?
수면장애라고 하는 것은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낮 동안 계속 졸리거나, 잠이 잘 오지 않거나,
중간에 자꾸 깨는 등
증상이 있을 때를 말합니다.

정상적으로 성인의 평균 수면 시간이
7-8시간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밤에 자는 것이 낮의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 피해야 할 수면패턴은?
밤에 집중이 더 잘된다고
밤새워서 공부를 하는 학생분들도 많은데요,
밤 낮이 바뀌면 생체시계에
어긋나는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잠을 잘 오게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새벽 3-5시경에 가장 혈중농도가 높습니다.
이 시기에 잠을 자고 있어야 수면의 좋은 효과를
 가장 강력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잠을 줄이더라도 2시~6시 사이 시간
수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건강한 수면을 위한 생활습관(1)
1.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규칙적으로 하기

2. 잠자리에 소음을 없애고,
온도와 조명을 안락하게 하기

3. 낮잠은 피하고 자더라도
15분 이내로 제한하기

4. 낮에 40분 동안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은
수면에 도움이 됨!
(그러나, 늦은 밤에 운동은
도리어 수면에 방해가 됨)

5.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
알코올 그리고 니코틴은 피하기
(술은 일시적으로 졸음을 증가시키지만,
아침에 일찍 깨어나게 함)

✔ 건강한 수면을 위한 생활습관(2)
6. 잠자기 전 과도한 식사를 피하고
적당한 수분 섭취하기

7. 수면제의 일상적 사용 피하기

8. 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을 피하고
이완하는 것을 배우면 수면에 도움이 됨

9. 잠자리에 누워서 책을 보거나
TV 보는 것은 피하기

10. 잠자리에 들어 20분 이내
잠이 오지 않는다면 일어나서 이완하고
있다가 피곤한 느낌이 들 때 다시 잠자리에 들기
(잠들지 않고 잠자리에 오래 누워있는 것은
오히려 과도한 긴장을 유발해
더욱 잠들기 어렵게 만듦)

<한 줄 정리>
바람직한 수면습관을 갖는 것은
학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건강한 수면습관 유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