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시대 남성의 생식능력이 위험하다
|
늘어나는 남성 불임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현재에도 우리는 여전히 코로나19 시대에 살아가고 있으며 곧 끝이 보일 것 같은 터널에 서 있기도 하다. 비상상태가 오래되면 그것은 비상상태가 아닌 일상이 된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일상의 삶의 소중함을 지켜야 한다. 그러한 측면에서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하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난임의 30%를 차지하는 남성요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남성에 있어서도 만혼이 늘어나면서 정자의 질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남성 요인에 의한 난임도 늘어가는 추세이다. 남성 난임의 원인이 되는 여러 가지 요인들에는 만혼뿐만이 아니라 수면, 스트레스, 흡연, 음주 등이 있으며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는 습관이나 노트북을 무릎에 놓고 사용하는 습관들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비만의 경우 지방에서 생성되는 여성호로몬의 증가로 인해서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인트인과 함께 휴먼케어컨텐츠사업을 통한 남성정자질 개선 디지털 치료제의 개발을 시도하기도 하였다.
•2019년 기준 남성 불임 환자는 7만 9천여명, 여성 불임 환자는 14만 5천여 명에 달함. •2014년과 비교해 여성 불임 환자는 다소 증감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감소하였고, 남성 불임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여 3만여 명이 증가하였음.
코로나19가 생식능력에 미치는 영향이제는 일상이 되어 거리두기가 오래되면서 무뎌져 가는 분위기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으며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들에서 더 뚜렷이 이러한 현상이 관찰된다. 출퇴근길에 지나가면서 보여지는 음식점 안의 풍경은 마치 코로나19 이전의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무증상 감염이라 “난 젊으니까 감염되어도 가볍게 지나갈거야” 라는 생각들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19는 바이러스 표면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ACE2 수용체에 달라붙어서 세포 내로 침투하여 감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ACE2 수용체는 폐, 심혈관계 등 장기에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장 및 고환이나 전립선에도 분포되어 있다. 최근 학술지 「Fertil Steril 2021」에서는 코로나19가 단기, 장기적 남성 생식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보고되었다. 이에 따르면 바이러스가 생식과 연관된 남성 생식장기들에 ACE2와 TMPRSS2를 통해 침투한다는 결과를 밝혀냈다. 학술지 「reproduction 2021」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남성 생식능력 저하를 가져오고 정낭에 염증 관련 물질들이 증가하게 되며 산화 스트레스로 인해 세포변이가 활성화된다고 보고되었다. 이 외 다른 여러 연구들에서도 코로나19와 남성 생식능력과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들에서 앞서 언급한 연구들과 비슷한 정도의 결과들을 보고하고 있다. 따라서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올라온 현재 우리는 초기에 빠른 치료를 통한 긴 터널을 빠져나올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시기에 각자의 건강을 지켜내며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최근에 개발된 여러 IoT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자신의 정자건강을 측정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본원에서 임상시험을 시행했던 국내제품 중 대표적인 제품인 Oview M PRO와 같은 제품들이 이 긴 터널을 지나며 우리가 겪는 고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서는 이전과 같이 더 이른 나이에 결혼할 수 있도록 사회의 안정이 우선되어야 하며 빠른 임신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하여 코로나19 시대에 건강한 아빠 되기를 실천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