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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입문 시, 주의해야 할 점과 골프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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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새로운 변신
한때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골프가 스크린 골프의 보급과 함께 대중화가 이루어진데다 2020년 국내는 물론 세계를 몰아친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비교적 안전한 레저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며, 골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 2020년 골프 인구는 약 515만 명으로 추정되며 이는 2019년 대비 약 46만 명 늘어난 수준이다. 스크린골프 인구 분석에 따르면 3년 이하의 신규 골프 입문자 중 20~40대가 65%로 젊은 층의 골프 시장 유입이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골프 초심자를 일컫는 ‘골린이(골프+어린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골프 인구의 증가와 함께 관련 손상 및 질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골프 관련 손상 유병률의 경우 아마추어 골퍼는 25~62%까지 보고되며, 프로골퍼는 89%까지 보고되기도 하였다. 골프 경력 20개월 정도의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한 국내 연구에 의하면, 골프 연습은 주 2~3회 정도를 연습하는 비율이 71% 정도였으며, 하루 미만이 13%, 4일 이상이 16%였으며, 남성 골퍼의 경우 34% 정도가 한 번 연습에 90분 정도를 소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에게 알맞은 클럽 선택이 중요골프 손상의 60% 정도는 염좌이다. 골프 클럽 중 드라이버와 관계된 손상은 약 절반이었으며, 아이언도 길이가 긴 아이언이 짧은 아이언보다 손상 빈도가 높았다. 요통이 아마추어 골퍼에게 가장 흔한 손상이었으며, 두 번째로 흔한 손상은 팔꿈치 손상이었다. 골프 스윙하는 동안 척추는 백스윙의 탑부터 이어지는 다운스윙 및 팔로스루 중에 과신전을 유발하여 손상에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다. 골프 스윙과 직접적인 상관없이 불충분한 준비운동이나 골프 채 나르기 등과 같은 골프와 관계된 활동에서도 요통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골프 연습과 라운딩을 하기 전에 10분 정도의 간단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은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에는 허리뿐만 아니라 어깨, 팔꿈치, 손목, 골반의 스트레칭을 포함하는 것이 추천된다. 따라서 골린이들의 경우 라운딩 전 캐디의 지도하에 하는 스트레칭이 손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열심히 따라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앞에서 골프 클럽이 길어질수록 골프 손상과 관련이 있다고 한 것처럼, 자신에게 적당한 골프 클럽의 선택은 손상 예방에 중요하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선택 기준은 친구나 레슨 프로의 권유, 인터넷 등의 선전을 통한 선택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스윙 분석을 통한 골프 클럽의 선택이 골프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골프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이다. 안전 수칙 숙지는 기본잘못된 스윙이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스윙을 교정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으며, 또한 척추 주위 근육 및 코어의 강화와 스트레칭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골프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팔꿈치 손상의 경우 과거 팔꿈치 외측 손상은 테니스 엘보, 내측 손상은 골퍼 엘보로 알려져 있었지만, 테니스나 골프의 경우 내측 외측 관계없이 손상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골프를 하다 다쳤으면 골퍼 엘보, 테니스를 하다 다쳤으면 테니스 엘보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골퍼 엘보가 생겼다면, 그립 두께가 자신의 손에 적합한지 점검을 하고, 혹시 스윙할 때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지 점검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심한 통증이 아니라면 2~3주 휴식을 하면서 손목 스트레칭과 전완 근육 강화 운동을 시행한다. 골퍼 엘보가 있는 상태에서 골프 라운딩을 하게 된다면, 팔꿈치 보조기를 사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팔꿈치 보조기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통증 부위인 내측 상과나 외측 상과 아래의 전완부에 보조기를 단단히 착용하는 것이며, 스윙이 끝나고 난 후엔 보조기를 잠시 풀어서 손이 붓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골린이들의 경우 골프장에서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많은 경우 골프 예절과 규정을 잘 지킴으로써 예방이 가능하다. 공을 치기 위한 준비 자세에 들어가면 샷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용히 해주며, 골프 스윙 아크 내에 접근을 하지 않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샷을 준비하는 골퍼도 내 주위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라운딩을 하고 있는 경우엔, 샷을 하는 동료의 앞으로 나가는 일이 절대 없어야 하며, 카트를 탄다면 안전 운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 국내의 경우 대부분의 골프장 라운딩에는 캐디와 함께 하므로, 캐디의 조언에 귀 기울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골프 손상 예방을 위한 5가지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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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레저 스포츠로 나이, 성별, 운동 능력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스포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