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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이 아니라 대장암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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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이 아니라 대장암이라고요?!50세 이상은 적어도 50%가 치질을 앓은 경험이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인데요. 치질은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가 변 볼 때 피가 나는 증상입니다. 대장암 또한 초기 증상으로 대변에 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치질과 대장암을 구별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한양대학교병원 'hihy 건강 저장소'에서 요즘 젊은 사람들도 많이 걸리는 대장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암, 왜 발생하는 걸까?대장암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과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이 모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이 요인은 오랫동안 대장암 발병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식이 요인 이외에 육체적 활동량의 부족 또한 발생 위험요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궤양성 대장염 같은 질환이 있는 경우 대장암 발병 위험은 4배에서 20배 상승합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는 수천 개의 선종이 대장벽에 생기는 가족성 선종성 대장 용종증의 경우, 성인이 되면 거의 100% 암으로 발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치질인 줄 알았는데 대장암?대장암의 증상은 다른 질환과 혼동되기 쉬운 증상들이 대부분입니다. 치질은 치핵, 치루, 치열의 세 가지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은 변 볼 때 피가 난다는 것입니다. 대장암의 일반적인 증상 또한 배변 시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두 가지 질환을 혼동하기 쉽습니다. 대장암의 정확한 증상은?일반적으로 대장암에 의해서 나타나는 증상은 대장암에 특이한 것이 아니므로 다른 질환과 혼동되는 수가 많습니다. 대장암 증상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다양하게 표현되며, 증상으로는 배변습관의 변화, 출혈, 점액 변, 항문 동통, 복통, 체중 감소, 천공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변 시 점액이나 피가 섞여 나오면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장암, 예방할 수 있나요?대장암은 크게 일차예방과 이차예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차예방은 특정 음식물 혹은 그 속에 포함된 물질과 암과의 연관성을 증명하고 그 음식을 제한하거나 반대로 항암 효과가 있는 음식을 권장하는 일입니다. 이차예방은 선종의 제거와 같이 암의 전구질환의 발견을 통해 주변조직 내지는 원격 전이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미국암학회는 아래 사항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1. 하루 총 섭취 칼로리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30% 이하로 줄인다. [도움말 :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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