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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강좌 - 유방암, 미리 알고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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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복합적인 원인Point. 1 유방암의 위험인자를 미리 확인해보자.유방암의 발생은 일반적으로 여러 가지 원인의 복합 작용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연구를 통해 유방암 환자와 유방암이 아닌 사람의 차이점이 발견됐는데, 이것을 위험인자라고 한다. 유방암의 위험인자로는 여성, 나이(우리나라는 40~50대가 가장 많다), 유방암 가족력, 유방암 관련 유전자 이상,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출산 경험, 수유 요인, 음주, 비만(폐경 후 여성) 등이 있다. 위험인자는 유방암 발생에 대한 상대적인 위험도를 말하는 것이며, 위험인자가 있다고 반드시 유방암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위험인자가 있는 여성은 유방검진에 더 신경을 써야 하며, 실제 유방암 환자 중에는 이러한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도 많으므로 여성이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인 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방암 정기검진의 중요성Point.2 증상이 없어도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유방암의 증상은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것으로 유방에 딱딱한 멍울(혹)이 만져지는 것이 있다. 혹이 만져진다고 모두 암은 아니지만 일단 멍울이 만져지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유두 분비물이나, 유방암이 진행되면서 피부의 궤양, 함몰, 겨드랑이 멍울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유방에 염증이 생긴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30% 정도는 아무 증상 없이 건강검진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는 것이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꾸준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유방암 진단의 가장 기본이 되는 유방촬영술은 자가 검진이나 의사의 검진으로 찾을 수 없는 작은 크기의 유방암을 발견하는 데 유용하며, 유방에 지방 조직이 적고 치밀한 섬유 조직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은 우리나라 여성은 유방 초음파 검사를 함께 하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된다. 정민성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오늘의 건강강좌 -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진이 알기 쉬운 건강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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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증상은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것으로 유방에 딱딱한 멍울(혹)이 만져지는 것이 있다. 혹이 만져진다고 모두 암은 아니지만 일단 멍울이 만져지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유두 분비물이나, 유방암이 진행되면서 피부의 궤양, 함몰, 겨드랑이 멍울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유방에 염증이 생긴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30% 정도는 아무 증상 없이 건강검진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는 것이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꾸준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유방암 진단의 가장 기본이 되는 유방촬영술은 자가 검진이나 의사의 검진으로 찾을 수 없는 작은 크기의 유방암을 발견하는 데 유용하며, 유방에 지방 조직이 적고 치밀한 섬유 조직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은 우리나라 여성은 유방 초음파 검사를 함께 하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된다. 정민성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