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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잘 하는 병원 ① 대장암 - 수술, 생존율 그리고 조기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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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은 암으로 발전하기 전 단계인 용종 단계에서 발견하면 간단한 수술 만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암세포가 점막층까지 국한되어 있고 크기가 작은 경우, 내시경을 이용한 절제만으로도 병변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은 수술 과정도 간단하며 경우에 따라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암이 진행되면 수술을 통해 암세포를 제거해야 하며 1기에서 2기, 3기로 진행될수록 병변으로부터 더 넓은 거리를 두고 잘라내야 하기 때문에 생존율이 떨어진다. 환자의 수술 부담을 줄이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조기 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다. 특히, 대장암의 경우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시경으로 들여다 본 대장
병기별 특징
대장 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경우고지방식 저섬유질 식습관대장암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인의 식생활이 육류, 인스턴트 식품 등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다량 섭취하는 서구형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지방을 줄이고 채소, 과일과 같은 식이섬유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평소에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대장 내시경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을 것을 권한다. 배변 습관 변화대부분의 대장암 환자들은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변하는 등 배변 습관에 변화가 생겼다고 호소한다. 또한 암이 커지며 장기에서 피가 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혈변을 본 경우 대장 내시경 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 가족력대장암은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서 발병률이 높게 나타난다. 특히 가족성 용종증이 있는 경우 반드시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40세 이상
체중 감소암이 많이 진행되면 전신 상태가 좋지 않아 체중이 감소하게 된다.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 내시경 검사를 받아 본다. 글. 이항락 교수 /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SPECIAL THEME | 수술 잘 하는 병원 1. 대장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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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상부터는 암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암은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한참 진행된 경우가 많으므로 4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위 내시경은 매년, 대장 내시경은 5년에 한 번씩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