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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의 다양한 방법 - 3. 뇌・척추 방사선 수술의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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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척추 방사선 수술의 현재와 미래, 안전하고 정확한 맞춤형 방사선수술
글. 김영수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방사선수술의 단점 중 하나는 크기가 3cm 이내의 병소에만 시술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최근 노발리스 티엑스를 사용하는 치료 기술은 3cm보다 더 큰 병소에도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소분할 정위 방사선치료는 5~6회의 분할 치료로도 큰 병소의 뇌내 병을 치료한다. 따라서 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거대 뇌동정맥기형 혹은 뇌기저 종양에도 치료가 원활히 이루어진다. 방사선치료의 발전
렉셀이 발명한 방사선수술은 이후 한계에 부딪혔다. 그 이유는 뇌 내의 병소를 보기가 어렵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1980년대 뇌 CT의 등장과 1990년대 뇌 MRI의 등장과 함께 삼차원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면서 이러한 기술이 방사선수술에 적용되었다. 즉, 뇌 내의 병소를 영상으로 잘 그려낼 수 있게 되었고, 그 부위를 삼차원정위방법으로 정확하게 계산하여 방사선을 조사하게 되었다. 또한, 방사선수술은 많은 양의 방사선을 한번에 조사해야 하므로 에너지가 큰 방사선 발생 장치가 필요했다. 이런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하드웨어의 발달 역시 괄목할 성장을 보였다. 방사선수술은 과거에 뇌혈관기형에 주로 치료하였으나 점차 치료 영역이 확대되었다. 현재는 뇌 내 병변은 물론 척추 혹은 척수 내의 병변에도 방사선수술을 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뇌정위적 치료방법으로 일정한 영역 내에 많은 방사선을 조사하는 기술은 뇌 이외의 다른 장기 치료에 적용되었고, 현재 일반적 방사선치료에도 영상유도 방사선치료 기술이 개발되어 다른 신체의 많은 종양 치료에 활용된다. 신경외과의 방사선수술과 치료 범위현재 신경외과 영역에서 방사선수술의 치료 범위를 살펴보면, 최근 평균수명의 연장과 더불어 암 발병률이 높아졌다. 그리고 많은 경우 일찍 암을 발견하여 조기 치료하는 경우가 증가했다. 반면에 전이암의 환자도 늘어났다. 전이암 치료는 약물치료와 함께 방사선치료를 병행한다. 뇌 내에 전이암이 발생하는 경우는 예후가 좋지 않다. 따라서 뇌전이암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직접 수술을 하지 않고 비침습적 치료인 방사선수술이 좋은 치료 결과와 함께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심한 통증과 함께 압박 골절이 발생하여 마비라는 무서운 후유증을 동반하는 척추전이암의 경우도 이를 치료하기 위한 가장 비침습적인 치료가 방사선수술 혹은 영상유도 방사선치료다. 노발리스 티엑스는 이러한 치료에 최적의 기계로 인정되는 최신의 방사선치료 기기이다. 뇌종양 수술 분야는 뇌 손상을 최소화하는 미세침습 수술의 발달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종양이 크면 정상 뇌신경 혹은 뇌 중요 부위 손상을 피하기 위하여 재수술을 하거나 종양을 일부분 남기게 된다. 즉, 청신경 종양의 경우는 안면신경과 청신경 보호가 필요하며 뇌하수체 종양은 시신경을, 뇌기저부 종양의 대표적인 뇌수막종은 여러 뇌신경 혹은 뇌, 간 등의 손상을 피해야 한다. 현재 외과적 수술 후 이차적 방사선수술 혹은 수술 없이 일차적방사선수술의 치료 결과는 놀랍게 향상되어 환자 각각의 경우에 맞는 최적의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다 뇌·척추 질환에 획기적 치료 효과 기대방사선수술의 단점 중 하나는 크기가 3cm 이내의 병소에만 시술이 가능 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최근 노발리스 티엑스를 사용하는 치료 기술은 3cm보다 더 큰 병소에도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소분할정위방사선치료는 5~6회의 분할 치료로도 큰 병소의 뇌내 병을 치료한다. 따라서 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거대 뇌동정맥기형 혹은 뇌기저 종양에도 치료가 원활히 이루어진다. 그 외에 뇌 악성종양에 대한 치료도 과거에 비해 영상유도방사선치료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치료 방법으로 치료 성적이 향상하고 있다. 그 밖에 뇌기능적 질환인 진전증, 파킨슨병, 각종 통증 질환에도 방사선수술이 적용·개발되고 본원에서는 노발리스 티엑스의 도입으로 향후 다양한 뇌 및 척추질환에 보다 많은 치료방법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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