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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가슴통증 적신호를 사수하라 - 협심증·심근경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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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골든타임을 만들다협십증·심근경색증으로 나타나는 가슴통증
불안정한 심장혈관, 가슴통증을 부른다심장혈관과 가슴통증은 어떠한 관계가 있는 것일까? 심장이 쉬지 않고 일을 하기 위해서는 심장근육에 혈액을 전하는 혈관(관상동맥)이 산소와 영양분을 적절히 공급해야 한다. 그러나 고지혈증·당뇨병·고혈압·흡연 등에 의해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관상동맥이 좁아지고,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발생하면 혈류량이 필요한 만큼 공급되지 못해 ‘협심증’이라 불리는 가슴통증이 발생한다. 또한 좁아진 혈관에서 동맥경화반의 파열이 발생해 혈소판 활성화가 증가되면 갑자기 혈전이 발생하고, 이러한 혈전에 의해 혈관의 대부분이 막혀 심장근육이 손상(괴사)된다. 이를 심근경색증이라 하며, 극심한 가슴통증을 유발한다. 비슷하지만 다른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치료는?
협심증과 마찬가지로 관상동맥에 문제가 생긴 경우에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협심증과 달리 관상동맥 내 경화반의 파열과 이로 인한 혈전으로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힌 경우를 심근경색증이라 진단한다. 심근경색증은 사망에 이를수 있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않아 한 번 괴사된 심장 근육은 다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생긴 후, 최대한 빠른 시간 내 막힌 혈관을 다시 열어주는 것이 예후를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막힌 혈관을 열어주는 재관류 치료는 혈전용해제를 정맥 내에 투여해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는 방법과 풍선이나 그물망(stent)을 이용해 관상동맥을 넓히는 방법이 있다. 특히 재관류 치료는 적어도 6~12시간 내에 시행해야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 흉통 발생 후 1시간 이내에 혈전용해제를 투여한 경우에는 사망률이 50% 정도로 감소하지만, 이후에는 급격히 감소해 발생한 지 3시간이 지난 이후에 혈전용해제를 투여한 환자에게는 약 25%의 사망률이 감소한다. 이외에 혈전용해제 치료를 실시하지 않고 응급으로 관상동맥 성형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이때 혈전용해제 사용에 금기사항이 있거나 쇼크 상태 혹은 통증 발생 후 3시간 이상 경과한 경우 등에 대해서는 완벽한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경험이 풍부한 시술자가 경피적 관동맥성형술을 시행하는 것이 혈전용해술보다 치료에 효과적이며 단기 및 장기 임상결과도 훨씬 더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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