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61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고온스트레스를 해소하다] 잠 못 이루는 열대야, 수면장애 극복하기
'꿀잠'을 위한 12가지 방법' 글. 노성원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열대야에는 왜 잠이 안 올까? 우리 체온은 하루 24시간을 주기로 오르락내리락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체온이 오르기 시작해 저녁에 최고에 달하고 잠자리에 들면서 점차 떨어진다. 체온이 내려가면서 잠이 드는 것이다. 그런데 열대야가 발생하면 체온이 떨어지기가 어렵고 이로 인해 불면증이 생길 수 있다. 불면증은 인구의 1/3이 겪었거나 겪고 있는 흔한 질환이다. 불면증 환자의 10%가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십 년까지 만성불면증으로 고통 받는다. 수면 부족은 건강을 위협한다.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염성 질환이나 암에 걸릴 위험을 높이고, 기억을 담당하는 뇌 부위에 손상을 주어 기억력을 떨어뜨리고 치매의 위험을 높인다. 여름밤, 잠 못 드는 나도 불면증? 보통의 수면 시간은 7~8시간이지만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밤잠을 6시간 이하로 자도 낮에 활동하는 데 문제가 없는 사람도 있고, 9시간 이상을 자야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있다. 나이에 따라서도 다른데 보통 노인의 수면 시간이 젊은 사람보다 짧은 편이다. 스스로가 불면증이라고 생각된다면, 다음의 체크리스트를 살펴보자. 불면증 심각도 척도이다. 지난 2주 동안 당신의 불면증이 얼마나 심했나요? 잠들기 어렵다. Ⓞ 없음 ① 약간 ② 중간 ③ 심함 ④ 매우 심함 잠을 유지하기 어렵다. Ⓞ 없음 ① 약간 ② 중간 ③ 심함 ④ 매우 심함 너무 일찍 깬다. Ⓞ 없음 ① 약간 ② 중간 ③ 심함 ④ 매우 심함 현재 당신의 수면양상에 얼마나 만족하는가? Ⓞ 매우 만족 ① 만족 ② 중간 ③ 불만족 ④ 매우 불만족 수면문제로 일상생활에 얼마나 방해를 받는가? (예: 주간피로, 집중력, 기억력, 기분 등) Ⓞ 전혀 안됨 ① 약간 ② 어느 정도 ③ 많이 ④ 매우 많이 당신이 수면문제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주변사람들이 어느 정도 아는가? Ⓞ 전혀 모름 ① 약간 ② 어느 정도 ③ 많이 ④ 매우 많이 현재 수면문제에 관해 얼마나 걱정하고 있는가? Ⓞ 전혀 안함 ① 약간 ② 어느 정도 ③ 많이 ④ 매우 많이 0~7점: 불면증 없음, 8~14점: 기준 이하 불면증, 15~21점: 중간 정도 불면증, 22~28점: 심한 불면증 15점 이상인 경우는 임상적인 불면증으로 간주되어 치료가 필요하다. 건강한 수면을 위한 열두 가지 꿀팁 잠을 못 자 괴롭다면 수면제를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약물치료만큼 비약물적인 치료도 중요하다. 다음의 생활수칙을 잘 지킨다면 불면증 극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면 시간표를 지켜라.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난다.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므로 주중과 주말에 일정한 수면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열두 가지 비결 중 가장 중요하다. 운동은 좋지만, 너무 늦게 하지는 말라. 매일 30분 정도의 운동을 잠자기 2~3시간 전까지는 마친다. 커피와 담배를 피하라. 카페인과 니코틴은 뇌를 자극하여 잠들기 어렵게 만든다. 잠자기 전에는 술을 피하라. 술을 마시면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많이 마시면 얕은 잠만 자게 하고, 호흡에도 지장을 준다. 알코올의 효과가 사라지는 한밤중이나 이른 새벽에 깨기도 한다. 밤에는 음식을 많이 먹지말라. 가벼운 간식은 괜찮지만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으로 잠이 방해 받는다. 밤에 음료를 마시면 소변이 마려워 자주 깰 수 있다. 가능하다면 잠을 방해하는 약을 피하라. 현재 먹고 있는 약 중에 불면증을 일으킬 수 있는 약이 있는지 의사나 약사에게 물어보고, 있다면 낮이나 이른 저녁에 복용해도 되는지 알아본다. 오후 3시 이후에는 낮잠을 자지 말라. 오후 늦게 자는 낮잠은 그날 밤잠을 뺏어간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긴장을 풀어라. 하루 일정을 쉴 틈 없이 지나치게 많이 만들지 않는다. 잠자러 가기 전에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라. 욕조에서 나온 뒤 체온이 떨어지면 졸음이 잘 온다. 침실을 어둡고, 차갑게 하고, 전자기기를 치워라. 침실온도가 서늘하면 잠이 잘 온다. 침실에 TV, 컴퓨터, 휴대폰이 있으면 수면을 방해한다. 잠자려 할 때 시간에 신경쓰지 않도록 시계도 보이지 않게 돌려놓는다. 적절히 햇빛을 쬐어라. 매일 적어도 30분 동안 실외에서 자연광을 받는다. 가능하면 햇빛을 받으면서 일어나거나 아침에 아주 밝은 빛을 접한다. 말똥말똥하다면 잠자리에 누워 있지 말라. 누웠는데 20분 넘게 잠이 안 오거나 머릿속이 복잡하다면 일어난다. 졸음이 올 때까지 긴장을 푸는 활동을 한다. 잠을 못 잘 것이라는 불안감이 잠을 더 못 자게 한다.
2019-07-05
-
변화하는 시대, 변함없는 건강을 꿈꾸다 - 대한민국 핫 이슈, 고온스트레스를 해소하다
1990년 17.2일에 불과하던 폭염일수가 계속 늘고있다. 지난해에는 ‘전설의 더위’로 불리던 1994년의 기록을 넘어 역대 최장 폭염일수를 기록하기도 했다(31.5일). 더위는 올해도 심상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폭염특보라는 제도가 만들어진 이래 가장 빠른 특보가 올해 발효되었으며(5월 16일, 광주) 6월말부터 전국 단위로 특보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폭염일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여름이 더 오래, 더 많이 더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온의 날씨가 지속되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도 많아진다. 열사병과 열탈진 등의 온열질환은 물론이요, 강한 자외선에 의한 피부화상, 세균번식으로 인한 감염성 질환 등의 발병률도 높아진다. 특히 무더운 날씨로 떨어진 입맛, 열대야에 따른 수면 부족이 면역력을 떨어뜨려 우리 몸을 질병에 더 취약하게 만든다.
2019-07-05
-
사시 꼭 치료해야 할까요?
사시는 소아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선천성 내사시나 간헐 외사시가 아이 때부터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아시기에 검진을 통해서 굴절 문제가 있는지 사시 문제가 있는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른들인 경우에도 마비가 생겼거나 아니면 한쪽 눈을 다쳐서 시력이 떨어졌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사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양대학교병원 'hihy 건강저장소'에서 사시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인터뷰 : 안과 임한웅 교수 1. 사시는 무엇인가요? 눈이 몰리면 다 사시인가요? 2. 사시는 소아에서만 발생하나요? 성인이 되어서도 발생할 수 있나요? 3. 사시는 어떻게 진단하나요? 4. 사시는 꼭 치료해야 하나요? 5. 소아 사시와 성인 사시의 치료법은 다른가요? 6.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 7. 소아 시기에 수술해도 괜찮나요? 성인이 됐을 때 수술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8. 사시를 치료하면 시력도 좋아지나요?
2019-06-28
-
행복한 다이어트, 비만도 질병이다?
비만은 질병입니다. 'hihy 건강저장소'에서 질병 극복을 위한 행복한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합니다. - 인터뷰 : 한양대학교병원 맞춤형 비만치료센터장 황환식 교수 1. 비만을 측정하는 방법이 있나요? 어느 정도가 비만이라고 할 수 있나요? 2. 운동만으로도 살을 뺄 수 있나요? 3. 어떤 운동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4. 다이어트를 할 때 배고픈 것이 당연한 거 아닌가요? 5. 다이어트를 할 때 단백질 섭취가 왜 중요한가요? 6. 다이어트를 할 때 술을 먹어도 되나요? 7. 저체중인 사람은 식사량만 늘려서 살을 찌우면 되나요? 8. 비만도 치료가 필요한가요? 9. 비만은 어떤 경우에, 어떻게 치료하나요?
2019-06-28
-
여름철에 더 괴로운 다한증, 치료해야 할까요?
평소 과다하게 분비되는 땀으로 인해 고생하는 분이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얇고 가벼운 옷을 입고 있어 특정한 곳이 땀에 젖어있는 모습에 난감한 경우도 생깁니다. 'hihy 건강저장소'에서 신체의 특정 부위 혹은 전신에 과다한 땀이 분비되는 다한증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 인터뷰 : 한양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1. 다한증은 무엇이고 왜 발생하나요? 2. 다한증은 어느 부위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3. 땀이 많이 나면 모두 다한증인가요? 진단 기준이 무엇인가요? 4. 다한증은 꼭 치료해야 하나요? 5. 다한증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6. 다한증은 완치가 힘든가요? 7. 다한증 수술을 하면 다른 부위에 땀이 나게 된다는데 맞나요? 8. 여름철에 특히 다한증이 심한데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2019-06-28
-
고도비만, 수술로 치료한다!
인터뷰 -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하태경 교수 우리 몸에 과다하게 지방이 쌓인 고도비만!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치료하기 어려운 고도비만의 수술로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1. 고도비만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2. 고도비만은 왜 발생하나요? 3. 고도비만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4. 고도비만수술은 안전한가요? 수술시간과 입원기간은 어느정도인가요? 5. 수술은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에 시행하나요? 6. 고도비만 환자라면 모두 수술이 가능한가요? 7. 고도비만수술 후에 어떻게 관리하나요? 8. 고도비만수술을 고민하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조언 한양대학교병원 'hi HY(하이하이) 건강저장소 TV'
2019-06-03
-
비알콜성 지방간, 술을 먹지 않아도 지방간이 생길 수 있다?
인터뷰 -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전대원 교수 술 먹어서 생기는 알콜성 지방간. 술을 전혀 먹지 않았는데 생기는 비알콜성 지방간 그 원인과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1. 비알콜성 지방간은 무엇이고 알콜성 지방간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2. 비알콜성 지방간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3. 건강검진을 하면 지방간이 많이 나오는데 꼭 병원에 가야 하나요? 4. 지방간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무엇인가요? 5. 비알콜성 지방간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6. 비알콜성 지방간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7. 뚱뚱하지 않고 말랐는데도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왜 그런가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양대학교병원 'hi HY(하이하이) 건강저장소 TV'
2019-06-03
-
여름철 환자가 급증하는 요로결석 주의
인터뷰 -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 박성열 교수 콩팥에서부터 요관, 방광, 요도를 요로라고 말합니다. 이 어딘가에 결석, 돌맹이가 생기면 이걸 모두 요로결석이라고 표현합니다. 1년 중 가장 기온이 높은 시점에서 결석이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 요로결석에 대해 알아봅니다. 1. 요로결석은 무엇인가요? 2. 여름철에 특히 요로결석이 증가하는 이유는? 3. 요로결석의 주요 증상은 무엇인가요? 4. 요로결석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5. 요로결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6. 치료 후 재발도 잘 되나요? 7. 칼슘이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석이 잘 생기나요? 8. 결석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나요? 한양대학교병원 'hi HY(하이하이) 건강저장소 TV'
2019-06-03
-
요로결석, 맥주를 마시면 돌이 잘 빠진다?
인터뷰 -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 박성열 교수 요로결석, 맥주를 마시면 돌이 잘 빠진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속설의 진실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인터뷰 -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 박성열 교수 요로결석, 맥주를 마시면 돌이 잘 빠진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속설의 진실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한양대학교병원 'hi HY(하이하이) 건강저장소 TV'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