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61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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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여성 암 난소암이 궁금하다! 난소암 7문 7답
난소는 여성의 골반 깊숙이 자리잡고 있어서 암이 웬만큼 거지지 않는 이상 초기에 알기 어렵습니다. 주요 여성암인 난소암의 궁금한 7가지에 대해 하이하이 건강저장소에서 자세한 답변드립니다. Q. 난소암 초기 증상이 어떤가요? 조기에 알 수 있나요? Q. 난소암도 유전성이 있나요? Q. 자궁경부암 예방접종과 같이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Q. 임신의 횟수가 많을수록 난소암 발생위험이 감소되나요? Q. 젊은 여성에게도 난소암이 발생할 수 있나요? Q. 수술 치료 외에도 다른 치료 방법이 있나요? Q. 치료 결과 예후, 그리고 완치 생존율은 어떤가요?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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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 궁금증? 모두 알려드립니다! Q&A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미만성 갑상선질환?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기능을 하는 갑상선 기관에 문제가 생긴다면 신체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그리고 어떻게 치료하는지를 하이하이 건강저장소에서 모두 알려드립니다. Q. 건강검진에서 미만성 갑상선 질환 의심으로 나왔어요. 미만성은 뭔가요? 검사받아야 하나요? Q.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각각 어떤 질환인가요? Q.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나타나는 증상에 차이점이 있나요? Q. 갑상선 질환 환자는 평생 약을 먹어야 하나요? Q.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불임이다 임신하면 안 된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Q. 갑상선 질환 환자들이 주의해야 할 음식이 있나요? 혹은 도움이 되는 음식은?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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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를 아시나요? 호르몬제 치료가 답!
갱년기하면 보통 여성들의 폐경기 때 찾아오는 질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성도 다른 형태로 갱년기를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Q1. 갱년기가 여성만의 병이 아닌가요? Q2. 남성 갱년기는 모든 남성이 겪게 되나요? Q3. 자가진단 할 수 있는 증상이 있을까요? Q4. 병원에 내원하면 어떤 검사를 받게 되나요? Q5. 남성 호르몬은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건가요? Q6. 호르몬 치료는 어떤 기준으로 하게 되나요? Q7. 호르몬제 치료의 주기나 복용은 어떻게 하나요? Q8. 호르몬 치료에 부작용은 없나요? Q9. 남성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생활수칙 같은 게 있나요?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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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100세를 위한 뇌내혁명. 연구자 신경과 김희진 교수
“한국은 2006년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의 9.5%였던 것이 2018년에는 14.3%(고령사회), 2026년은 20.8%(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급격한 인구고령화에 따라 치매를 포함한 신경퇴행성질환 환자의 절대 숫자 또한 증가하게 될 것이다. 치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주로 60대 이후지만 치매를 일으킬 수 있는 병리가 시작되는 것은 30대, 40대부터이므로 젊은 시절부터 뇌건강을 포함한 건강관리에 힘쓰면서 나쁜 외부 충격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연구분야 1. 치매와 신경퇴행성질환 기전연구 고령화 생체자료(혈청, 영상, 인지기능)을 통해 ApoE 유전자 MTHFR유전자, Uric acid 등 새로운 치매의 위험인자를 개발했다. 이 수치는 남, 녀 성별에 따라서 다른 효과를 나타내서 성별에 따라 치매의 위험요인이 다를 수 있음을 밝혀 냈고, 신경영상분석을 통해 루게릭병과 루이체 치매의 영상연구를 통해 임상적 특징과 뇌의 특정부위의 이상을 연구하였다. 또한 2015년부터 2016년도는 NYU의 Mony de leon과 같이 Brain Clearance(뇌배출시스템)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인간의 뇌에서 배출경로를 밝혀내었고 알츠하이머 치매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뇌에 쌓여있는 노폐물의 배출이 더 늦는 것을 밝혀냈다. 이와 함께 인지질이 신경세포의 재생에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아냈다. 현재 대한치매학회와 신경면역염증연구회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6500명의 다면적 생체자료(보행, 운동, 영양, 환경)를 확보하여 바이오마커 및 맞춤치료기술 연구를 하고 있다. 연구분야 2. 치매와 신경퇴행성질환 기전연구 일상생활의 영양상태 평가를 통한 Metabolomics(대사체, 일상생할습관에서 얻어지는 정보) 기반 Biomarker 신규 개발을 통해 영양 중재를 통한 기초/전임상/예비임상연구 경험 및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세포치료센터 염증조절 기반 신경퇴행성질환 병인 발견팀의 일원으로 경북대 의대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면서 『The Cell』과 『Nature communication』에 중요한 논문을 게재하였다. 또한 건국대와 협력하여 뇌혈관장벽(Blood Brain Barrier)의 투과도(Permeability)의 증가를 MRI를 통해서 규명하고 Apoe 유전자와 염증과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뇌파를 이용한 Preclical Stage의 뇌파 파형을 관찰하여, 실제로 병리 현상만 뇌에 있고 임상적으로 인지기능 저하가 없을 때에도 대상자의 음성, 청력, 뇌파를 분석하는 예후 예측 디지털 바이오마커(Digital Biomarker)/뇌의 신경망 연결의 효율성을 보는 brain connectome/치매 유전체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치매의 비정상적인 단백질 축적의 배출에 대한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다. 연구분야 3. 치매와 신경퇴행성질환 기전연구 실제 의료환경에서 환자의 악화는 영양 불균형, 근력 약화로 인한 보행 악화, 잦은 낙상, 삼킴기능 장애로 인한 흡입성 폐렴 등이 악화 요인이다. 한국의 건강보험심사평가자료를 이용하여 골 건강과 낙상, 치매 위험도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 중이다. 연구분야 4. 치매와 신경퇴행성질환 기전연구 뇌파는 미세한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비침습적이고, 상대적으로 검사 가격이 저렴하여, 선별검사의 도구로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인지장애 환자의 시각적 평가에 의한 뇌파 분석은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 못하였으나, 전산화된 정량적 뇌파분석은 섬세한 뇌기능의 변화를 반영할 것이다. 따라서, 인지정상인에서 치매환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인지장애 환자의 뇌파를 정량적으로 분석, 기계학습을 통한 인지장애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하고자 한다. 연구분야 5. 현재 치료 몸에는 단백질의 원료인 아미노산이 있다. 대체로 바른 아미노산 간의 결합은 정상적인 단백질을 만들지만 잘못된 아미노산 간의 결합은 비정상적인 단백질을 생성한다. 바로 비정상 단백질이 알츠하이머병의 가장 큰 원인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이다. 뭉친 아밀로이드 단백질은 신경 세포들의 이동 통로를 차단한다. 해당 과정에서 뇌세포는 소멸하고 이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연결된다. BAN 2401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극복할 수 있다. BAN 2401은 실타래처럼 엉킨 아밀로이드 단백질과 선별적인 결합을 통해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제거한다. 특히 BAN 2401은 아직 병이 진행되지 않은 조기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큰 효력이 있다.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은 맞지만, 질환이 진행된 이후에 약을 공급할 경우 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 알츠하이머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이전, 단기기억력 만 떨어진 환자들에게 약을 투여하면 단기기억력이 떨어졌던 환자들의 기억력이 정상으로 회복되고 아밀로이드 단백질도 대부분 제거된다. 이런 시도는 사회적 시선에서 봤을 때도 청신호다. 병 특성상 환자 한 명당 평균 3명의 간호가 필요하다. 알츠하이머병은 주변인들의 일상생활과 직업 능력을 저하시킨다. 알츠하이머병 환자 인구가 감소하면 그만큼 환자를 관리하는 인력들도 절약돼 경제적 및 사회적 효과도 상당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연구계획 치매 환자 진료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디지털 바이오 마커의 개발과 함께 Digital therapeutics에 기반한 brain clearance(뇌배출시스템)을 증강시키기 위한 신규 치료법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Remarkable research ◀◀ Brain Atrophy of Secondary REM-Sleep Behavior Disorder in Neurodegenerative Disease 신경퇴행성질환에서 렘수면장애와 연관된 뇌의 해부학적 부위 ◀ The Different Relationship between Homocysteine and Uric Acid Levels with Respect to the MTHFRC677T Polymorphism According to Gender in Patients with Cognitive Impairment 성별에 따라 MTHFR 유전자 변이가 요산에 미치는 영향: 류마티스내과 전재범 교수팀과 공동연구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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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액티브한 삶을 지속하자] 부정맥 진단과 치료의 핵심은?
부정맥 중 심방세동질환에 대하여 글. 박진규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증가하는 심방세동 환자 부정맥은 몇 가지로 분류되는데 그 중 가장 흔한 것은 심방세동이다. 심방세동의 경우 절반은 두근거림이나 숨이 차는 등의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게 되지만 나머지 절반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한다. 심방세동은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뇌졸중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치료가 꼭 필요한 부정맥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심방세동(질병 코드 I48)으로 청구된 심방세동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그림 1). 2019년 자료를 연령층에 따라 나누어 살펴보면 청구된 환자 중 50대가 31,822명(남 23,848명, 여 7,974명)으로 약 15%를 차지한다. 40대의 경우 5%임에 반해 급격히 증가한 환자수이다. 식생활 습관과 심방세동 발생의 관계 50대부터 심방세동이 증가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심방세동 발생은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에 의한 경우도 있지만 식생활 습관도 관계된다. 20대나 30대부터 잘못 관리되었던 식생활 습관이 누적되어 50대에 심방세동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흡연의 경우 한국인 일반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분석해 보았을 때, 흡연자가 비흡연자 보다 심방세동의 발생이 증가하였다. 흡연을 하게 되면 폐 기능이 감소하게 되는데 폐 기능 감소도 심방세동의 발생 원인이다. 운동이나 활동의 정도도 심방세동의 발생과 관계가 있다(그림 2). 직업적 활동이나 여가를 위한 운동이나 활동의 정도에 따라 분석을 해보면 적절한 정도의 운동이나 활동은 심방세동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여기서 적절한 활동과 운동이란 직업적 활동 및 여가 활동이나 운동을 포함하여 하루 동안 누적된 활동 정도가 약 20~35METs 정도를 의미한다. 운동을 게을리하면 비만으로 진행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면서 당뇨가 발생하게 된다.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면 마찬가지로 심방세동의 발생이 증가하였다. 음주 또한 심방세동 발생과 관련있다. 국내 타 병원 연구결과에 의하면 주 2회 이상 음주하는 경우 심방세동 발생이 증가했다. 이처럼 평소 식생활 습관이 심방세동의 발생과 관련되므로 금연하고 절주하면서 규칙적으로 운동하여 체중을 관리하는 것은 50대에 급격히 발생이 증가하는 심방세동을 예방하기 위해 중요하다. 심방세동의 진단과 치료 심방세동은 심전도로 확인하여 진단할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등을 활용하여 스스로 기록해 진단받기도 한다. 심방세동이 진단되었다면 어떻게 치료하게 될까? 앞서 말한 식생활 습관에 대한 개선은 당연히 필요하다. 약물치료나 시술에 의한 치료를 하더라도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치료 효과가 적다. 심방세동의 약물치료는 크게 심방세동 자체에 대한 치료와 그 합병증인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로 나눌 수 있다. 심방세동에 의한 증상 즉 심박수가 너무 빠르거나 불규칙한 경우는 항부정맥제를 사용하여 조절할 수 있다. 증상이 없는 경우 항부정맥제는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뇌졸중 위험의 정도는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높으므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이 동반되는 경우 항응고제를 사용하여야 한다. 최근 개발된 새로운 항응고제는 비교적 복용하기 편하고 안전하게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 심방세동에 의한 뇌졸중은 다른 원인에 의한 뇌졸중보다 후유증이 크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방세동의 시술적 치료는 항부정맥제의 사용에도 잘 조절되지 않고 이에 의한 증상이 있을 때 시행하게 된다. 한양대학교병원의 심방세동 진단과 치료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여러 심전도 기록 방법을 진단에 활용하고 있고, 치료에 있어서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항부정맥제와 항응고제를 모두 활용하고 있다. 이미 시술적 치료를 위한 최신의 고주파 도자 절제술을 도입하였으며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하이브리드룸에서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간단한 시술을 위해 심장 내 초음파 장치와 냉각도자 절제술 장비도 도입할 예정이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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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액티브한 삶을 지속하자] 중년의 어깨 통증
회전근개 파열의 진단과 치료 글. 이봉근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회전근개 질환의 발생과 예방 회전근개는 어깨를 감싸는 4가지 근육(극상건, 극하건, 견갑하건, 소원형근)을 통칭하는 말이다. 어깨는 관절운동 범위가 크고, 일상 생활에서 사용이 빈번하기 때문에 어깨의 운동을 담당하는 회전근개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스포츠 활동 인구가 많아지면서 회전근개질환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국내 회전근개질환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회전근개질환 환자는 급격히 증가했다. 회전근개 파열은 기본적으로 퇴행성질환인데 팔을 들어 올릴 때 견봉이라는 뼈 부분에 회전근개가 접촉하게 되어 만성적인 마찰이 일어나게 되고, 이런 현상을 충돌증후군이라고 한다. 충돌증후군은 30~40대에도 증상이 시작되기도 하며 단단한 조직인 견봉에 부드러운 힘줄인 회전근개가 접촉을 하면서 견봉에는 뼈가 자라나거나 단단해지는 현상이 보이고, 그 결과로 회전근개에 파열이 일어나게 된다. 스포츠 활동 중에서 테니스, 배드민턴, 수영 그리고 보디빌딩과 같이 어깨 관절을 이용한 운동에서 회전근개 손상의 위험이 높다. 특히 수영에서는 접영이나 자유형을 할 때 팔을 올리는 동작이 많은데 이때 충돌증후군 현상이 심해져 파열이 진행될 수 있다. 운동을 하는 것 그 자체보다는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하거나 무리할 경우에 파열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올바른 자세로 운동해야 한다. 또한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통해 회전근개의 유연성을 높여 주는 것도 파열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회전근개 파열로 인한 통증과 근력 약화 회전근개가 파열되었을 때의 증상은 통증과 근력 약화이다. 파열된 주위로 염증 현상이 일어날 경우 통증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에는 야간에도 통증이 발생하여 수면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관절 내에 염증이 생기면 운동 범위가 감소하는 관절의 강직이 발생하게 되는데 마치 오십견으로 오인할 수 있다. 이처정형외과럼 회전근개 파열을 오십견으로 오인해 치료가 늦어질 경우 간혹 봉합을 하지 못할 정도로 파열이 진행되기도 한다. 파열이 작을 때는 근력 저하보다는 통증이 주요한 증상이며 파열이 점차 커지면서 회전근개의 근력 약화가 생긴다. 이 때문에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힘든 일을 하기 어렵게 된다. 파열이 광범위하게 일어난 경우에는 팔 자체를 들어 올리지 못하기도 한다. 회전근개 파열의 치료 젊은 환자에서 충돌증후군의 현상이 뚜렷한 경우에는 견봉의 뼈 일부를 절제하는 견봉성형술을 시행하고 파열된 힘줄을 봉합하는 회전근개 봉합술을 시행한다. 고령의 환자에서는 반드시 봉합을 시행하는 것은 아니며 통증이 완화되지 않고 팔 사용에 제한이 있을 경우에 선택적으로 수술을 시행한다. 회전근개 파열은 무증상인 경우도 있으며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되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통증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형외과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오랜 시간이 경과되면서 파열이 조금씩 커지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되고 파열의 크기가 커진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수술이 늦어져서 봉합할 수 없다거나 고령의 환자에서 기능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면 보존적 치료가 권장된다. 환자의 생활 환경과 통증 및 나이 등을 고려하여 수술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는 것은 선입견이다. 통증을 완화시키기만 해도 일상 생활에 어려움이 없을 때도 많기 때문이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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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대의 건강을 책임지다. - 오팔세대 액티브한 삶을 지속하자
오팔세대는 신중년을 대표하는 세대다.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앞글자를 딴 신조어로 액티브한 삶을 즐기는 5060대를 일컫는다. 오팔세대는 영문의 줄임말이기도 하지만 경험과 지혜가 풍부해 모든 빛깔이 다 담겨있는 보석 오팔에 비유한 것이기도 하다. 유사어로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도 있다. 베이비붐 세대가 주를 이루는 이들은 급격한 경제 성장 속에서 청년기를 보냈으며, 젊은 시절엔 삶을 꾸려나가느라 스스로를 챙기지 못했다. 중년층이 되어 바삐 사느라 놓쳤던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시작한 오팔세대. 그들이 액티브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신중년층이 살펴보면 좋을 건강 질환을 알아보자.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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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액티브한 삶을 지속하자] 유방암 예방도 가능할까?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 글. 정민성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50대 여성은 변화에 적응하는 시기 여성은 50대를 지나면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갱년기에 들어서면서 여성 호르몬의 변화가 나타나고 얼굴의 화끈거림, 관절과 근육의 통증, 수면장애 등 여러 신체적 증상과 심한 감정 기복, 불안감, 우울감, 자신감 상실 등의 심리적 변화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가정에서 50대는 가족의 중심적인 역할이면서도, 자녀들의 독립으로 허전함을 느끼는 빈집증후군을 겪기도 하고, 결혼과 출산이 늦어 청소년기 자녀가 있다면 자녀들이 겪는 똑같은 호르몬의 롤러코스터를 타며 사춘기 자녀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겪게 되기도 한다. 한편, 여성의 50대는 인생의 후반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40대 후반과 50대 초반의 여성은 20대 여성 다음으로 높은 고용률을 보이며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삶의 중간 지점에서 인생의 큰 변환의 시기를 보내는 50대 여성에게 갑작스러운 암 진단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를 휘청거리게 한다. 50대 여성암 1위 유방암 2017년 국가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5~60대 여성에서 가장 흔하게 생기는 암은 유방암이다. 5~60대 유방암은 전체 여성 유방암의 47.6%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50대 여성들이 유방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무관심이 아닌 올바른 지식과 인식을 가지는 것은 중년 이후의 삶과 건강관리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유방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방에 통증이 생기면 먼저 유방암을 걱정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 유방암과 관련 없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아무 증상이 없으니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유방암에 대해 무관심한 것도 잘못된 생각일 수 있다. 유방암은 진행이 되면 비로소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유방에 혹이 만져지지만 아프지는 않은 ‘무통성 종괴’가 가장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런 증상도 본인 스스로 발견하려면 보통 2cm 이상의 크기로 진행되어야 알 수 있다. 그 밖의 증상으로는 유두 분비물, 피부 변화와 함몰, 유두함몰, 겨드랑이에 만져지는 혹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유방암의 예방과 정기검진의 중요성 그러면 유방암을 예방하는 방법은 없을까? 유방암의 5~10%는 유전과 관련해서 생기지만 나머지는 명확한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50대 특히 폐경 후 여성의 유방암 발생은 비만과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체중 조절, 적절한 운동, 금주,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 등의 생활 습관들이 유방암의 상대적인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유방암에 대한 중요한 인식은 바로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조기에 발견된 0기 또는 1기 환자의 5년 전체 생존율이 96~98%로 매우 높은 반면 3기, 4기로 진행될수록 각각 75%, 34%로 큰 폭으로 떨어진다. 아직 유방암의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아 확실한 예방법은 없다. 더욱이 조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어서 스스로 주의해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정기검진이다. 정기검진은 유방암이 증상을 일으키기 전 초기 단계에 암을 발견하여 효과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5년 새로 발표된 우리나라 유방암 검진 권고안에서는 40~69세 무증상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촬영술을 이용한 유방암 검진을 2년마다 시행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증상이 있거나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유방 초음파 검사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치밀 유방을 가진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 진단에 도움이 된다. 유방암 치료는 최근까지도 많이 발전하고 있다. 치료 성적뿐만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 측면에서도 큰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50대에 유방암으로 진단된 경우 암 자체에서 오는 두려움과 수술과 치료로 인한 걱정, 외모 변화, 경제적 문제, 가정과 직장에 대한 염려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게 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 혼자 고민하지 말고 관련된 전문의와 간호사 그리고 사회복지사 등과 충분한 상담을 하거나, 가족들과 치료과정을 공유하며 서로의 역할 분담을 하는 것이 유방암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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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치료, 인공심박동기와 함께 살아가는 법
부정맥 환자 중 주로 맥이 느린 서맥 환자 치료에 인공심박동기를 삽입하는 시술을 합니다. 인공심박동기는 일시적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영구적으로 넣어서 치료하기도 합니다. 불가피하게 인공심박동기를 목 속에 넣은 상태로 살게되는 데 인공심박동기는 무슨 역할을 하는지, 일상생활 주의할 것 등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Q1. 인공심박동기는 어떤 경우에 필요한가요? Q2. 심박동기가 여러 종류가 있나요? Q3. 심박동기가 진짜 영구적인가요? Q4. 심박동기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Q5. 심박동기는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삽입하는 건가요? Q6. 시술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Q7. 시술 후 사용법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Q8. 심박동기에 배터리가 있는 건가요? Q9. 생활 중에 혹시 주의해야 될 것들이 있나요? Q10. 심박동기를 체내에 삽입 후, 외래에 방문하면 어떤 검사를 받게 되나요?
202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