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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 아직도 두려우신가요? 마취에 대한 오해와 진실
수술을 하기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 마취! 그러나 마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혹시나 내가 깨어나지 못 할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마취통증의학과는 환자분이 수술을 하기 위해 가장 최적화된 상태에서 마취를 받으실 수 있도록 이것들을 수술을 하기 전에 검토하고, 수술 중에는 세심하게 환자 상태를 관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취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Q. 수술을 결정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취통증의학과의 역할은? Q. 수술 중에 마취가 깰 수도 있다는 말들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Q. 수면마취랑 전신마취 차이점? Q. 나이가 많으면 마취하는 게 좀 위험할 수 있다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Q. 수술 전 금식과 마취의 연관성은? Q. 술이랑 흡연, 마취에 영향이 있을까요? Q. 마취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환자들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마취로 인한 휴유증, 부작용은?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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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에서 암 치료도? 인터벤션 시술 '이것'까지 가능하다
영상의학 장비 (혈관조영장비, 투시, CT, 혹은 MRI 등)을 활용해서 수술적 노출 없이 최소침습적으로 치료하는 인터벤션 시술에 대해 알아봅니다. Q. 인터벤션이란? Q. 암치료에도 인터벤션이 쓰이나요? Q. 인터벤션 시술, 일반 외과 수술과 비교했을 때 더 좋은 장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Q. 어떤 질환에 필요한가요? Q. 어떤 상황에 필요한가요? Q. 시술 후 주의할 점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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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전증후군에 대한 모든 것
월경전증후군이란? 월경전증후군이란 가임 연령기의 여성들에게서 월경 주기(배란 후 황체기)에 따라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 증상이 매우 다양할 뿐 아니라 병인, 진단이나 치료도 아직 정확히 확립되지 않은 질환입니다. 미국 산부인과학회에서 월경전증후군을 정의한 것은 월경전증후군의 정서 및 신체 증상이 최소 한 개 이상 있어야 하고, 월경 시작 전 5일 동안, 이전의 3회 생리 주기에서 증상이 나타나야 하며, 생리 시작 후 4일 이내에 증상이 사라져야 하며, 향후 2-3회의 생리 주기에서 같은 모습이 반복되어야 합니다. 월경전증후군 증상 - 다양한 증상이 월경주기 황체기 동안 나타나기 시작해 월경 2일 전 정도에 가장 심해지며, 월경 시작 후나 월경 후 1~3일에 증상이 소실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신체적 증상: 복부 팽창감, 유방의 압통 또는 커짐, 두통, 관절통 또는 근육통, 사지 부종, 체중 증가, 피로감 등 - 정신적 증상: 분노 폭발, 불안, 안절부절못함, 당혹스러움, 우울, 예민함, 사회적 위축(대인관계 회피) 등 월경전증후군의 주요 원인은? - 프로제스테론 부족 또는 감소가 원인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이는 월경전증후군이 프로제스테론이 감소하는 황체기 후반에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 체액 저류, 비타민 B6 결핍, 프로스타글란딘, 저혈당증, 고프로락틴증 등도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월경전증후군의 치료법 월경전증후군은 원인이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은 만큼 치료도 매우 다양합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단지 안심시키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인 치료: 건강증진, 스트레스 제거,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 - 특별 치료: 월경 개시 전까지 10일 동안 이뇨제를 하루 4회 경구투여 일반적인 치료를 2개월 이상 시행하여 완화되지 않으면 특별 치료를 하게 되며 고프로락틴혈증 치료제인 브로모크립틴이나 남성 호르몬인 다나졸을 사용하면 유방통과 관련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월경곤란증이 동반된 경우 프로스타글란딘억제제인 이부프로펜 등을 사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경구용 피임제를 복용하는 경우 월경전증후군의 증상이 극적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35세 이하 피임이 요구되는 여성에서 월경곤란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고프로락틴혈증: 혈장에 프로락틴(뇌하수체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의 하나)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현상 *프로스타글란딘: 체내의 각종 장기에 널리 분포하는 지방산 유도체 생리활성 물질을 총칭하는 지질의 한 종류 월경전증후군으로 인한 우울증 예방법 - 증상이 약한 경우: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한 생활방식 변화, 인지적, 감정적, 행동적 문제들에 대한 대처훈련, 이완요법 및 정신 치료 등 - 증상이 심할 경우: 항우울제와 경구 피임제를 주치료제로 사용하고, 증상에 따라 항불안제 등도 복용 이러한 치료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 여러 임상 각과(산부인과, 정신과, 내분비내과 등)의 협진을 통해 새로운 진단 및 치료 방안을 고민해야 합니다. 월경전증후군에 좋은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1. 달력에 월경 주기 표시하기 -증상이 심해지는 기간 동안 환자를 포함한 가족 모두가 서로 조심하고 배려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2. 복합탄수화물과 칼슘 섭취 -통밀, 현미, 보리, 콩 등 복합탄수화물이 들어간 음식과 칼슘(요거트, 녹색 잎채소 등)을 풍부하게 섭취 3. 피해야 하는 음식 -지방/염분/당의 섭취를 줄이고 카페인과 알코올을 피하는 것이 중요 4. 식습관과 혈당 수치 -과식하지 않는 식습관과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월경전증후군으로 오해할 수 있는 질병 월경전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복부 팽만감, 유방통, 두통, 관절통, 부종, 피로감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월경전 증후군에만 나타나는 특별한 증상은 아닙니다. 월경전증후군은 그 정의에 따르면 월경과 관련하여 반복적으로 증상이 나타나야 합니다. 따라서 월경과 관련 없이 증상이 발생한다면 증상에 따라 진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복부 팽만감이 지속되는 경우: 난소암, 대장암, 위암, 그리고 간질환 등을 의심해봐야 하며 지속되는 유방통은 유방암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 두통이 지속되는 경우: 고혈압, 뇌 수막염뿐만 아니라 두개 내 출혈 또는 뇌종양도 의심 - 부종이 지속되는 경우: 콩팥질환일 가능성이 높지만, 갑상선 또는 심장질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월경 주기와 관계없이 증상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증상에 맞는 임상과를 찾아서 진료를 보는 것이 다른 질병의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예방법일 것입니다. [도움말 : 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원무 교수님] (클릭)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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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여인의 화가 천경자와 뇌출혈
굴곡진 삶과 상처를 자신만의 화풍으로 승화시킨 천경자 화백의 이야기 글. 최규선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갑작스러운 증상과 심각한 후유증으로 ‘뇌 속의 시한폭탄’이라고도 불리는 뇌출혈. 5~60대에서 가장 많이 발병해왔지만 고혈압, 과음, 흡연, 동맥경화, 스트레스가 늘어나면서 발병 시기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굴곡진 삶에서 오는 내면의 어지러움을 화폭에 풀어냈던 천경자 화백 또한 뇌출혈의 희생자였다. 스트레스가 뇌출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평소 건강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천경자는 꽃과 여인을 주제로 1960~80년대 활발하게 활동한 화가이다. 강렬한 원색과 독특한 구성으로 독창적인 화풍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는 2003년 뇌출혈로 쓰러진 뒤 거동이 어려워졌다. 그녀가 오랜 시간 병석을 지키게 된 이유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미인도 위작 논란 사건이다. 1991년, 그녀의 대표작 ‘미인도’의 위작 논란이 불거졌는데, 이로 인한 천 화백의 스트레스는 그림 활동을 중단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후 줄곧 병석에 있던 천 화백은 2014년 11월경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2015년 8월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혈성 뇌졸중’이라고도 불리는 뇌출혈(Cerebral hemorrhage)은 뇌혈관벽의 약한 부분이 터져 생긴 출혈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뇌혈관장애를 말한다. 약 75%가 고혈압이 원인이 되어 뇌혈관의 약한 부분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이다. 뇌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혈관이 장기간 고혈압에 노출되면 혈관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 이럴 때 과도한 흥분이나 정신적 긴장, 과로 등의 요인에 의해 혈압이 상승하면 혈관이 견디지 못하고 터질 수 있다. 특히 당뇨가 있거나 고지혈증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더 흔히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뇌출혈의 또 다른 원인으로는 혈관 자체의 질병이다. 대표적인 것이 뇌동맥류가 파열되어 발생하는 지주막하 출혈, 뇌동정맥 기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뇌출혈이 있다. 소아의 경우 모야모야병 등에 의해서도 뇌출혈이 생길 수 있다. 백혈병이나 재생 불량성 빈혈 등의 혈액질환과 종양, 외상 등이 원인이 되어 뇌출혈이 발생하기도 한다. 증상은 대개 갑자기 쓰러지면서 “어지럽다”,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며 구토가 나타난다. 몸의 한쪽이 마비되어 움직이지 않고 의식이 점차 나빠지기도 한다. 혼수상태에 빠지면 꼬집거나 때려도 반응이 없고 숨을 몰아쉬거나 거칠게 호흡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발병 직후 깊은 혼수상태에 도달하면 대개 24시간에서 수일 안에 사망하는 수가 많고, 의식 상태가 비교적 좋아 묻는 말에 반응이 있으면 생존할 확률이 높다. 출혈이 적은 양이면 실신하는 일은 없으나, 손발에 힘이 없고 말이 어눌해지며 입이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뇌출혈 초기 치료 시에는 절대안정이 필요하며, 뇌부종을 가라앉히기 위해 고농도 포도당, 덱사멕타손, 만니톨 등을 투약할 수 있고, 뇌의 혈액순환을 회복시키는 주사와 지혈제, 진정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고혈압성 뇌출혈은 혈종의 크기가 작으며 환자의 증상이 경미한 때는 약물치료를 시행하고 혈종의 크기가 중등도 이상이며 마비가 있으면 머리뼈에 조그마한 구멍을 내서 관을 넣어 혈종을 뽑아내는 수술을 할 수 있다. 혈종의 크기가 매우 크며 뇌가 심하게 부어오를 때는 응급으로 빨리 머리뼈를 절개해 혈종을 제거해 주어야만 하며 응급조치가 늦어지면 뇌압이 상승해 의식을 잃고 사망하게 된다. 이렇게 심할 때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도 예후가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급성기 치료가 끝나고 후유 증상에 대한 집중 재활 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 대개 6개월에서 1년이 경과하면 편마비나 언어장애 등의 장해상태가 고착화되므로 조기에 재활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차가운 바깥 공기를 쐬면 혈관이 수축돼 뇌출혈이 일어나기 쉽다. 찬물 속에서 과격한 운동을 해도 뇌혈관의 혈압이 높아지면서 뇌출혈이 생길 수 있다. 기온 변화가 심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혈압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뇌출혈은 갑작스럽게 일어나지만 그 원인을 살펴보면 느닷없이 생기는 병이 아니다. 뇌출혈의 주요 원인으로는 서구식 식습관, 운동 부족, 비만, 당뇨, 고혈압, 흡연, 음주 등이 꼽힌다. 당뇨나 심장질환이 있고 과로,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등 뇌졸중 위험률이 높은 사람은 수시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한편 천 화백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 여동생의 급사, 고부 갈등, 결혼 실패 등의 굴곡진 인생을 살아왔다. 그의 그림과 전기를 살펴보면 삶의 스트레스로 인해 내재적 요인의 급격한 악화로 뇌출혈이 발생하고 그 후유증으로 사망하게 되었던 것이다. 출혈성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으로 대표되는 만성 질환에 대한 관리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며 생활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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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 가겠어요’와 녹내장.
실명질환? 아니에요 꾸준한 관리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두 주인공 역할을 맡은 배우 박민영과 서강준을 비롯해 화려한 캐스팅과 소설을 기반의 탄탄한 스토리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중에서도 심명여 역을 맡은 배우 문정희의 감정연기가 특히 호평을 받았는데, 이번 호에서는 극 중 심명여가 앓았던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전직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여주인공 해원의 이모인 심명여. 그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다. 자신의 ‘패션철학’이라고 꾸준히 해명하지만, 집 안에서도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 모습은 집착에 가까워 보인다. 또한 그녀는 일상생활에서 극심한 두통으로 고통 받고 있기도 하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두통에 약을 달고 살 정도이지만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봐도 별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다. 선글라스와 두통은 그녀의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일까. 어느 날 심명여는 절친한 친구의 시한부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향한다. 죽음을 앞둔 친구를 위로하며 선글라스를 벗으며 녹내장으로 인해 한쪽 눈이 실명했음을 고백한다. 선글라스와 두통으로 미스터리에 싸여 있던 심명여의 비밀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사실 그녀는 언니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던 형부를 우발적으로 죽인 과거를 가지고 있다. 순간의 사고로 동생의 인생이 망가질 것을 걱정한 언니 명주는 자신이 모든 죄를 뒤집어쓰게 된다. 죄책감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명여는 스스로를 벌하기 위해 누리고 있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언니의 부탁대로 혼자 남겨진 해원과 같이 북현리로 내려오게 된 것이다. 녹내장인 한쪽 눈을 실명이 될 때까지 방치한 이유도 이와 같은 맥락일 테다. 최근 녹내장 유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대중매체에서 녹내장을 다루기 시작했다. 극을 통해 질환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어 녹내장을 ‘한번 걸리면 실명을 피하기 어려운 질환’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녹내장은 급격히 진행하는 경우보다는 서서히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기 발견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시작한다면, 진행 속도를 크게 늦추고 실명을 예방할 수 있다. 녹내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버리고, 정확한 정보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질환을 대비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녹내장의 진단과 치료 글. 이원준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녹내장의 발생 요인 녹내장은 여러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눈 속의 압력(안압)이 높아서 시신경이 기계적인 압박을 받아서 점점 약해지는 것이 녹내장의 발생과 악화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녹내장의 발생 원인을 단순한 안압의 상승만으로 이해할 수는 없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안압이 정상 범위(10~21 ㎜Hg)임에도 불구하고 녹내장성 시신경 손상을 보이는 정상안압 녹내장 환자들이 매우 흔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개방각 녹내장 환자의 약 77%가 안압이 정상범위인 정상안압 녹내장에 해당한다. 눈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것도 녹내장의 발생과 악화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고도근시도 위험인자로 연구되고 있다. 녹내장의 증상 녹내장에 의한 증상은 크게 안압 상승에 의한 직접적인 증상과 시신경이 약해지면서 생기는 증상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안압이 상승하게 되면 눈이 충혈되고, 물체가 흐리게 보이고, 빛이 번져 보이고, 눈과 머리가 아프게 된다. 특히, 안압이 갑자기 많이 올라가면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심한 통증을 느껴서 새벽에 응급실을 찾게 되는 경우도 있다. 주로 급성 폐쇄각 녹내장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시신경이 약해지면 초기에는 막연히 흐리게 보이는 정도 외에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녹내장이 더 진행되 말기가 되면 일부만 흐리게 보이고 나머지 부분은 거의 보이지 않게 되다가 결국 모든 시야가 어두워지면서 실명까지 가게 된다. 녹내장의 치료 녹내장은 시신경이 약해지는 병이기 때문에 치료한다고 좋아지거나 완치되지는 않으며, 더 진행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이다. 녹내장이 발생하고 그 손상 정도가 진행하는 가장 큰 위험요인은 높은 안압이므로 안압이 정상 범위인 정상안압 녹내장 환자도 진단 시 보다 안압을 더 낮추면 녹내장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다. 모든 녹내장 환자들은 그 발생 원인이 다양할지라도, 기본적으로 안압을 낮추기 위한 치료를 필요로 한다. 안압을 낮추기 위해 가장 먼저 시도하는 방법은 약물을 안약으로 점안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안압을 낮추는 안약을 꾸준히 점안하는 것만으로도 진행을 늦추거나 막을 수 있다. 이로써 충분히 조절되지 않을 경우 레이저나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으나, 녹내장 수술은 안압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수술을 한다고 녹내장이 완치되는 것은 아님을 유념해야 한다. 최근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 가겠어요’에 출연하는 배우 문정희가 극 중에서 “녹내장에 걸려 한쪽 눈을 실명했다.” 라고 고백한 장면이 방영되며 적잖이 충격을 주었다. 최근 진단기술의 발달과 함께 녹내장의 조기 발견이 가능해지고, 녹내장 유병률도 높아짐에 따라 많은 대중매체에서도 녹내장을 다루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녹내장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극적인 부분 만 강조된 드라마 속 녹내장에 대한 소개 때문에 막연한 불안감이 조성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한다. 참조: 한국녹내장학회 홈페이지(koreanglaucoma.org)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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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변이와 갑상선암의 상관관계, 연구자 이비인후과 송창면 교수
연구자. 송창면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DNA는 이를 복구하는 시스템이 잘 작동하여 손상된 DNA가 정상화되어 증상으로 발현되지 않는다. 그러나 유전적인 결함이나 다형성이 존재하는 경우, 이 시스템이 복구되지 않아서 갑상선암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나 일본의 원전 사고들을 차치하고서 여러 환경에 의해 방사선에 노출된 한국인에서의 DNA 다형성을 분석하는 연구들을 진행해왔다.” 갑상선암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가족력을 보이며, 여성에서 발생률이 더 높은 암이다. 따라서 유전적인 원인이 암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DNA 복구 유전자 다형성과 분화성 갑상선암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갑상선암의 원인이 되는 원인 유전자들을 찾아내는 연구로, 특히 방사선 노출과 발암 물질이 DNA를 손상시킬 때 이를 복구하는 유전자들의 변이를 찾는 내용이다. 연구분야1. 갑상선암 수술 후 음성과 발성의 변화 기전 연구 갑상선암 중 가장 흔한 유두암은 좋은 예후를 가지므로, 암의 완치와 더불어 삶의 질이 감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갑상선은 목소리를 발생시키는 후두를 감싸고 있는 구조물이며, 성대를 움직이는 반회후두신경을 감싸고 있다. 또한 발성과 연관된 후두 근육들을 조작해야 갑상선을 수술할 수 있다. 따라서 여러 요인들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갑상선암 수술 후 음성이 변화나 목의 불편감, 삼킴 곤란 등이 생길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으나, 그 정확한 기전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최근에는 수술 중 신경 모니터링을 사용하여 수술 중 반회후두신경과 상후두신경을 모니터링하여 수술 중 손상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전의 여러 연구들을 통해 갑상선암 수술 후 고음 발성이 손상되는 기전들과 갑상선암의 다양한 수술기법에 따른 차이도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분야2. 로봇 갑상선 수술과 관련된 임상적 인자들 연구 지난 2017년 11월 2일 ‘로봇 갑상선 절제술의 수술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이라는 논문으로 ‘제2차 아시아-태평양 갑상 선수술학회’에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갑상선 수술 시간과 연관된 여러 인자들을 비교했으며, 특히 로봇 갑상선 수술에서 림프절 절제술의 범위와 환자의 BMI, 체형 등이 수술 시간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수술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분석해 제시했다. 로봇 갑상선 수술은 전통적인 수술 방법인 경부 절개를 통한 갑상선 절제술보다 미용적인 우수성이 있으나 수술 시간이 긴데, 이것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인자들을 분석해 수술 시간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현재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와 함께 갑상선암과 관련된 다양한 임상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분야3. 갑상선암의 원인 유전자 규명 연구 갑상선암은 유전적인 영향이 있으며, 가족력이 발견되는 암이다. 특히 여성에서 더 호발하는 암으로, 여성에서 가족력의 역할이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는 환경의 많은 곳에서 방사선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 방사선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는 것만으로도 많은 양의 방사선에 노출 될 수 있다. 이런 방사선에 의해 DNA가 손상을 받는데,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DNA는 이를 복구하는 시스템이 잘 작동해 손상된 DNA가 정상화돼 증상으로 발현되지 않는다. 그러나 유전적인 결함이나 다형성이 존재하는 경우, 이 시스템이 복구되지 않아 갑상선암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나 일본의 원전 사고들을 차치하고서 여러 환경에 의해 방사선에 노출된 한국인에서의 DNA 다형성을 분석하는 연구들을 진행해 왔다. 이런 유전적인 다형성은 갑상선암에서는 상대적으로 연구가 덜 되어 있다. 갑상선암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도 최근의 일이기 때문이다. ATM 유전자는 방사선에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로, ATM의 다형성으로 인해 갑상선암의 발생이 증가하는 것을 보고한 바 있다. 2020년 8월 22일 대한갑상선학회에서 기초 갑상선학 분야의 연구지원을 위해 젊은 연구자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기초의학연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연구의 주제는 “DNA 복구 유전자 다형성과 분화성 갑상선암의 상관관계”이며 갑상선암의 원인이 되는 원인 유전자들을 찾아내는 연구로, 특히 방사선 노출과 발암 물질이 DNA를 손상시킬 때 이를 복구하는 유전자들의 변이를 찾는 연구에 대한 내용이다. 연구분야 4. 갑상선암 생존자의 삶의 질 연구 갑상선암은 좋은 예후로, 관련이 없는 분들은 갑상선암을 이겨내신 분들이 질환으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을 덜 받을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여러 연구에서 갑상선암은 예후가 더 안 좋은 다른 암을 이겨낸 환자분들 만큼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느낀다. 여러 연구에서 갑상선암을 이겨내신 분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또 삶의 질의 변화 분석을 통해서 의사로서 환자분들의 마음을 더 이해할 수 있고, 힘들어하는 부분을 덜 힘들어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향후 장기적인 삶의 질 변화를 연구하여 한국인의 갑상선암과 관련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Remarkable research ◀◀ Depressive Disorder in Thyroid Cancer Patients after Thyroidectomy: A Longitudinal Follow-up Study Using a National Cohort 갑상선 절제술 후 발생하는 우울 장애: 국가 코호트를 이용한 추적 조사 연구 ◀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of Ataxia Telangiectasia Mutated and the Risk of Papillary Thyroid Carcinoma ATM 유전자의 단일 염기 다형과 갑상선 유두암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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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인간, 내일의 나를 돌보다] 올바른 건강보조식품 섭취 가이드
일과 삶의 조화 속에서 균형을 찾는 워라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는 방송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많은 방송에서 건강 관련 식품의 소개와 판매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 글을 통해 우리가 건강을 위해 찾는 다양한 식품들이 정말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글. 박정환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건강보조식품, 건강기능식품은 무엇인가? 건강보조식품의 사전적 의미는 질병 예방이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보조적으로 섭취하는 식품 중 영양소 이외의 특수성분의 생리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의 건강증진 또는 보건 용도에 유용한 영양소 또는 기능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 가공한 식품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한 것을 말한다. 건강보조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에 해당하지 않는 식품은 일반적으로 건강식품이라 한다. 많은 사람이 질병의 예방과 치료 효과를 기대하고 건강기능식품 등을 섭취하지만 이는 의약품이 아니라 식품으로 그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사실 건강기능식품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제도로 다양한 건강 관련 식품이 있는 미국의 경우 ‘식이 보충제’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건강을 지켜주는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일까? 비만이 당뇨병, 고혈압, 암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우리는 비만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비만과 관련하여 최근 방송에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뚱보균’이다. 우리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있는데 이 둘의 균형이 무너져서 유해균이 많아지면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염증성 장질환 등 다양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 몸에 유익균을 많이 늘려 뚱보균을 줄이면 비만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방송에서 소개하고 있다. 이 때 유익균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이다. 하지만 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는 지금까지 동물실험에서만 증명됐으며,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는 그 효과를 확실히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나 유럽 식품안전청(EFSA)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해 질병의 예방과 치료 효능을 표기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오히려 어떤 사람에게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병원균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2004년 네덜란드에서 시행한 프로바이오틱스 임상 연구에서는 유산균을 투여한 사람 중 24명이 사망했다. 우리는 건강기능식품이 식품이고 질병의 예방과 치료 효과를 기대하고 섭취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 식품의약국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저명한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살펴보면 1년에 미국에서 우리의 건강기능식품에 해당하는 식품 보조제를 먹고 부작용으로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람이 매년 2만 3천 명이라고 한다. 크릴오일의 효과는 과연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방송에서는 크릴오일에 대한 광고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 물에 잘 녹는 빨간색 크릴오일을 보여주면서 크릴오일의 다양한 효과에 대해서 소개를 한다. 그러나 크릴오일이 우리나라에서 건강기능식품이나 건강보조식품이 아닌 일반 식품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미국에서도 크릴오일은 식품보조제로 인정받지 못하고 단순히 식품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이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은 많은 돈을 지불하고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크릴오일을 먹으며 혈관 안의 지질이 낮아져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최근 한 임상 연구에서는 크릴오일이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보다 고지혈증 치료에 효과가 낮다는 결과도 나왔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건강기능식품 중에는 그 효과가 증명된 것들도 있다. 비타민D와 칼슘 보충제의 경우 폐경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비타민D의 경우 하루 20~30분 정도 햇볕을 쬐면서 외부 활동을 할 경우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D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칼슘 보충제 역시 우유나 멸치 등의 섭취를 통해서 대신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건강기능식품인 오메가-3의 경우 많은 임상 연구에서 효과를 증명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서 일부 학자들은 생선에는 오메가-3 외에 다양한 좋은 성분이 있기 때문에 생선을 더 많이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최근 코로나19 유행으로 건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많은 건강보조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들의 효과가 증명되어 있지 않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채소나 과일처럼 몸에 좋은 식품을 찾는 것이 좋다. 건강의 왕도는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휴식, 적당한 운동임을 잊지 말자.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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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인간, 내일의 나를 돌보다] 건강한 몸을 위한 내게 맞는 운동과 식단 - 연령별 운동 가이드
‘성장하는 삶’에서 건강한 몸은 필수 요소. 실제로 자신의 몸을 업그레이드하며 재미와 보람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잘못되거나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이에 연령별 알맞은 운동법을 소개한다.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운동 기피 경향은 세계적으로 공통되며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운동 부족은 사망을 부르는 4대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행한 가이드라인은 나이를 기준으로 5~17세, 18~64세, 그리고 64세 이상의 세 그룹으로 나누었고, 각 연령대별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했다. 글. 이진규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5~17세, 성장기 청소년 그룹 해당 연령대에서는 학교, 기타 공동체에서 놀이, 게임, 운동 경기, 체육 수업 등을 하면서 움직이는 것이 좋다. 적절한 운동은 아이들의 심폐기능, 뼈와 근력, 신진대사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걱정과 우울한 감정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① 매일 60분 이상 중등~격렬한 강도 수준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달리기 혹은 축구와 같은 운동이 좋다. ② 60분 이상의 운동은 몸에 추가적인 이로움을 더해준다. ③ 유산소 운동이 권장된다. 뼈와 근육의 강화를 위해 주 3회 이상 격렬한 강도의 운동을 포함하는 것이 좋다. 체조, 등산, 푸시업 등의 활동이 도움된다. 18~64세, 운동이 부족한 성인 그룹 해당 연령대에서는 여가 시간을 이용해 운동을 하거나 이동 수단으로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어떠한 형태든 매일 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운동은 5~17세 그룹과 마찬가지로 심폐기능, 뼈와 근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심장병과 뇌졸중 같은 비전염성질병과 우울증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① 일주일에 150분 이상의 중등 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75분 이상 격렬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는 두 가지 강도의 운동을 섞어서 할 수 있다. 빠른 걸음으로 걷기가 좋은 예시이다. ② 유산소 운동은 시작하면 최소 10분 이상 쉬지 않고 하는 것이 권장된다. ③ 추가 운동이 필요한 경우, 중등 강도 유산소 운동을 300분까지 늘리거나 격렬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150분까지 늘릴 수 있다. 또는 두 가지 강도의 운동을 섞어서 할 수 있다. ④ 일주일에 이틀 이상 주요 근육 강화 운동이 권장된다. 65세 이상, 퇴행기 노인 그룹 18~64세 그룹처럼 여가 시간을 이용하여 운동을 하거나 이동 수단으로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어떠한 형태든 매일 하는 것이 좋다. 해당 연령 그룹에서는 이상, 균형감각을 강화하고 낙상을 방지하기 위한 운동이 별도로 권장된다. ① 일주일에 150분 이상의 중등 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75분 이상 격렬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는 두 가지 강도의 운동을 섞어서 할 수 있다. ② 유산소 운동은 시작하면 최소 10분 이상 쉬지 않고 하는 것이 권장된다. ③ 추가 운동이 필요한 경우, 중등 강도 유산소 운동을 300분까지 늘리거나 격렬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150분까지 늘릴 수 있다. ④ 일주일에 이틀 이상 주요 근육 강화 운동이 권장된다. ⑤ 균형감각을 강화하고 낙상을 방지하기 위한 운동을 주 3회 이상 포함한다. 한 발로 서기 운동이 좋은 예시이다. ⑥ 건강상 등의 문제로 권장량만큼 할 수 없다면 자기 컨디션에 맞게 시행한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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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대의 건강을 책임지다. - 업글인간, 내일의 나를 돌보다
업글인간이란 타인과의 경쟁을 통해 얻어지는 성공보다 자기 자신을 개발하며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드는 것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을 말한다. 내일의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삶의 전반에 있어서 다양한 측면의 성장을 꿈꾸는 업글인간이 주로 개발하는 영역은 세 가지이다. 첫 번째는 운동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만드는 몸의 업그레이드. 둘째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과 깊이를 더하는 취미의 업그레이드이며, 마지막은 지식의 습득과 스터디를 통해 지적 세계를 확장하는 지식의 업그레이드이다. 이번 스페셜 테마에서는 성장하는 삶을 위해 먼저 체크해야 할 건강 정보를 소개한다.
202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