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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암이면 방광을 다 드러내야 한다?
안녕하세요,한양대학교병원 건강 크리에이터입니다! 방광암이면 방광을 다 드러내야 한다? 방광암은 재발 빈도가 높은 암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초기 발견과 치료 후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한양대학교병원 건강크리에이터에서 방광암의 증상과 진단, 수술, 예방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신우암? 방광암? 신우에발생하는암이나요관에발생하는암은 *이행상피암으로, 이행상피암이신우에발생하면신우암, 요관에발생하면요관암, 방광에발생하면방광암이라부릅니다. 위치에따라이름이다르며 치료방법도다른점이있습니다. *이행상피암:신우,신배로부터요관. 방광,후두 요도는동일한이행상피로뒤덮이는데 이이행상피에서발생하는상피성악성종양. ✔ 방광암증상은? 방광암의가장흔한증상은 통증을동반하지않는혈뇨, 그외에방광자극증상이나 측복통,하지부종등이있으며, 통증이동반되지않는 육안적혈뇨를호소하는환자중 흡연력이있다면방광암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 방광암 원인과 진단은? 흡연은강력한방광암의위험인자로 신우암,요관암을유발합니다. 방광암진단은방광내부를직접적으로 관찰하여볼수있는방광경이있으며 이외에뇨세포검사로악성도를, CT검사로침습정도나퍼진정도를 확인할수있습니다. ✔ 수술은 어떻게? 1. 경요도방광경하방광종양절제술 방광암의진단이자치료의첫단계로 방광종양절제후,근육층을포함한 추가절제를시행해근육층의침범여부 확인. 방광근육까지침범된경우개복,복강경, 로봇으로근치적방광적출술시행 2. 회장도관술 방광을다들어낸경우방광의대체로 소장등을이용해방광의대체물을만들고 피부로연결시켜주어소변주머니를 부착하게하는형태 3. 동소성신방광조형술 회장도관술과마찬가지로방광을다들어낸 경우소장을통해방광의대체물을만들어 방광의위치에다시봉합하는방법 *방광은점막층,근육층,방광주변의 지방층으로구성되며 점막층까지만 침범된경우방광을다들어내지않음! ✔ 방광암 예방 방법! 초기치료가중요한암종이기때문에 주기적인검사가매우중요하며, 균형잡힌식습관과적절한운동도필요합니다. 또한, 흡연자라면 꼭금연을하는것이중요합니다. *방광암 예방꿀 Tip!* ①주기적인검사는필수! ②균형잡힌식습관 적절한운동 ③반드시금연하기! 한 줄 정리 흡연은 방광암의 강력한 위험인자 이므로 반드시 금연을 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예방하기!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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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항암치료 기간에 회 먹으면 안 된다?!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건강에 대한 모든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한양대학교병원이 건강 관련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닥터에게 묻다!🔍" 정민성, 차치환 교수님과 함께 유방암에 대해 환자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을 랜덤으로 뽑아 답변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00:46 유방암 항암치료기간에 회를 먹으면 안되나요? 01:31 환자마다 유방암의 치료가 다를 수 있나요? 02:31 유방암 수술 후 어떤 경우에 항암치료를 받게 되나요? 03:23 유방암 수술을 하면 유방 모양이 많이 달라지나요? 04:34 가슴모양이 짝짝이면 유방암과 연관이 있나요? 05:27 유방암일 때 겨드랑이 수술을 왜 하나요? 06:10 재발을 막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외과 정민성 교수 바로가기] [외과 차치환 교수 바로가기]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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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근육통, 관절통이 전신 홍반 루푸스일 수도 있다?
전신 홍반 루푸스? 전신 홍반 루푸스는만성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으로 결합조직과 피부,관절,혈액,신장 등신체의 다양한 기관을 침범하는 전신성 질환입니다.자가면역질환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많으실 것 같은데요,한양대학교병원‘hihy건강 저장소’에서전신 홍반 루푸스에 대해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루푸스의 증상에는어떤 것이 있나요? 환자분들께서 류마티스 관절염,신장염을 의심하거나 고열이 발생해 병원에 방문하셨다가 루푸스로 진단받는 경우가 있습니다.루푸스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는나비 모양의 발진,햇볕에 나가면 빨개지는 것,탈모가 주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루푸스의 증상은신체 전반적으로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진료를고려해야 하나요? 감기,근육통,관절통,미열,임파선이붓거나피로한 증상들이 오래지속될 경우루푸스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햇볕에있으면다른 사람보다 많이 빨개지거나,찬 곳에 노출되면 손끝이 하얗게 변하는 현상,탈모가 발생하면 내원하셔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위험인자나원인은 무엇이 있나요? 루푸스는유전적 요인,환경적 요인,성호르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면역계 이상을 일으켜 생기는질환으로알려져 있습니다.환경적 요인은 다양한바이러스 감염,햇볕에 많이 노출되었을 때,만병의 원인이 되는스트레스,흡연도 루푸스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루푸스는 어떤 치료를 받게 되며향후 치료 방향은 어떻게 될까요? 심한 경우,적극적으로 약물치료를 하지만비교적 약한 증상에는 약을 아주 소량으로 사용해도 잘 조절될 수 있습니다.근육 염증,심막염,늑막염이 있으면 약을 조금 더 많이 사용합니다.아직 루푸스의 치료가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유전체 연구를 통해 루푸스 병의 원인을 알고 환자별 맞춤 치료의 길이 열릴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루푸스의 예후는 어떤가요? 루푸스란 병도 고혈압,당뇨병처럼꾸준히 오랫동안 치료해야 하는 병입니다.일부 예외적으로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잘 조절이 됩니다.때문에꾸준히 약물치료를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루푸스면자녀들도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루푸스는유전성 경향이있지만유전병은 아닙니다.유전성이 분명히 있지만 부모 자식 간에100%연관되는 것은 아닙니다. 면역 질환 환자분들이 가지면좋은 생활습관, 마음가짐은어떤 게 있을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치료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환자분들 중에서도 극심한 루푸스로 진단받았지만적극적으로무덤덤하게잘 치료받으셨던 분들은 그렇지 않은 분들에 비해 훨씬 치료가 더 잘 되셨습니다.그러니 무엇보다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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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남 할아버지의 건망증 치매일까? 뇌종양 증상일까?
드라마 ‘오징어 게임’ 오일남의 뇌종양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이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인생의 밑바닥에 서 있는 사람들이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채무에 허덕이던 456명의 사람들은 456억의 상금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경쟁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물불 없는 적자생존을 적나라하게 표현함으로써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한탕주의에 빠져 도박을 일삼다 가 사채까지 손을 대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인 기훈(이정재 배우), 어릴 적부터 수재로 승승장구하다 주식 투자로 거액의 빚을 진 상우(박해수 배우), 북에서 엄마를 데려오기 위해 게임에 참가한 새벽(정호연 배우) 등 현실에서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쟁쟁한 주연배우 못지않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가 있다. 바로 ‘깐부 할아버지’로 알려진 오일남(오영수 배우)이다. 주인공인 기훈을 처음 만났을 때 본인 뇌 속에 종양이 있다고 언급한 장면은 그가 뇌종양으로 인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그는 참여자들 중에서 가장 약한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구슬 게임에서 기훈과 홀짝을 맞추다가 자신이 뭐라고 말했는지 까먹어 구슬을 다 뺏겨버리는 상황은 오일남 배역의 하이라이트다. 그러면서도 게임의 끝이 임박하자 “자네가 날 속이고 내 구슬 가 져간 건 말이 되고”라며 호통을 치다가, 서로가 ‘깐부’임을 확인하며 자신의 구슬을 전부 줘버리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달한다. 그의 건망증은 뇌종양 증상 중 하나일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인지 능력을 담당하는 우뇌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언어장애, 인지기능 장애, 기억력 장애 등의 치매 증상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치매와 혼동할 수 있는 뇌종양 증상 뇌종양이란 두개골 내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발생 부위에 따라 원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으로 구분되며, 원발성 뇌종양은 발생 부위, 병리학적 소견에 따라 신경교종, 뇌수막종, 뇌하수체 선종 등으로 나뉘게 된다. 악성도에 따라 양성 뇌종양(뇌수막종, 뇌하수체 선종, 청신경초종, 양성 신경교종)과 악성 뇌종양(악성 신경교종, 뇌전이암)으로 구분되며, 악성 뇌종양 중 교모세포종은 진단 후 기대 생존기간이 약 1년 정도로 예후가 불량하다. 뇌종양은 1년에 인구 10만 명당 10~12명 꼴로 발생하며, 국내 악성 뇌종양 환자 수는 2016년 1만 1,140 명에서 2020년 1만 1,603명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뇌종양의 증상 뇌종양의 증상은 뇌종양의 종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두통과 어지러움, 경련이다. 뇌종양 조직에 의해 주변의 뇌 조직들이 압박이 되고 부풀어 오르게 되면 뇌압 상승으로 이어져 두통과 어지러움을 유발하게 된다. 회사원들이나 학생들에 발생하는 두통이 주로 낮에 발생한다면, 뇌종양이나 뇌출혈에 의한 두통은 뇌압이 상승하는 밤이나 새벽에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우성 반구(오른손 잡이의 경우 좌뇌)에 뇌종양이 있을 경우, 성격변화, 언어장애, 인지기능장애, 기억력 장애 등의 치매 증상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주요 뇌신경 주변에 종양이 발생하는 경우 후각 장애, 시력 및 시야장애, 안구운동 장애, 안면의 이상감각 및 마비, 이명, 청력 저하, 삼킴 곤란 등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검사와 치료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신경외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대부분의 뇌종양은 뇌 자기공명영상검사 (MRI)에서 발견이 가능하기 때문에, MRI를 포함한 정밀검사 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뇌종양의 치료는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 등으로 구분되며, 종양의 종류, 크기, 모양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된다. 악성 종양의 경우 수술적 치료 후 항암+방사선 복합요법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오일남 할아버지는? 오일남 할아버지는 기억력 장애와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증상이 있었으며, 의사에게 얼마 살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나와있다. 위 소견으로 봤을 때는, 우성 반구의 시상하부 주변 전두엽에 발생한 교모세포종과 뇌 수두증이 동반된 환자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글.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나민균 교수 (바로가기)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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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체 지방분율과 질병 활성·만성도의 연관성> 연구 - 한양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이승훈 교수
"자기공명영상을 통해 척추체에서 측정한 지방분율은 척추관절염 환자에서 질병의 활성도와 만성도를 측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국제학술지 『Korean Journal of Radiology』에 실린 ‘Use of Quantitative Vertebral Bone Marrow Fat Fraction to Assess Disease Activity and Chronicity in Patients with Ankylosing Spondylitis’ 중에서 척추관절염은 천장관절과 척추를 포함하는 축 골격의 흔한 염증성 장애다. 보통 척추관절염의 진행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는 일반적으로 단순 방사선 촬영을 사용한다. 하지만 단순 촬영은 추적관찰 시간으로 최소 2년이 필요하고 활동성 염증이나 지방 변성 등의 변화는 발견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그에 반해 MRI는 정상 방사선 소견을 보이는 초기 척추관절염 환자에서도 활동성 염증의 특징인 골수 부종과 염증 후 소견인 지방 변성을 척추 모서리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이 척추 모서리의 지방 침착은 척추관절염의 가능성을 암시하며 새로운 뼈 형성과 질병 진행의 특징에 가장 크게 기여한다. MRI의 촬영방법 중에서 지방분율 MRI는 지방 축적의 분포와 질을 조사하기 위한 침습적 생검의 대체 검사로 주로 간검사에서 자주 이용되는 검사인데, 연구팀은 지방분율 MRI를 사용하여 척추관절염 환자의 척추체에서 지방분율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활성 염증과 질병 만성도의 지표로서 지방분율의 역할을 연구하고자 했다. 척추체의 지방분율은 수정된 Dixon기법을 사용해 중간 시상면 색상 지방분율map에서 직접 측정됐다(그림 1). 연구팀은 지방이 억제되지 않은 T1 강조 영상의 염증 후 지방 침착을 참조로 컬러 지방분율map에서 척추 골수의 전방위 및 전방하방 모서리에 관심 영역(ROI)을 정했다. 지방분율은 골수 부종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 효과를 보완하기 위해 T2 강조 영상도 참조했다. 연구팀은 척추체의 피질과 syndesmophytes를 피하면서 대부분의 지방 침착을 정확하고 균일하게 포함하여 측정하려고 시도했다. 각 척추체의 골수 지방분율은 지방분율 = Sfat/(Sfat + Swater)로 계산되었으며, 여기서 Sfat 및 Swater는 각각 지방 및 수분 이미지의 신호 강도이다. 그림1) 요추의 컬러 지방 분율(%) map 및 T1 강조 및 지방 억제 T2 강조 시상 자기 공명 영상. 그림2) 질병 활성도에 따른 척추 지방 분획의 분포. 표는 평균 척추 지방분율 및 기타 임상 파라미터의 선형 회귀 계수를 보여준다. 단변수 분석에서 척추 지방분율은 BASDAI(β = -0.474, p = 0.002), ASDAS-CRP(β = -0.478, p = 0.002) 및 ASDAS- ESR(β = -0.443, p = 0.004)과 음의 선형 상관관계를 보이고, AS 질병 기간을 포함하여 질병 만성도와는 양의 선형 상관관계 (β = 0.440, p = 0.001)를 보여준다. 환자의 연령과 성별을 조정한 후 BASDAI(β = -0.499, p = 0.001), ASDAS-CRP(β = -0.524 , p 0.001) 및 ASDAS-ESR(β = -0.492, p = 0.001)은 지방분율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질병 기간은 척추 지방분율과 유의한 상관 관계가 없었다. 연령, 성별 및 mSASSS에 대해 조정하면 BASDAI(β = -0.543, p 0.001), BASFI(β = -0.500 , p = 0.003), ASDAS-CRP(β = -0.568, p 0.001) 및 ASDAS -ESR(β = -0.533, p = 0.001)은 척추 지방분율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표) 지방 분획과 임상 지표 간의 상관 관계를 조사하기 위한 선형 회귀 분석 그림 2는 ASDAS-CRP에 따른 척추 FF의 분포를 보여준다. 이 연구에서 1, 2, 19 및 19명의 환자는 각각 낮음, 중간, 높음 및 매우 높은 질 병 활성을 보였다. 질병 활성도가 높은 환자와 매우 높은 환자의 FF 값(사분위수 범위)은 각각 49.1%(54.5–39.5) 및 38.3%(40.3– 35.0)였다. 질병 활동이 매우 높은 환자는 질병 활동이 높은 환자보다 척추 지방분율값이 낮았다(p = 0.010).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BASDAI는 척추관절염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질병 활성 마커다. 그러나 이는 염증성 요통의 중증도, 피로, 삶의 질 등 자가 보고된 비특이적 증상에 근거한 것으로 민감도 및 특이도에서는 만족스럽지 않으며, ASDAS는 주관적인 설문지와 객관적인 실험실 염증 마커로 구성된다. 따라서 기존 사용되는 마커들은 다양한 다른 의학적 상태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영국 가이드라인에서는 short tau inversion recovery 이미지가 염증을 감지하기에 충분하다고 제안하지만 다른 가이드라인 에서는 여전히 염증 병변을 감지하기 위해 가돌리늄 조영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지방분율의 측정을 위해 사용한 mDixon MRI 방법이 검사 시간이 짧고 신호 대 잡음비가 낮아서 기존의 STIR 이미지보다 지방 신호를 억제하는 데 더 효과적이며 염증의 감지를 위해 사용하는 가돌리늄 노출의 잠재적인 부작용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론과 척추관절염 환자의 척추체 골수에서 지방 침윤량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질병 활성도 및 만성도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 Use of Quantitative Vertebral Bone Marrow Fat Fraction to Assess Disease Activity and Chronicity in Patients with Ankylosing Spondylitis 자기공명영상에서 골수 지방분율의 정량적 측정을 통해 척추관절염 환자에서 질병의 만성도/활성도 평가 [영상의학과 이승훈 교수 바로가기]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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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 백신 맞아야 할까?? (뇌졸중에 대한 모든 것!)
뇌졸중, 예방방법이 있을까? 치료와 진단은 어떻게?🤔 한양대학교병원 hihy건강저장소에서 뇌졸중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00:38 뇌졸중은 어떤 질환인가요? 01:11 뇌졸중의 증상과 비슷한 다른 질환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02:05 뇌졸중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02:42 뇌졸중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03:26 뇌졸중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04:54 뇌졸중, 예방방법이 있을까요? 06:15 머리 아프고 어지러우면 뇌졸중이다? 06:55 뇌졸중 환자, 백신 맞아도 될까?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현영교수 바로가기]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영서 교수 바로가기]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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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의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간암이란 어떤 질병? 간이식 수술 비용은?)
소화기내과 윤아일린 교수님과 외과 정윤경 교수님이 함께 알려주시는 간암에 대한 모든 것!😮 한양대학교병원 hihy건강저장소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00:40 간암은 어떤 질병인가요? 01:31 간암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02:01 간암은 왜 사망률이 높나요? 02:46 간 절제술, 간이식 어떤 경우에 고려하시나요? 03:58 간이식 수술의 비용은? 04:31 외과적 치료법 외 내과적 치료법엔 어떤 것이 있나요? 05:40 간암 수술 후 환자들에게 당부의 말씀? 06:31 간암 수술 후 내과적으론 어떤 관리를 해야 하나요? [소화기내과 윤아일린 교수 바로가기] [외과 정윤경 교수 바로가기]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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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실명될 수 있다?!
전문의가 알려주는 황반변성의 모든 것!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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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의 거장을 죽음에 이르게 만든 질병
팝 아트의 거장으로 유명한 앤디 워홀. 그는 유전적으로 담낭성질환을 앓고 있었다. 의사는 소화와 관련된 기능을 하는 담낭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저지방 식단을 권했지만, 앤디 워홀은 충고를 귀담아듣지 않고 초콜릿과 견과류 등의 고지방 음식을 즐겨 먹었다. 1968년 총격 사건으로 그의 건강 상태는 급격히 악화되었고 1987년 담낭 수술을 받은 다음 날 58세라는 나이에 심장마비로 눈을 감았다. 1962. Campbell's Soup Cans 담낭은 우리 몸의 우상복부에 위치한 간 밑에 있는 작은 장기이다. 흔히 담낭이 담즙을 만드는 장기라고 잘못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담즙은 간에서 만들어지며,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하였다 필요할 때마다 담즙을 분비하여 소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담낭의 질환들은 최근 서구식 식단으로 인한 고칼로리, 고지방 식이가 증가함에 따라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많아지면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더불어, 증상이 없는 경우라 하더라도 영상 기술의 발전, 검진의 활성화 등으로 인해 담낭질환의 조기 발견이 많아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우리에게 가장 흔히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은 담석증, 그리고 급성 및 만성 담낭염이 있다. 담석증은 담낭 내에 있는 담석으로 인해 담즙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여 식후, 특히 기름진 식사를 한 후 1~2시간 내에 발생하는 상복부 혹은 우상복부 통증, 소화불량 등을 나타낸다. 하지만, 모든 담석이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증상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증상이 모호하여 단순한 소화불량과 감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1967. Marylin Monroe 급성 및 만성 담낭염은 여러 원인으로 인해 담낭의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담석증을 들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불규칙한 식이 및 각종 유전성질환, 출혈성질환 등이 있다. 담낭의 용종은 대부분의 경우 무증상으로 양성질환인 경우가 많으나, 담낭의 특성으로 용종만의 조직 검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증상이 있거나, 악성을 시사할 만한 소견이 있는 경우 치료를 필요로 한다. 담낭은 담즙을 담고 있는 물풍선 같은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손상이 있을 경우 그 기능을 모두 잃어버리게 된다. 때문에, 담석만을 깨거나 용종만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담낭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여야 한다. 담낭질환의 대부분의 치료는 담낭절제술이다. 담낭은 담즙을 담고 있는 물풍선 같은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손상이 있을 경우 그 기능을 모두 잃어버리게 된다. 때문에, 담석만을 깨거나 용종 만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담낭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 담낭은 담즙의 생성을 담당하는 장기가 아니라 저장 및 분배를 담당하는 장기이기 때문에, 담낭절제술을 시행한 후에도 수술 후 일정 기간 이후에는 수술 전과 같은 식이를 할 수 있으며, 수술 후에도 특별한 약제 복용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과거에는 담낭절제술이 큰 절개창을 필요로 하였기 때문에 수술 시간 및 입원 기간이 길고, 비교적 위험한 수술로 분류되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최근에는 최소 침습 수술인 복강경 혹은 로봇 수술이 보편적인 수술로 자리 잡았으며, 이로 인해 수술 시간, 수술 후 입원 및 회복기간이 이전과 비교하여 많이 짧아졌다. 그렇다 하더라도 전신 마취를 필요로 하는 복부 수술이기 때문에 합병증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현재의 담낭절제술은 비교적 안전하고 간단한 수술에 속한다. 담낭질환의 예방 방법은 규칙적인 식이와 고칼로리, 고지방 식이를 피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담낭 질환의 경우, 무증상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과 더불어 규칙적인 검진이 필요하며, 의심 증상이 있을 때 빠른 진료와 검사가 최우선 되어야 한다. 글.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정윤경 교수 (바로가기)
202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