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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넘김 불편하면 식도암 의심해 봐야 한다?
목 넘김 불편하면 식도암 의심해 봐야 한다? 목 넘김이 불편하고 목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식도암을 의심해 봐야 할 수도 있는데요. 50~60대 남자에게많이 발생하며 술, 담배와밀접한 관련이 있는식도암. 다른 암에 비해 임파선 전이가 빠른 편이기 때문에 조기 발견하지 못할 경우 환자의 예후가 180도 바뀔 수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식도암의증상과 진단 방법, 치료 방법까지 식도암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구토, 체중 감소 있으면 식도암이다? 모든 위장관의 암이초기에 증상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식도암도 초기에는 증상이 없습니다. 하지만암이 커지면서 식도 내강이 좁아지기 시작하면 음식을 삼킬 때 목이나 가슴 부위에서걸리는 느낌이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암이 더 커지면 식도가 거의 막히게 되어 음식이 내려가지 못하게 됩니다. 음식이 식도에 걸려 있다가 입으로 역류되거나 기도로 흡인되어 기침이나 폐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삼킴곤란이 지속되면서 구토와 체중 감소를 동반하게 될 수 있습니다. 2. 변이 까맣게 변할 경우, 식도암일 수도 있다? 식도암이 자라면서 표면이 헐게 되면 가슴이 쓰리거나 아플 수 있고, 헐어 있는 표면에서 출혈이 발생해 피를 토하거나 변이 까맣게 변할 수 있습니다. 식도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암이 커지면서 식도가 막히거나 기침,폐렴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변이 까맣게 변하는 것 또한 식도암이 자라면서 나타나는 증상 중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반드시 내시경 검사받아야 한다? 식도암은 내시경 검사 및 조직 검사를 통해진단하게 됩니다. 증상이 있는 식도암은 내시경 검사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증상이 없는 경우 상부 위장관 내시경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합니다. 내시경 검사에서 식도 표면에 발적이나 평평한 융기 병변 혹은 함몰된 병변이 관찰되면 조기 식도암을 시사한 후, 조직 검사에 의해 확진합니다. 4. 식도암 수술 후 음식물이 역류할 수 있다? 식도암의 치료 방법은크게 내시경 절제술,외과적 수술, 방사선치료,항암약물치료가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암의 진행 상황에 따라 결정하게 되는데요. 전이가 없는 조기 식도암은 내시경 절제술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수술적 절제로 치료하는 경우, 쉽게 음식물이 역류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적 절제 후 적절한 식사 조절 및 관리가 요구됩니다. 최근에는 수술 기술의 발전으로 합병증이나 후유증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5. 내시경 검사로만 식도암 진행 정도 알 수 있다? 식도암에 의한 식도 협착으로 내려가지 않은 음식물이 역류해 기도로 넘어가면서 폐렴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경우폐렴 진단을 위한 컴퓨터단층촬영(CT)검사에서 식도암을 발견할 수 있고, 내시경을 통한 조직 검사로 확진합니다. 식도암의 진행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내시경 초음파검사,복부 및 흉부CT검사, PET-CT검사가 필요하며, 뼈 스캔이나 기관지 내시경으로 전이나 동반 암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식도암 치료, 다학제 진료가 가장 중요하다? 식도암은 복합적인 치료가 적용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도 흉부 외과의와 외과의가 공동으로 해야 하고, 치료 전후의 방사선 치료와 항암약물치료의 경우 치료방사선과 및 혈액종양내과에서 각각 전담해야 합니다. 따라서병기 설정,치료 방법 선택부터 실제 치료 과정까지다학제 진료를 통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부작용과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O, X로 보는 식도암 관련카더라 통신의 진실과 거짓 구토, 체중 감소 있으면 식도암이다? O 변이 까맣게 변할 경우, 식도암일 수도 있다? O 반드시 내시경 검사받아야 한다? O 식도암 수술 후 음식물이 역류할 수 있다? X 내시경 검사로만 식도암 진행 정도 알 수 있다? X 식도암 치료, 다학제 진료가 가장 중요하다? O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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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답답함, 기흉이 원인이다?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건강에 대한 모든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건강 관련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닥터에게 묻다!🔍" 기흉과 늑연골염 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00:52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의 남성에게 기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02:00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동반될 때 기흉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나요? 02:37 기흉 수술 후 물을 많이 마시면 재발 가능성이 줄어드나요? 03:10 기흉 환자들 중 어떠한 환자들이 수술을 받게 되나요? 수술은 많이 어려운 수술인가요? 04:29 늑연골염과 기흉의 증상이 비슷하다던데 두 질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05:42 늑연골염 치료법이 어떻게 되나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까요? 07:40 환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당부의 말 ☞ 의료진 바로가기 : https://bit.ly/3t3n3hY (흉부외과 정용호 교수)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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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높고 안전한 환자 맞춤 수술로 생존율 Up!
식도암의 수술치료 방법과 예후 글. 흉부외과 정용호 교수 접근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수술 방법 식도암의 진단 중 가장 중요한 검사는 내시경 검사이다. 내시경 검사에서 식도암이 의심되는 병변이 발견될 시 조직검사를 시행하고, 식도 초음파, CT, PET-CT 등의 검사를 통해 식도암의 정도를 진단하고 수술적 치료가 가능한지 평가하게 된다. 식도암 수술은 접근하는 방식, 문합하는 부위와 사용하는 도관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방식의 수술 방법이 있다. 접근하는 방식은 크게 고식적으로 개흉, 개복으로 수술하는 방법, 흉강경 및 복강경을 사용한 수술 방법, 마지막으로 로봇을 활용한 수술 방법이 있다. 로봇 식도암 수술은 로봇 시스템을 사용하여 외과의는 기구가 부착된 로봇 팔을 제어하며 수술을 수행한다. 로봇 수술은 기구에 있는 관절로 인해 더 높은 정밀도와 손재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복잡한 수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로봇 시스템은 수술 부위의 확대된 3차원 영상을 제공받아 더 나은 시각화와 향상된 정확도로 수술을 보조하기도 한다. 이런 장점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보험으로 급여가 되지 않는 관계로 수술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복강경 및 흉강경을 사용한 수술인 최소 침습 식도암 수술은 하나의 큰 절개가 아닌 여러 개의 작은 절개를 통해 카메라와 기구를 사용한 수술이다. 카메라는 모니터를 통해 수술 부위를 보여주고 외과의는 전문 기구를 사용해 다른 절개 부위를 통해 수술하는 것으로 최소 침습 수술은 기존 개복 수술보다 더 작은 절개, 출혈 감소, 통증 감소, 회복 시간 단축 등 많은 이점이 있다. 하지만 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나 수술이 복잡해지는 경우에는 개흉, 개복을 통한 식도암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기저 질환과 암의 위치, 정도에 따른 식도 절제 및 문합 방식 식도를 절제하고 문합하는 방식은 기저 질환과 암의 위치, 정도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다. 먼저 Ivor-Lewis 접근법은 복부를 절개하고 위를 박리해 식도를 대신할 수 있는 도관 형태로 만든 다음, 오른쪽 가슴 절개를 통해 식도에 접근한 후 식도를 박리하고 절제한 이후 위도관과 남은 식도를 가슴 안에서 문합하는 방법이다. McKeown 접근법은 이에 목 절개를 추가해 목에서 위도관과 남은 식도를 연결하는 수술이며, 횡격막에 존재하는 식도열공을 활용한 식도암 수술법도 있다. 이는 목과 복부 절개를 통해 식도에 접근해 식도를 박리하고 경부식도에 위도관을 문합하는 방식이다. 식도를 대신하는 식도관은 다양한 장기로 만들 수 있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기는 위이다. 위로 식도관을 만들기 위해 위 전체나 일부를 사용하게 된다. 대장의 일부를 절제해 식도관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는 위를 절제했거나 위 크기가 작아 식도관으로 사용하기 부적합할 때이다. 이 두 가지가 모두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소장의 일부를 사용해 식도관을 만들 수도 있다.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한 식도암 식도암 수술은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수술 전과 비교해 생활 습관이 많이 바뀌게 되는데 특히 식습관의 변화가 가장 크다. 위가 식도의 역할을 하며 본래의 기능인 음식의 저장 기능을 잃게 되어 한 번에 먹는 식사의 양을 줄이고 더 자주 식사하는 형태로 식사해야 한다. 위는 저장하는 기능은 있으나 연동 기능이 없어 식사 시 음식물이 흉강에서 복강으로 잘 넘어가지 못할 수가 있어 식사하는 도중이나 식사완료 후 걷는 것이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수면하기 4시간 전까지는 식사를 완료해야 하고 누울 때도 음식물이 다시 올라올 가능성을 막기 위해서 상체를 올려서 자야 하는 등 많은 생활 습관의 변화가 동반돼야 한다. 다학제가 필수인 복합 질환, 식도암 식도암은 여러 의료 전문 분야의 정보와 전문 지식이 필요한 복합 질환이기 때문에 다학제 진료가 필수적이다. 수술 전 진단 단계에서부터 내시경 검사를 통해 식도암을 진단하고 병기를 결정하는 소화기내과, CT를 판독할 영상의학과, PET-CT를 판독하는 핵의학과, 그리고 시행한 조직 샘플을 분석해 암의 특성과 범위를 결정하는 병리과 전문의가 모여 시행한 검사를 토대로 식도암 병기를 판단한다. 이를 토대로 수술 혹은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수술을 시행하는 환자 중에서는 진단 시 진행된 식도암의 소견을 보이면 수술 전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 이때 혈액종양내과와 방사선종양학과의 전문의 선생님들의 진료가 필요하고 이 두 진료과의 치료는 수술을 먼저 시행하고 병기가 결정된 이후에도 치료가 가능하다.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복부 수술을 하는 외과와 흉부 수술을 하는 흉부외과의 협진이 필요하다. 일부 식도암의 수술에서는 이비인후과, 성형외과가 같이 수술을 시행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 전문의들이 협력해 각 환자의 고유한 필요와 상황을 고려한 포괄적인 치료 계획을 개발할 수 있다. 다학제 진료는 다양한 전문 분야 간의 지속적인 의사소통과 협력을 가능하게 해 식도암 환자의 결과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각 환자의 고유한 요구 사항을 고려하고 여러 전문 분야의 전문 지식을 결합하여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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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류마티스 환자들에게 더 중요한 이유는?
류마티스 환자들에게 더 중요한 예방접종 류마티스 환자분들은 병원체가 침입했을 때 일반인에 비해중증 감염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알고 계셨나요? 이 때문에 류마티스 환자들은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한데요. ‘Hihy건강 저장소’와 함께 류마티스 환자의 예방접종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까요? 류마티스 환자들에게 예방접종이 특히 강조되는 이유는? 류마티스 질환들은면역체계의 조절 장애가 있는 병이기 때문에 류마티스 환자들에게 병원체가 침입하였을 때일반인에 비해 잘 대응하지 못하게 되어감염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고, 발생하였을 경우 중증 감염병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 필수적인 여러 가지면역억제제들도 류마티스 환자들을 감염병에 취약하게 하는 또 다른 원인입니다. 하루에 여러 가지 백신을 동시에 접종 받아도 되나요? 하루에 여러 가지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더라도효과가 감소하거나 이상 반응이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하루에 여러 가지 백신을 접종 받으셔도 됩니다. 다만,가급적 다른 부위에,같은 부위에 접종한다면최소2.5cm이상의 간격을 띄우고 접종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러한 부분은 우리 병원 의료진들이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백신 접종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요? 백신 접종은면역세포를 잘 만들 수 있는 상황,즉컨디션이 양호한 상황에서 접종 받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만약 현재급성 질환으로 치료 중이라면 면역 세포를 충분히 생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증세가 충분히 회복된 후 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좋습니다. 류마티스 환자의 경우 적절한 면역세포 형성과 안전한 접종을 위해 되도록면역억제 치료 이전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독화 생백신의 경우 대개 면역억제 치료4주 이전,불활화 백신의 경우 치료2주 이전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늦출 수 없는 상황에서는우선 면역억제 치료를 시행하고 면역억제 정도가 낮은 시기에 접종하게 됩니다. 류마티스 환자들에게 어떤 백신을 투여하는 것이 권고되나요? 예방접종의 종류에 따라 권고하는 대상이 다르지만, 폐렴사슬알균 백신과 대상포진 백신이 류마티스 환자들에게 접종이 권고됩니다. 기존 대상포진 백신의 경우약독화 생백신이기 때문에 많은 류마티스 환자들이 접종을 받을 수 없었지만,최근불활화 대상포진 백신이 출시됨에 따라 류마티스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류마티스 환자를 포함한 모든 성인에게 권고되는 백신으로는인플루엔자,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이 있고, A형, B형 간염 백신은 항체가 없을 때 접종을 권고합니다. 류마티스 환자들도 황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나요? 황열은 효과적 치료법이 없고 사망률이20%에 육박하기 때문에아프리카와 중남미 열대 지역 여행 시,의무적으로 접종 받도록 규정되어 있는데요. 황열 백신은 면역저하자에 투여 시, 실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류마티스 환자에게 투여를 권고하지 않습니다. 부득이하게 해당 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에는 접종 불가 소견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환자의 가족들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나요?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족들이전염성 질환에 걸릴 경우환자에게 전파할 수 있기 때문에 류마티스 환자를 비롯한 면역저하자의가족들에게도 예방접종이 권고됩니다. 매년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해야 하고,홍역-볼거리-풍진 백신,수두 백신,대상포진 백신은 일반적으로 권고하는 사항에 따라 접종을 고려하게 됩니다. 생백신의 경우 접종 직후에는 전파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족이생백신을 접종 받았을 때는 최소2주는 면역억제제 치료 중인 환자와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겠습니다. 한양대학교병원에 류마티스 예방접종 클리닉이 개설되었다? 류마티스 환자의맞춤형 예방접종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3월1일부터 한양대학교병원 류마티스 예방접종 클리닉을 개설했습니다. 감염병은 질환의 치료도 중요하지만가능하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입니다. 류마티스 예방접종 클리닉을 통해 특히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적시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권고해 드릴 수 있을 것이며 보다 체계적으로 예방접종 스케줄도 관리해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현재는매주 화요일 오후에 감염내과 의료진이 순환 진료할 예정이며전화 및 온라인 예약을 통해 진료 신청이 가능하니 많은 환자분들과 보호자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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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비만 표현형과 자살의 관계
“여성에서의 고도 비만은 원인으로든 결과로든 자살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적당한 수준의 비만(허리둘레 74.0~79.1)은 자살 보호요인이 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제학술지 『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 2021년 9월 호에 실린 ‘The relationship between metabolically healthy obesity and suicidal ideation’ 중에서 비만의 공중보건학적 중요성 비만이란 과다한 체내 지방이 건강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축적된 상태로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비만은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분류하고 경고했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비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증대되고 있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 심근경색, 뇌졸중, 암 등의 만성질환과 관절염, 간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개개인은 비만 극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만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비만과 정신건강 비만은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와 관계가 있다. 우울증과 비만 간에는 상호 연관성이 존재하며 비만이 우울증의 위험성을 높이고, 우울증도 비만 발생의 위험성을 높인다. 더 나아가 비만도가 높을수록 더 심한 우울 증상을 보고한다. 비만과 자살에 대한 연구에서는 마른 사람이 비만한 사람보다 삶의 만족도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자살시도와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도 있다. 스트레스가 심리적인 요인으로 작용해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많으며 실제로 신체적인 질환뿐만 아니라 자살, 자살 관련 사고, 우울감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된다는 연구들도 있다. 그리고 이전의 연구 중 체질량지수와 우울감, 자살 관련 행동들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보고도 있었다. 대사 비만 표현형에 따른 분류 비만도를 반영하는 지표로는 체질량지수(BMI)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주요 대사 질환의 주된 병인인 인슐린 저항성의 정도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BMI는 근육량과 지방량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많은 경우에는 BMI가 높아도 비만이 아닐 수 있다. 또한 동일한 정도의 비만 상태라 할지라도, 일부의 사람들에서는 비만과 관련된 질환의 유병률이 높지 않다는 것이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일부 집단에 대해 ‘대사적으로 건강한 비만(Metabolically Healthy Obesity, MHO)’ 혹은 ‘양성 비만(benign obesity)’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대사적으로 건강한 비만은 BMI로 평가했을 때는 비만한 군에 속하지만, 상대적으로 인슐린 감수성이 높고 내장 비만도가 낮으며 혈압이나 지질대사 이상의 빈도가 낮아 대사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일컫는 임상적인 표현이다. 아직까지 비만 관련한 평가들은 대사적으로 건강한 비만과 건강하지 않은 비만을 구분하지 않고 동일한 분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대사적으로 건강한 비만은 체질량지수 기준으로도 비만에 속하고 대사적으로도 비만한 전형적인 비만군과 비교해 상이한 임상 경과를 보일 것으로 생각되나 아직까지 이러한 차이와 정서적 문제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대사적으로 건강한 비만에 비해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비만은 질병 경과에 있어서 상이한 임상 경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우울증을 비롯한 정서적 문제 역시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비만이 상대적으로 더 위험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고, 이는 기존의 연구결과들에서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장기간의 추적 연구에서 건강한 사람에 비해 대사적으로 건강한 비만의 우울 증상의 위험도에 대한 연구는 아직 일관되지 않다. 대사적으로 건강한 비만은 체질량 지수 기준으로도 비만에 속하고 대사적으로도 비만한 전형적인 비만군과 비교한 자살위험도 역시 다를 것으로 예상되나 이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사 비만 표현형에 따른 분류와 이들의 정서적 문제와 자살 위험도와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했다. 사진.The relationship between metabolically healthy obesity and suicidal ideation 대사 비만 표현형과 자살의 관계 대사 표현형에 따른 자살위험도 본 연구는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한 30만 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대사적으로 건강한(Metabolic heahthy) 집단과 건강하지 않은(Metabolic unhealthy) 집단으로 분류했다. 여성의 경우 허리둘레가 일정 수준 이상일 때, 자살 위험도가 감소했다. 대사 표현형에 따른 분석에서 40세 이상 일부 여성 MH의 경우에서 자살 위험도가 유의미하게 감소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고도비만인 경우에도 자살 위험도가 증가하지만 수면, 우울등 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고려할 경우 자살 위험도에는 크게 의미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여성에서의 비만과 자살생각 우울증이 비만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기전에 대해 생물학적 모델로, ‘신경-염증-호르몬’ 기전으로 설명된다. 스트레스는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의 과활성화로 이어지며 이것은 부신피질자극호르몬 방출 호르몬(corticotropin-releasing hormone, CRH) 억제, 렙틴 저항성, 신경펩타이드 Y(Neuropeptide Y(NPY)) 분비 증가 등의 항상성 기전(homeostatic pathway)과, 도파민 및 아편유사제를 매개로 고칼로리 식이로 이어지게 되는 음식 관련 보상의 비항상성 기전(non-homeostatic pathway)을 통해 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따라서 여성에서의 비만은 스트레스와 연관되고, 이것은 자살, 우울 등 정서적 어려움의 원인과 결과가 될 수 있다. 적당한 수준의 비만은 자살의 보호요인이 될 수 있어 기존 연구들의 결과를 통해 추론해 볼 때 여성에서의 고도 비만은 원인으로든 결과로든 자살 위험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본 연구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나타냈다. 하지만 우울감을 함께 고려하였을 경우 여성에서의 비만은 자살 위험도와 크게 상관이 없고, 적당한 수준의 비만도(허리둘레 74.0-79.1)가 오히려 자살 보호요인이 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대사 표현형에 따른 분류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는 이전의 비만과 자살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비만과 자살 사이에는 역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결과와 부합하는 내용이다. 뇌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 중 하나인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같은 지방질의 부족은 세로토닌 합성과 기능에 이상을 일으켜 자살에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 너무 심한 다이어트를 하면 뇌를 구성하는 주요 지방 수치의 저하를 유발해 세로토닌 기능을 떨어뜨려 결국 우울증과 자살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대사 표현형이 정서적 문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일부 여성 대사적으로 건강한 비만 집단에서 이러한 표현형이 자살 보호요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신건강의학과 이건석 교수 바로가기]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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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잘 넘어가지 않는 연하곤란, 식도암 의심
식도암의 증상과 진단 및 치료 글.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강녕 교수 식도암의 증상 모든 위장관의 암이 초기 증상이 없는 것처럼, 식도암도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 암이 커지면서 식도 내강이 좁아지기 시작하면 음식을 삼킬 때 목이나 가슴 부위에서 걸리는 느낌이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암이 더 커지면서 식도가 거의 막히게 되면 음식이 내려가지 못하게 된다. 음식이 식도에 걸려 있다가 입으로 역류하기도 하고, 기도로 흡인되어 기침이나 폐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삼킴 곤란이 지속되면서 구토와 체중 감소를 동반하게 된다. 식도암이 자라면서 표면이 헐게 되면 가슴이 쓰리거나 아플 수 있고, 헐어 있는 표면에서 출혈이 발생해 피를 토하거나 대변이 까맣게 변할 수 있으며, 어지럼증이나 호흡곤란 같은 빈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식도암은 비교적 초기에도 식도 주변으로 파급되거나 타장기로의 전이를 동반하곤 하며, 신경, 기관지, 폐, 척추를 침범하면 목이 쉬거나 객혈, 호흡곤란, 등 쪽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림프절 전이가 있으면 쇄골 상부나 목 주위에 림프절이 커져서 만져지게 된다. 식도암의 진단 삼킴 곤란이나 잦은 구토, 체중 감소 등 식도암의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내시경 검사 및 조직 검사를 통해 식도암을 진단하게 된다. 증상이 있는 식도암은 내시경 검사에서 대개 궤양을 동반하는 암 덩어리에 의해 식도 내강이 좁아져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증상이 없는 식도암은 상부 위장관 내시경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된다. 내시경 검사에서 식도 표면에 발적이나 평평한 융기 병변 혹은 함몰된 병변이 관찰되면 조기 식도암을 시사하며 조직 검사에 의해 확진한다. 식도암에 의한 식도 협착으로 내려가지 않은 음식물이 역류해 기도로 넘어가면서 폐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폐렴 진단을 위한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에서 식도암을 발견할 수 있고, 내시경을 통한 조직 검사로 확진한다. 식도암의 진행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내시경초음파검사, 복부 및 흉부 CT 검사, PET-CT 검사가 필요하다. 뼈 스캔이나 기관지 내시경으로 전이나 동반 암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 식도암에서는 병의 진행 정도를 정확하게 진단해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에 관여하는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해부병리과, 외과, 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로 구성되는 다학제 진료가 필요하다. 다학제 진료를 통해 관련된 모든 진료과 전문의로부터 같은 시간에 한 자리에서 진단과 치료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예후와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식도암의 치료 식도암의 치료 방법은 내시경 절제술, 외과적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 약물치료가 있는데, 암의 병기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증상이 없이 우연히 발견된 식도암 중에서 암세포가 식도 벽의 표층인 점막층과 점막하층에 국한되어 있으면 조기 식도암 혹은 표재성 식도암이라고 하고, 근육층 이상 침범한 경우는 진행성 식도암이라고 한다. 즉, 암의 침습 깊이, 주변 장기 침범 여부, 림프절 전이, 원격 전이 여부에 따라서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을 복합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❶ 암세포가 점막에 국한되어 있으면서 림프절 전이나 원격 전이가 없는 조기 식도암의 경우는 내시경 절제술(점막하박리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내시경 절제술은 식도를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시술 후 며칠 간의 부드러운 식사 후 평소대로 식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내시경으로 절제된 조직을 현미경 검사로 관찰하여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추가 치료 없이 추적 관찰할 수 있다. 만약, 현미경 검사에서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면 추가 수술이나 항암약물/항암방사선치료 등이 필요하다. ❷ 조기 식도암 중에서도 림프절 전이나 원격 전이가 없지만 점막하층 이상까지 침범한 식도암에서는 수술적 절제로 식도 및 식도 주변 림프절을 절제하는 것이 근치법이다. 수술로 절제된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추가로 항암약물/항암방사선치료를 시행한다. 식도암의 수술적 절제 후에는 쉽게 음식물이 역류하기에 적절한 식사 조절 및 관리가 요구되며, 수술 자체에 의한 합병증 및 수술 후의 후유증도 삶의 질 저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최근 수술 술기의 발전으로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많이 개선되었다. ❸ 식도암이 식도의 근육층 이상을 침범한 경우 또는 원격 전이는 없지만 이미 림프절 전이가 확인된 경우에는 수술적 절제 전에 항암약물 및 항암방사선치료를 병행해 미리 미세하게 존재하는 암세포들을 사전에 박멸시킴으로써 완전 절제의 가능성 및 생존 가능성을 향상시키고, 재발률을 낮추며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 ❹ 원격 전이가 있는 식도암에서 수술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식도암에 의해 협착된 부위에 자가팽창형 금속 스텐트를 삽입하여 내강을 확장함으로써 유동식의 섭취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수술이 불가능하더라도 항암약물/방사선치료를 시행해 식도암에 의한 사망을 지연시킬 수 있다. 식도암은 복합적인 치료가 적용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수술도 흉부외과의와 외과의가 공동으로 해야 하고, 치료 전후의 방사선치료와 항암약물치료는 방사선종양학과 및 혈액종양내과에서 각각 전담해야 한다. 따라서, 병기 설정 및 치료 방법 선택에서부터 실제 치료하는 과정까지 다학제 진료를 통해 환자의 향후 생존율을 높이고 치료 부작용 및 합병증을 최소화해야 한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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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환자를 위한 전문 예방접종 클리닉 -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예방접종 클리닉
류마티스질환은 면역체계 조절장애가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류마티스 환자들에게 병원체가 침입했을 때 일반인에 비해 중증 감염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 필수적인 스테로이드나 생물학적 제제를 포함한 여러 가지 면역억제제들도 류마티스 환자들을 감염병에 취약하게 하는 또 다른 원인입니다. 백신은 감염 질환을 예방하는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합니다. 글. 최찬범 류마티스내과 교수, 김봉영 감염내과 교수 Q. 류마티스 환자들에게 권고되는 백신의 종류가 다른가요? 예방접종의 종류에 따라 모든 성인에게 권고되거나 특정 연령층·질환·직업군·지역으로 여행을 할 경우 권고되는 백신이 있습니다. 류마티스 환자를 포함한 모든 성인에게 권고되는 백신은 인플루엔자,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 이 있습니다. A형, B형 간염 백신은 항체가 없을 때 접종을 권고하며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알려진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은 26세 이하의 성인에게 주로 권고됩니다. 남성도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접종이 권고되지만 아직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폐렴사슬알균 백신과 대상포진 백신도 류마티스 환자들에게 접종 권고 대상입니다. 기존 대상포진 백신의 경우 약독화 생백신이기 때문에 많은 류마티스 환자들이 접종을 받을 수 없었으나 최근 불활화 대상포진 백신이 출시됨에 따라 류마티스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Q. 하루에 여러 가지 백신을 동시에 접종해도 되나요? 하루에 여러 가지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더라도 효과가 감소하거나 이상반응이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여러 가지 백신 접종이 가능합니다. 다만, 가급적 다른 부위에 접종하시고, 부득이하게 같은 부위에 접종해야 한다면 최소 2.5cm 이상의 간격을 띄우고 접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Q. 백신을 접종 받으면 안되는 경우도 있나요? 과거 백신 접종 후 심각한 이상반응이 있었다면 백신 접종의 금기증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신 중이거나 고도의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고 있거나 혹은 면역기능을 심각하게 저하시키는 질환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해야 합니다. Q. 예방접종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요? 류마티스 환자의 경우 적절한 면역세포 형성과 안전한 접종을 위해 가급적이면 면역억제 치료 이전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제제의 종류와 백신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약독화 생백신의 경우 대개 면역억제 치료 4주 이전, 불활화 백신의 경우 치료 2주 이전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늦출 수 없는 상황에서는 우선 면역억제 치료를 시행하고 면역억제 정도가 낮은 시기에 접종하게 됩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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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성 두통! 자세 교정이 치료 방법이다?!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병원 건강 크리에이터입니다! 모든 사람이 일생에 한 번은 겪어봤을 고통,두통. 너무 흔한 질환이라 두통의 원인과예방법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두통의 원인은 정말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한양대학교병원 건강크리에이터와 함께 두통의 원인은 무엇인지, 치료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긴장성 두통이란? 두개골을 감싸고 있는 근육혹은 몸통과 머리를 연결해 주는 뒷목근육의지속된 수축에 의한 머리 통증을 긴장성 두통이라고 합니다. ✔두통의 종류 두통은 그 분류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편두통,군집성 두통, 긴장성 두통 및 이차성 두통으로 분류됩니다. ✔긴장성 두통 발생 원인은? 만성적인긴장성두통은 유전적요인이중요한역할을하며, 중추신경계및말초신경계에서 통증에대한민감도가증가하는것도 원인이 됩니다. 스트레스,수면부족,혹은 개인적스트레스취약성이나 예민한성격,잘못된자세등 다양한원인에의해발생합니다. ✔치료는 어떻게? 항우울제 약물이 중추신경계 예민화와 두통의 만성화를 역전 시킬 수 있습니다. 저주파 전기 자극 치료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급속하게 악화된 두통은주사 치료가 가장 효과적으로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재활 통증 치료, 원리는? 두통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모든 두통이 공통적으로잘못된 자세에 따른 경부 근육의 지속된 과수축현상이 동반되기에 이에 대한 치료를 기본으로 합니다. ✔두통 완화를 위한 재활 치료 ①자세교정치료 경추정렬문제교정 ②약물치료 근이완제,진통소염제 또는 아편계약물복용 ③물리치료 저주파,열치료등으로 통증민감도빠르게역전 ✔긴장성 두통, 뇌질환으로 이어진다? 통증을 처리하는 과정이 뇌에서 일어나는 것은 맞으나 두통은 뇌의 통증이 아니고, 긴장성 두통의근본 원인은 뇌신경계가 아닌 근골격계이므로 뇌질환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한 줄 정리 긴장성 두통은 잘못된 자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니 평소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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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날 때, 무조건 응급실 가야 한다?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건강에 대한 모든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건강 관련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닥터에게 묻다!🔍" 소아청소년과 관련 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01:20 아이가 열이 나면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하나요? 02:42 아이가 갑자기 토를 하거나 설사를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4:27 피부 이곳저곳에 빨갛게 발진이 올라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05:21 아이가 기침을 하면 무조건 응급실로 가야 할까요? 05:59 아이들이 이따금 가슴이 아프다고 하는데 이럴 때 꼭 병원에 가야 하는 걸까요? 07:20 아이가 갑자기 지쳐서 기운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8:23 초보 엄마 아빠에게 당부드리는 말씀 ☞ 의료진 소개 - https://bit.ly/3GLsyry (소아청소년과 나재윤 교수) - https://bit.ly/3LpRzdX (응급의학과 김진수 교수)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