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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ADHD, 절반은 성인까지 갈 수 있다! ADHD 원인과 진단 및 치료
물건을 자주 분실하거나, 자주 깜빡깜빡하면서 말이 너무 많아지고 다른 사람의 말에 불쑥 끼어든다면 혹시 나도, ADHD? ADHD가 생기는 원인부터 진단방법 그리고 치료 방법은 무엇인지 소아와 성인 ADHD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00:24 ADHD는 무엇인가요? 02:06 ADHD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03:28 ADHD는 어떻게 진단 하나요? 04:25 ADHD가 일상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05:46 ADHD는 어떤 치료 방법이 있나요? 06:53 ADHD 약물 치료가 부작용이 심하지는 않나요? 08:21 약을 평생 복용해야 하나요? 10:07 ADHD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나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11:10 소아와 성인에서 ADHD는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 의료진 바로가기 : 정신건강의학과 김인향 교수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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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암, 1cm 이하여도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다? 갑상선 결절 부터 갑상선 암
갑상선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갑상선 결절 중 갑상선 암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년 증가하는 갑상선 암! 지금 갑상선 주위를 만졌을때 혹이 있거나 평소와 다르다면 이번 영상에 주목해야 합니다. 진단목적의 불필요한 수술들을 감소시키는 방법부터 갑상선 암 진단시 환자 맞춤 추적검사까지 궁금증을 모두 알려드립니다. 00:24 갑상선 결절은 무엇인가요? 01:04 결절의 진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02:26 조직검사 결과 비정형은 무슨 뜻인가요? 03:41 갑상선암의 크기와 예후와의 관계는 어떠한가요? 04:27 1cm 미만의 작은 갑상선암은 예후가 어떠한가요? 05:39 갑상선 암 환자의 시술 후 삶의 질은 어떠한가요? ☞ 의료진 바로가기 : 외과 차치환 교수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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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기관에 생긴 암, 그 원인은?
2012년부터매년8월1일은폐암에대한인식을높이고, 폐암환자들을지원하기위한“세계폐암의날”입니다. 그만큼폐암은가장치명적인암으로인식되고있고, 실제전세계많은유명인들이폐암으로사망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의시초인월트디즈니스튜디오의월트디즈니또한폐암수술후에사망했다고알려져있으며,그룹비틀즈멤버였던조지해리슨은2001년폐암으로사망했습니다. 여전히폐암은우리나라뿐아니라전세계적으로암사망률1위라는불명예를가진치명적인암입니다. 폐는기관,기관지와함께인간이호흡하는데필요한장기로, 기관지와폐에발생하는암을통칭하여일반적으로폐암이라고합니다. 폐암은우리나라에서발생하는암중사망률1위를굳건히지키고있으며, 최근비흡연자혹은여성의폐암도날로늘고있어 정확한진단과적절한치료가무엇보다필요한질환입니다. 흡연은폐암의원인으로80~90%를차지하여가장중요한원인입니다. 비흡연자에서도폐암발생률이꾸준히증가하고있는데, 그원인으로간접흡연도중요하다고알려져있고,환경인자도중요합니다. 그중석면은이미폐암과의인과관계가증명되기도했고,라돈,대기오염과같은환경인자,여러직업적노출,그리고만성폐쇄성폐질환과같은기존폐질환도중요한폐암유발위험인자로보고있습니다. 잘 나타나지 않는 증상, 조기발견의 중요성 폐암은초기증상이다른질병과혼동될수있고, 증상이없는경우도있어자각증상을느끼기쉽지않습니다. 폐암의주요증상은기침,피섞인가래(혈담),호흡곤란,흉통등이있습니다. 그러나실제폐암의약5∼15%에서는아무런증상도없이신체검사에서흉부단순X-선촬영의이상으로진단한다고알려져있습니다. 폐암의초기에는거의증상이없을수있으며, 중요한점은폐암의증상이감기를비롯한대부분의호흡기질환의증상과비슷할수있습니다. 많게는폐암환자의75%가잦은기침을호소하기도하지만흡연자의경우,기침이담배때문이라생각하고쉽게지나치기쉽기도합니다. 폐암환자의절반정도가숨이찬증상을느낀다고하는데 많은환자들이흡연이나운동부족탓을하고병원을찾지않는경우도있습니다. 일단기침,가래가지속되면전문의의진찰을받는것이좋습니다. 피섞인가래(혈담)은폐암말기에많은양이나올수있는증상이지만초기에는 양이적어도나오다말다할수있으므로,혈담이나온다면적은양도 결코무시하지않고전문의의진찰을받을필요가있습니다. 이처럼폐암은초기증상이다른질병과혼동될수있고, 증상이없는경우도있어검진을통해빨리발견하는것이중요합니다. 최근흉부전산화단층촬영(CT)을폐암검진으로도입하고있습니다. 최근미국에서대규모임상시험을통해30갑년(앞서설명)이상흡연자를대상으로저선량흉부CT를이용한폐암검진을하는경우흉부단순X-선을이용하였던대조군과비교하여폐암관련사망률을약20%낮출수있다는연구결과가발표되면서흉부CT를이용한폐암검진의중요성이부각되었습니다. 현재우리나라에서도이를근거로기존의 5대암검진(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에폐암을 포함하여총6대암검진이2019년하반기부터시행되고있습니다. 폐암의 진단 흉부X선혹은CT와같은영상검사에서폐에덩어리(다른말로폐결절)가 발견되면그것이폐암인지확인하기위해조직검사를해야합니다. 이를위해기관지주변에폐절절이있는경우,기관지내시경을통해조직을얻고, 기관지내시경이도달하지못하는폐말단에폐결절이존재하는경우, 폐바깥인등혹은옆구리에긴바늘을폐결절까지찔러조직을채취하는 세침흡인검사를시행하게됩니다. 최근폐암검진등흉부CT촬영을많이하게되면서작은크기의폐결절이나 뭉쳐지지않은간유리음영(뿌옇게유리를갈아서뿌려놓은것같은모양)의 폐결절이많이발견되고있기도한데,이런경우기존의검사방법으로 접근이어려운경우가있습니다. 최근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환자의흉부CT영상을기반으로환자의폐를 3차원지도로구현하고,이를이용하여폐결절에도달하는 최적∙최단경로를찾아조직검사를하는전자기유도네비게이션 기관지내시경술이라는최신의료기술을도입하여최적의진단을위해노력하고있습니다. 다학제 진료가 필요한 폐암 폐암으로진단한이후복부CT, PET-CT,전신뼈스캔,뇌MRI등 검사를통해초기인1기부터전신전이가있는4기까지로폐암의병기를구분하게됩니다. 폐암은그크기와형태에따라소세포폐암(약15%)과 비소세포폐암(약85%)으로나누는데,비소세포암은수술적치료를하면완치를 기대할수있는1,2기부터항암화학요법이필요한4기까지병기에맞게치료를계획하게됩니다. 소세포암도병기를구분하기는하나,일반적으로제한성병기,확장성병기로구분하여치료하게됩니다.이렇게다양한병기와그에따른치료계획설정은일률적이지않고 환자개개인의특성을종합하여개별화된치료가중요합니다. 다학제진료는각분야의전문가의견을조정하고통합하여효율적인의사결정을하도록도움을주며이를통해의료진과환자모두한방향을바라보며치료의일관성과연속성을유지할수있습니다.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호흡기내과,영상의학과,핵의학과,병리과,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종양내과등의각분야의전문의를포함하는‘폐암다학제진료’가이뤄지고있습니다. 또한이를지원하기위해종양전문간호사가코디네이터역할을맡고있고, 병원도다학제진료실(한양대학교병원서관4층)을배치하여적극적으로지원하여, 현재매주정기적으로폐암다학제진료가시행되고있습니다. 폐암다학제진료에가장큰장점은 환자개개인의특성을고려한치료가이뤄진다는점입니다. 환자를초기에진단했던호흡기내과의사와수술을집도했던흉부외과의사,수술조직을검토했던병리과의사가환자를리뷰하고영상소견과수술소견을고려하여향후치료계획을각분야의전문가들모두가함께고민하는자리를마련하기때문입니다. 또한환자및보호자는질병의진단및치료법등다양한질문에대해 여러분야의전문의들의상세한설명을직접대면하여 듣게되어큰만족감과신뢰를얻을수있습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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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궁금증 모두 알려주는 Q&A
이미지 확대보기 오늘은췌장암에 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Q. 등이 아픈 증상, 췌장암 일수도 있다? 대표적인 췌장암의 의심 증상은 복부통증, 황달, 체중감소, 소화장애, 당뇨병 등이 발생했을 때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척추등으로 전이된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도 있어 이유없이 등에 통증이 있어 검사중 우연히 췌장암을 발견하난 환자도 있습니다. 복부통증은 췌장암의 가장 중요한 증상으로 약 90%에서 나타나지만, 초기 증상이 애매해 진료를 받지 않고 넘어가는 환자가 많고, 주로 명치 통증이 가장 흔합니다. 다음 증상으로는 황달로 췌두부암의 약 80%에서 나타납니다. 종양 때문에 총담관이 십이지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막혀 담즙이 제대로 흐르지 못해 발생하므로소변색이 진한 갈색이나 붉은색이 되는데, 황달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르는 채 소변 색의 이상을 먼저 호소하는 환자가 많습니다. 이 외에도 뚜렷한 이유없이 몇 달에 걸쳐 체중이 감소하는 것도 췌장암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고, 상부 위장관 검사나 다른 소화기 검사에서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는데도 막연한 소화장애가 지속될 때도 의심해봐야 합니다. 췌장암이 자라면서 십이지장으로 흘러가는 소화액(췌액과 담즙)의 통로를 막아 지방을 소화하는 데 문제가 생겼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암이 생기면서 전에 없던 당뇨병이 나타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며, 췌장염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위험요인 중에서 당뇨병은 췌장암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종양 때문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 즉 가족력이 없이 갑자기 당뇨병이 생겼다면 췌장암의 발생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Q. 췌장암 발견했을 땐 너무 늦었다? 우리나라 소화기 암 중 발생률 5위이고, 전체 암 중 3.2%로 9위를 차지하는 암이 췌장암입니다. 하지만 발병하면 5년 생존률이 약 1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고, 조기 진단이 어려워 대개 진행된 상태로 발견된다는 것 때문입니다. 이렇듯 췌장암은 조기발견이 어려워 진행되어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장기의 특성상 중요한 동맥에 침습되어 있거나, 대혈관 침범이 있는 경우 종양의 크기가 작더라도 수술이 불가한 경우를 많기에 예후가 매우 안좋은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수술은 췌장암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현재 유일한 치료법이지만 근치적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20% 정도에 불과합니다. Q. 췌장에 있는 혹이 췌장암이 된다? 췌장낭종의 분류는 가성낭종과 낭성종양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가성낭종은 급성췌장염 또는 췌관의 손상에 의해서 체액 주변으로 염증 조직이 둘러싸면서 형성되며 췌장염 병력이 있을 경우 진단이 가능합니다. 췌장낭성종양의 경우 악성 위험성이 있어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조직학적인 형태에 따라 장액성 낭성 종양, 점액성 낭성 종양, 췌관내 유두상 점액성 종양, 고형 가유두상 종양, 그리고 낭종성 내분비 조양 등으로 매우 다양한데 이 중 장액성 낭성 종양은 악성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거의 없어 발견시 악성화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매우 적습니다. 그러나 점액성 낭성 종양과 췌관내 유두상 점액성 낭종은 악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암성 병변으로 분류되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악성이 되면 일반적으로 췌장선암과 예후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한췌장담도학회 및국제췌장학회등의 진료지침에서는 특히 췌관내 유두상 점액성 종양의 위험가능군과 고위험군을 구분하여고위험군이라면 우선 수술적 치료를 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위험가능군이라면 내시경초음파 등을 시행하여 낭종 내부에 결절이 있는지 평가하고 필요하면 내시경초음파 유도하 세침흡인술로 낭액을 뽑거나 조직 검사를 시행해야 하기도 합니다. Q. 췌장암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다? 췌장암의 발병을 유발에 가족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족성 췌장암 환자에서 BRCA2 변이가 발견되는데 미국의 보고에서는 가족성 췌장암 29가족 중 5가족(17.2%), 유럽의 연구에서는 26가족 중 5가족(19%)에서 발견되어 가족성 췌장암의 발견되는 가장 흔한 원인 유전자입니다. 현재 가족성 췌장암 환자의 약 10%가 BRCA2 변이가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66명의 가족성 췌장암 환자에서 BRCA1 유전자 변이를 조사한 미국의 연구에서는 BRCA1변이가 발견되지 않음을 보고하였습니다. 이후 BRCA와 함께 DNA 복구에 필요한 유전자인 ATM, PALB2 유전자 변이와 가족성 췌장암의 관계에 관한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가족성 췌장암 170가족을 조사한 연구에서 ATM 유전자 변이가 6가족 에서 발견되었고, 가족성 췌장암 100가족을 조사한 다른 연구에서는 PALB2 유전자 변이가 4가족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가족성 췌장암에서 그 원인으로 밝혀진 유전자는 BRCA2, ATM, PALB2 유전자 변이이고 약 10-20%를 차지하며 그 외에 다른 유전자 변이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췌장암 환자 110명을 분석한 연구에서 가족성 췌장암은 8명(7.2%)이었으며 BRCA2 유전자 변이를 분석한 총 60명의 환자 중에서 BRCA2 유전자 변이는 단 1명도 발견되지않아 한국인에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유방암, 난소암에 걸렸던 사람은 췌장암 발병확률이 높아진다? 이전연구에따르면유전종양증후군중췌장암이호발하는 증후군과관련된유전자들이밝혀지고있습니다. 췌장암의 발병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유전종양증후군과 관련된 유전자가 있어 이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BRCA1, BRCA2 유전자의 germline 변이에 의합니다. BRCA1은 17q21.2, BRCA2는 13q12.3 염색체에 존재하며, DNA 복구 기전에 관여하여 유전자의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기여하는 단백질을 생성합니다. BRCA2 변이가 있는 유방암 환자의 가족을 후향적으로 조사한 연구에 의하면 BRCA2 변이 보유자에서 췌장암의 상대적 위험도는 2-7배로 알려져 있고, BRCA1 변이 보유자에서 췌장암 위험도는 2배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이후 5,089명의 여성 BRCA1/2 변이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 3,942명의 BRCA1 변이 보유자 중 6명에서 췌장암이 발생하여 상대적 위험도는 2.55이었고 1,147명의 BRCA2 변이 보유자 중 2명에서 췌장암이 발생하여 상대적 위험도는 2.13으로 보고하였습니다. 8명의 환자 모두 췌장암 발병 나이는 50세 이상이었고, 3명은 이전에 유방암으로 진단 받은 환자였습니다. 두명의 환자에서는(1 in BRCA1, 1 in BRCA2) 가족 중에 췌장암의 병력이 있으며 이들의 췌장암 발병의 상대적 위험도는 46.5배로 매우 높았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유방암환자5,799가족을분석한대규모의흥미로운연구결과가발표된바있는데,11,946명의BRCA1변이보유자중67명에서췌장암이발생하여상대적위험도는4.11이었고, 7,773명의BRCA2변이보유자중62명에서췌장암이발생하여상대적위험도는5.79이었습니다. BRCA1변이보유자에서발생한췌장암환자의평균발병연령은65.9세로일반인에서발생한췌장암의평균연령보다6년젊었고, BRCA2변이보유자에서발생한췌장암환자의평균발병연령은63.1세로일반인에서발생한췌장암의평균연령보다9년젊었습니다. 이런BRCA1/2유전자의변이는난소암과도연관이있어BRCA1/2변이가있는난소,유방암환자의경우췌장암의발병에대한면밀한관찰이필요할수있습니다. Q. 췌장암, 수술하면 더 빨리 나빠진다? 췌장암은 조기발견이 어려워 진행되어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장기의 특성상 중요한 동맥에 침습되어 있거나, 대혈관 침범이 있는 경우 종양의 크기가 작더라도 수술이 불가한 경우를 많기에 예후가 매우 안좋은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수술은 췌장암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현재 유일한 치료법이지만 근치적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20% 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부에서 췌장암이 수술하면 더 빨리 나빠진다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췌장암의 이런 특성으로 인하여 수술을 시도했다가 종양의 제거를 하지 못하고 수술을 마치고 나오는 경우도 있어 생긴 속설로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 항암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예후도 불량한 경우가 많기에 생긴 잘못된 의료정보로 생각됩니다.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의 재발은 대부분 원발 종양 이외의 부위에 존재하던 미세전이 암세포에 의한 것이므로 보조적 항암요법을 통해 재발을 줄이고 생존률 연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항암제 병합요법이나, 면역항암제, 또는 기존의 항암제의 췌장암으로의 투과도를 높인 항암제 등을 통해 예전에 비해 항암요법 후 생존기간을 조금씩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또는 방사선 치료의 적응증이 되는 췌장암 병변에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백금표지자를 삽입 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여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은 줄이고 효과는 늘리는 방법도 활발히 이용되기도 합니다. 이렇듯 암의 진행상태나 전이된 장기에 따라 고식적 항암화학요법(Palliative chemotherapy)이나 선행 항암화학요법(Neoadjuvant chemotherapy)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췌장암 증상을 완화시키고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췌장암 식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췌장암과 관련된 음식 정보로는감귤류나 통곡밀, 튀기지 않은 생선등이 췌장암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고, 가공육이나 너무 익힌 고기는 피하도록 합니다. 강황이 많이 들은 식품이나 엽산이 풍부한 식품이 췌장암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이를 많이 섭취하는 것도 일정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췌장암 예방에 관련된 생활습관으로는담배가 주된 위험인자이므로 반드시 금연하도록 해야합니다. 음주와의 연관성은 명확치는 않으나음주가 만성췌장염의 원인이 되므로 금주습관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과 체중조절은 췌장암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어 비만을 예방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은 췌장암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Q. 췌장암 예방 가능하다? 우선흡연은췌장암의발생과관련이깊고알려져있습니다. 흡연을할경우에는췌장암의상대위험도가2~5배로증가하고, 현재까지췌장암의원인요인으로알려진것들중가장중요한위험인자중하나입니다. 일부연구에서는췌장암의3분의1가량이흡연으로인한것이며, 흡연자는비흡연자에비해췌장암발생위험도가1.7배라고보고하는연구도있습니다. 담배를끊었을경우, 10년이상이지나야췌장암에걸릴위험이 담배를피우지않는사람만큼낮아집니다. 금연하는것이가장중요한췌장암의예방법중하나입니다. 당뇨병은췌장암의원인이될수도있지만, 반대로췌장암으로인해이차적으로내분비기능장애가 유발되어당뇨를일으키는것으로보기도합니다. 당뇨병을장기간앓고있는사람과가족력없이 갑자기당뇨병진단을받은사람은일단췌장암검사를받을것을권장합니다. 인슐린비의존성당뇨병(제2형당뇨병)이있는경우,췌장암발생위험은1.8배로높아지고,우리나라췌장암환자의당뇨병유병률은28~30%로일반인(7~9%)의3배이상입니다. 당뇨가있는경우췌장에대한검진을하는것을권장합니다. 다음으로는금주입니다. 만성췌장염이있으면췌장암의위험이증가하는데췌장염의중요한원인은음주입니다. 술을많이마시는것은췌장염의주요원인이기때문에지속적인음주는반복적인급성췌장염을유발하고이는만성췌장염으로발전하여결과적으로췌장암발생을올릴수있어적어도간접적으로는음주가췌장암과관련된다고볼수있습니다. 직계가족가운데50세이전에췌장암에걸린사람이한명이상있거나,발병한나이와상관없이직계가족가운데췌장암환자가둘이상있다면가족성췌장암이아닌지의심해볼수있습니다.의사와상의하여정기적으로검진을받는것이필요할수있습니다. 유전적소인이췌장암원인의약10%정도를차지한다고알려져있습니다. 이외에도육류나과도한탄수화물의섭취,과다한열량, 높은체질량지수등은췌장암빈도를올리고채소류,비타민등은췌장암의빈도를 낮추는것으로보고되고있습니다. 췌장암과관련된음식중감귤류나통곡밀,튀기지않은 생선등이췌장암예방에좋다고알려져있고,가공육이나너무익힌고기는피하도록합니다. 나이는췌장암뿐만아니라다른암들의발생에도중요한인자로알려져있습니다. 췌장암발생률은높은연령대에서크게증가합니다. 일반적으로췌장암발생의평균나이는65세로, 30세이전에췌장암이 발생하는경우는매우드물며50세이전에도많지않습니다. 앞서언급한것처럼,가족력이있다면가족성췌장암일가능성이있으므로정기적인진료가필요합니다. 최근검진을정기적으로받는인구가증가하면서췌장낭종을 우연히발견하여췌장담도전문의를찾는경우도늘고있습니다. 췌장낭종중점액성액체가들어있는관내유두상선종이나 점액성낭종은20%내외에서,주췌관형관내유두상선종은 65%이상에서췌장암으로변화하기도하므로 검진을통해우연히췌장낭종을발견하는경우췌장담도전문의에게 크기와낭종의특성에따라추적관찰기간이나검사방법을 상담받고주기적으로검사하는것이강력히권유됩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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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질병, 치료는 금연! 담배중독 치료
오늘은 폐암의 주요원인인 흡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흡연은 중독질환! 흡연은담배중독이라는질병입니다. 처음담배가도입될때는기호품으로인식되며크게퍼져나갔지만,폐암등각종암과심혈관,뇌혈관질환을유발하는원인으로알려지면서그인식이달라졌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발행하는국제질병분류(ICD-11)에의하면진단코드6C4A.2가“니코틴의존”이라는질병으로정의되고,미국정신의학회(APA)에서발행하는정신질환의진단및통계편람(DSM-5)에의하면“담배사용장애”를중독장애에속하는하나의질병으로구분하고있습니다. 다시말해담배중독은명확한진단기준이있는질병입니다. 담배에포함된수많은유해물질중니코틴이라는중독성물질 때문에흡연자들은담배를끊지못하고계속피우게됩니다. 전세계성인의1/3이흡연을하며, 대부분의경우청소년시기부터흡연을시작합니다. 21세이후에흡연을시작하는경우는드뭅니다. 우리나라흡연율은2021년기준남자31.3%,여자6.9%로전체흡연율은19.3%입니다. 최근20여년간남성흡연율은절반으로떨어졌는데,여성흡연율은소폭상승했습니다. 매일흡연하는사람중에서니코틴의존유병률은대략50%로알려져있습니다. 흡연하는사람중80%이상은어느시기에끊기를시도하지만, 60%가1주이내에다시흡연을시작하고5%미만이평생금연을하게됩니다. 그러나대부분의흡연자들은몇차례의금연시도를하고그중절반정도의흡연자가결국금연하게됩니다. ✔담배중독의 자가진단! 니코틴에대한의존도를평가하기위한도구로는파거스트롬검사가있습니다. 점수가높을수록금단증상이더심해서금연이어려울수있습니다. 점수합계가0-3점이면의존도가낮은상태, 4-6점이면중간상태, 7-10점이면높은상태입니다. 더간편한방법으로는파거스트롬테스트의1번, 4번문항의점수를합하여 4점이상이면니코틴의존도가높다고판단할수있습니다. 이를통해금연성공을예측해볼있습니다. ✔금연치료 담배를계속피우는것은중독질환에의한행동이기때문에담배를끊는것은의지가아닌 금연치료를통해가능합니다. 흡연자개인의지만으로금연에성공하는비율은매우낮지만, 체계적인치료는금연성공률을2-5배이상증가시킬수있습니다. 실제연구결과에의하면혼자끊어서금연할확률은5%인반면, 약물치료의경우금연성공확률을40%까지높일수있습니다. 금연치료에는정신사회적치료와약물치료로나눌수있습니다. 정신사회적치료로는아주짧은시간에효율적으로금연을유도하는“단기개입”, 금연에대한동기수준을고려하여변화의단계별로접근하는“동기강화치료”, 그리고자기모니터링,대응기술훈련,자극통제기법,재발방지훈련등의기법을사용하는 “인지행동치료”등이있습니다.그밖에도집단정신치료,최면치료등이있습니다. 담배중독을치료하기위해약물치료가필요한이유는 니코틴이헤로인이나코카인만큼중독성이강한물질이기때문입니다. 약물치료를통해니코틴에대한의존성을감소시킬수있으며 금연후에도니코틴에대한욕구를줄일수있습니다. 현재까지니코틴의존에대한효과가입증된1차약물치료로는 니코틴대체요법(니코틴패치,껌,사탕등)과부프로피온,바레니클린등의경구약물이있습니다. 니코틴대체요법은니코틴성분을공급함으로써금연중금단증상을줄이고, 갈망을감소시켜점진적으로니코틴의존으로부터회복시키고자하는것입니다. 부프로피온은우울증치료제로알려져있으나금연치료시에는 우울증상유무와관계없이금연에효과적인치료약물입니다. 바레니클린은금연으로인한금단증상을경감시킴과동시에니코틴의보상효과를감소시키는 이중효과로금연에도움을줍니다. 약물치료는보통12주를유지하는데,재발방지를위해서는 그이상연장치료를하면더효과적입니다. 담배중독으로인한장기적인흡연은흡연자들의건강상태를지속적으로악화시킵니다. 대표적으로,폐암사망의85%에흡연이관여하며,만성적인심혈관계질환의주된원인또한흡연입니다. 긍정적인면은금연이모든연령대에서이익이된다는것입니다. 담배를끊은직후부터혈액응고정도가감소하고인체조직의산소공급이 증가하며심혈관계질환발생의위험성이감소합니다. 뿐만아니라10년에서15년가량금연을유지할경우,사망률또한 한번도흡연하지않은사람의사망률과동일한정도로감소하므로 금연유지의중요성은아무리강조해도지나치지않습니다. 담배중독은단기간에해결되지않는경우가많습니다. 긴호흡으로포기하지않고도전하는마음으로치료받아금연에성공한다면건강이라는 선물이반드시올것입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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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 궁금증 모두 알려주는 Q&A
이미지 확대보기 갑상선기능저하증과갑상선기능항진증을포함한갑상선질환에대해 궁금증을해결해드립니다. Q. 건강검진에서 미만성 갑상선 질환 의심으로 나왔어요. 미만성은 뭔가요? 검사받아야 하나요? 건강검진에서시행한갑상선초음파에서미만성갑상선질환이의심되는소견이나왔다는것은 국소질환인갑상선결절이아닌갑상선의전반에걸친질환인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갑상선기능항진증이있을가능성이있다는것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갑상선기능항진증이있는지여부를알아보기위해서는 혈액검사인갑상선기능검사를해보아야합니다. Q.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각각 어떤 질환인가요? 갑상선은음식물을통해섭취한요오드를이용하여 갑상선호르몬을만들어내어우리몸의체온을유지하고 대사조절을통해신체내모든기관의기능을적절하게유지하게됩니다. 우리몸에서필요한만큼의갑상선호르몬을만들어내지못하는것이 갑상선기능저하증, 반대로우리몸에서필요한것이상으로 과도한갑상선호르몬을만들어내는것이갑상선기능항진증입니다. Q.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나타나는 증상에 차이점이 있나요? 갑상선호르몬이부족해서발생하는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호르몬이과다하여발생하는갑상선기능항진증은정반대의증상을나타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경우몸에서필요한만큼의에너지를만들어내지못하기때문에 식욕이감소하고체중이증가하며추위에잘견디지못하고피부가건조해질수있습니다. 또변비가발생하거나심장박동수가감소할수있습니다. 반대로갑상선기능항진증의경우우리몸에서에너지를필요이상으로만들어내기때문에 식욕이증가하고체중이감소하며더위에잘견디지못하고피부가축축해지고땀이많이날수있습니다.대변을자주보거나설사가계속되기도하고심장박동수가증가하여두근거림을느끼고 손이떨리거나불면증이발생하기도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과갑상선기능항진증모두지속적인피곤함혹은기운이없다고느낄수있는데요. 갑상선기능저하증의경우오랜시간에걸쳐매우서서히진행하기때문에어느정도적응이되어이러한증상을뚜렷이느끼지못하는경우가많지만갑상선기능항진증의경우에는 환자스스로알수있을정도로심한경우가많습니다. 두질환모두부종이발생할수있고갑상선비대가발생하여 목이불룩하게나올수있습니다.젊은여성에서는모두월경불순이나타날수있습니다. Q. 갑상선 질환 환자는 평생 약을 먹어야 하나요? 갑상선기능저하증은일반적으로갑상선호르몬제로치료합니다. 부족한갑상선호르몬을보충하여갑상선기능을정상과같이유지하는것인데요. 갑상선호르몬제는특별한부작용은없으나장에서의흡수정도가 여러인자에의해달라지기때문에반드시공복에복용을해야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가장흔한원인인하시모토갑상선염은시간이지날수록 갑상선이더많이악화하므로일반적으로평생갑상선호르몬치료를받아야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가장흔한원인인그레이브스병은일반적으로 항갑상선제로치료하지만약물부작용등으로항갑상선제약물치료가불가능할경우 방사성요오드로치료하거나수술을하기도합니다. 대표적인항갑상선제는우리몸에면역을담당하는백혈구가사라지는 심각한부작용인무과립구증이있습니다. 이부작용이발생하였을때는더이상의약물치료는불가능하고요. 방사성요오드치료혹은수술을고려해야합니다. 이외에도두드러기,피부발진,가려움증,발열,관절통등의부작용이발생할수있으나 증상에대한약물치료로쉽게조절됩니다. 그레이브스병에대한약물치료시작후12∼18개월이지나면대부분은완치되어 약물치료를중단할수있습니다.하지만약50%환자는재발할수있으므로 약물치료중지후에도주기적으로의료기관을방문하여 혈액검사를통해갑상선기능검사를하는것이좋습니다. Q.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불임이다 임신하면 안 된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갑상선기능저하증과갑상선기능항진증모두불임이나유산의위험을증가시킬수있습니다. 하지만갑상선기능저하증과갑상선기능항진증모두치료를통해 갑상선기능을정상으로잘유지하면임신하는데는문제가되지않습니다. 하시모토갑상선염에의한갑상선기능저하증의경우갑상선호르몬제로치료하는데요. 갑상선호르몬제는임신기간중안전하게사용할수있습니다. 오히려임신기간중에갑상선호르몬제를치료받지않으면 유산의위험성이높아지게되어태아에게좋지않은영향을줄수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가장흔한원인인그레이브스병의경우일반적으로항갑상선제로치료하는데요. 이약물도임신기간동안안전하게사용할수있습니다. 다만임신기간에맞춰약물종류나용량의조절이필요하므로 자주병원에방문하여주치의와상의하는것이매우중요합니다. Q. 갑상선 질환 환자들이 주의해야 할 음식이 있나요? 혹은 도움이 되는 음식은? 요오드는갑상선호르몬의원료이기때문에갑상선질환이있을때요오드섭취조절이필요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환자는약물치료초기에 요오드가다량함유된음식을피하는것이좋습니다. 따라서해조류,어패류를피하고달걀을먹을때는흰자만먹는것이좋습니다. 천일염에도요오드가많이포함되어있어서젓갈이나 간장,된장,고추장등은피하는것이좋고요. 정제된소금을사용하는것이좋습니다. 또한인공색소에도요오드가들어가있어서인공색소가들어간음식을피하는것이좋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환자의경우 대사가증가되어 체중감소와 근육손실이생길수있으므로고단백질인닭고기나두부,콩등을 먹는것이 많은도움이될수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환자는적당량의요오드를섭취하여도무방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환자는식욕은감소해도체중은증가하고변비가생길수있기 때문에 토마토,당근,양배추등변비에좋은채소와과일을자주먹고 총칼로리섭취를조절해서비만을예방하는것이좋습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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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의 조기진단
대한민국 인구의 20~45%가 갑상선 결절을 앓는 다는 것을 아시나요? 오늘은 '갑상선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갑상선이란 무엇이죠? 갑상선은그리스어로방패를의미하듯H또는U자모양의 내분비기관으로여기에서생산되는갑상선호르몬은 우리몸의대사과정을적절히조절하는기능을합니다. 갑상선결절(종양)의빈도는전체인구의약20~45%에이를정도로그빈도가높으며, 최근에는건강검진이일반화되고고해상도초음파검사나컴퓨터단층촬영과같은진단기법이 대중화되면서우연히발견되는갑상선결절의빈도가현저히증가하고있습니다. 갑상선결절이임상적으로중요한이유는이중5~6%가갑상선암이기때문이며 따라서양성결절과악성결절(암)을감별하는것이무엇보다중요합니다. 특히여성에서는유방암(15.0%),갑상선암(14.6%)이1,2위를차지하였으며비공식적인자료에 의하면2008년도에는갑상선암이유방암을앞지르고여성암중1위를차지했습니다. 왜 여성에게 높은 비율로 갑상선암이 나타나죠? 갑상선암은특히여성에서많이발생하지만 아직까지그이유는밝혀지지않았습니다. 방사선노출과유전적요인이지금까지밝혀진갑상선암의발생원인이며이외에도여성호르몬, 요오드섭취등이원인으로추정되지만아직까지명확히밝혀지지는못했습니다. 갑상선결절의 평가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죠? 갑상선결절의평가를위해서는병력과신체검사,혈액검사,갑상선초음파검사, 세침흡인세포검사,컴퓨터단층촬영등이주로활용되고있습니다. 갑상선초음파검사는갑상선결절을평가하는데 가장효과적인검사법으로초음파검사소견에서 양성결절일가능성이높다면추가검사없이정기적인초음파검사를통해 경과관찰을할수있으며,갑상선암이의심된다면세침흡인세포검사를시행합니다. 세침흡인세포검사는갑상선암을진단하는데가장중요한검사로일반적인주사바늘을이용하여 갑상선결절에서세포를흡인하여검사하기때문에외래에서 마취없이시행할수있고비용이저렴하고비파괴적인검사라는장점이있습니다. 초음파검사로우연히발견된1cm이하의결절의치료에대해서는논란의여지가있는데 세침흡인세포검사없이추적관찰만하자는견해도있고 이경우대개6개월-1년단위로초음파검사를시행하여추적관찰하게되지만 1cm이하의결절이라도초음파검사에서악성을의심하는소견이있을경우에는 세침흡인세포검사를시행하여적절한치료를하는것이추천됩니다. 갑상선 결절에서 암종이 의심되는 경우는 뭐가 있나요? 갑상선결절에서암종이의심되는경우는 세침흡인세포검사에서비정상적인세포가나온경우,20세이하혹은60세이상의나이, 두경부에방사선조사의과거력이있는경우, 남성에서발생한단일결절,결절의크기가갑자기커지는경우, 갑상선스캔검사에서냉결절인경우,성대마비가동반된경우, 국소림프절이커져있는경우등이있습니다. 갑성선암은 어떤 암들로 분류되나요? 갑상선암은조직학적분류에따라유두암,여포암,수질암,미분화암등으로나눌수있는데 이중90%이상을차지하는유두암은진행속도가느리고 10년생존율이90%이상에달하는매우예후가좋은암종입니다. 갑상선암의약5%정도를차지하는여포암은우리나라와같이 요오드가풍부하게함유된해산물의섭취가많은지역에서는발생율이낮으며 갑상선주변의혈관을침범하여혈액을타고폐나뼈등으로원격전이되는경향이 유두암에비해높습니다. 일반적으로유두암과여포암을갑상선분화암이라하며이들의생존율은매우양호하여, 조기에발견되어수술을한다면90%이상완치되는암으로 암종의조기진단과치료가무엇보다중요한암이라할수있습니다. 매우오래된일부의갑성선분화암이역분화를일으켜발생하는 미분화암은60대이후에발생율이증가하며분화암과는달리매우빠른성장속도를보이며 어떠한치료에도잘반응하지않는매우불량한암종으로분화암과의감별이필요합니다. 갑상선암의 치료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갑상선암의치료로는수술이주된치료법이며 수술후방사성요오드치료를병행할수있습니다. 갑상선절제술은절제범위에따라엽절제술,아전절제술,전절제술등다양한술식을포함합니다. 또한최근에는일부의선택된환자를대상으로 수술후미용적인면을고려하여경부피부절개를최소화하거나 혹은내시경,로봇등을이용하는최소침습수술법이늘어나는추세입니다. 방사성요오드치료는우리몸에서유일하게갑상선조직만이 요오드를섭취한다는사실을이용한치료법으로방사성요오드를복용하면 장에서흡수되어혈액을통해남아있는갑상선조직에모이게되고, 방사성요오드에서방출된방사능에의해 갑상선세포를파괴하여암종의재발을줄일수있습니다. 갑상선양성종양에서도수술이필요한경우가있는데결절의크기가크거나미용상문제가되는경우, 혹은종양에의해기도나기관의압박증상이나타나는경우에는 수술적치료가우선입니다. 하지만그외대부분의양성종양에서는수술적치료가반드시필요하지는않으며 주기적인관찰이나경화요법,고주파치료등의 비수술적방법으로치료할수있습니다. 결론적으로아직까지미세갑상선결절에대한 선별검사가반드시해야할권장사항으로정해지지는않았지만갑상선암의 대부분을차지하는분화성암은조기에발견하여수술한다면 90%이상완치되는예후가매우좋은암이며 드물지만현재로써는적절한치료방법이없는미분화암으로의 전환가능성이있으므로갑상선초음파검사와세침흡인세포검사등을통한 갑상선암의조기진단과치료가필요하리라생각됩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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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주요 원인 흡연은 질병, 치료는 금연!
담배중독의 치료 글.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성원 교수 흡연은 중독질환 흡연은 담배중독이라는 질병이다. 처음 담배가 도입될 때는 기호품으로 인식되며 크게 퍼져 나갔지만, 폐암 등 각종 암과 심혈관, 뇌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지면서 그 인식이 달라졌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행하는 국제질병분류(ICD-11)에 의하면 진단코드 6C4A.2가 ‘니코틴의존’이라는 질병으로 정의되고, 미국정신의학회(APA)에서 발행하는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편람(DSM-5)에 의하면 ‘담배사용장애’를 중독장애에 속하는 하나의 질병으로 구분하고 있다. 다시 말해 담배중독은 명확한 진단 기준이 있는 질병이다. 담배에 포함된 수많은 유해물질 중 니코틴이라는 중독성 물질 때문에 흡연자들은 담배를 끊지 못하고 계속 피우게 된다. 전 세계 성인의 1/3이 흡연을 하며, 대부분의 경우 청소년 시기부터 흡연을 시작한다. 21세 이후에 흡연을 시작하는 경우는 드물다. 우리나라 흡연율은 2021년 기준 남자 31.3%, 여자 6.9%로 전체 흡연율은 19.3%이다. 최근 20여 년간 남성 흡연율은 절반으로 떨어졌는데, 여성 흡연율은 소폭 상승했다. 매일 흡연하는 사람 중에서 니코틴 의존 유병률은 대략 50%로 알려져 있다. 흡연하는 사람 중 80% 이상은 어느 시기에 끊기를 시도하지만, 60%가 1주 이내에 다시 흡연을 시작하고 5% 미만이 평생 금연을 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흡연자들은 몇 차례의 금연 시도를 하고 그중 절반 정도의 흡연자가 결국 금연하게 된다. 금연치료 담배를 계속 피우는 것은 중독질환에 의한 행동이기 때문에 담배를 끊는 것은 의지가 아닌 금연치료를 통해 가능하다. 흡연자 개인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하는 비율은 매우 낮지만, 체계적인 치료는 금연 성공률을 2~5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 실제 연구결과에 의하면 혼자 끊어서 금연할 확률은 5%인 반면, 약물치료의 경우 금연 성공 확률을 40%까지 높일 수 있다. 금연치료에는 정신사회적 치료와 약물 치료로 나눌 수 있다. 정신사회적 치료로는 아주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금연을 유도하는 ‘단기개입’, 금연에 대한 동기 수준을 고려하여 변화의 단계별로 접근하는 ‘동기강화치료’, 그리고 자기모니터링, 대응기술훈련, 자극통제기법, 재발방지훈련 등의 기법을 사용하는 ‘인지행동치료’ 등이 있다. 그 밖에도 집단정신치료, 최면치료 등이 있다. 담배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약물치료가 필요한 이유는 니코틴이 헤로인이나 코카인만큼 중독성이 강한 물질이기 때문이다. 약물치료를 통해 니코틴에 대한 의존성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금연 후에도 니코틴에 대한 욕구를 줄일 수 있다. 현재까지 니코틴 의존에 대한 효과가 입증된 1차 약물치료로는 니코틴대체요법(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과 부프로피온, 바레니클린 등의 경구약물이 있다. 니코틴대체요법은 니코틴 성분을 공급함으로써 금연 중 금단증상을 줄이고, 갈망을 감소시켜 점진적으로 니코틴 의존으로부터 회복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부프로피온은 우울증 치료제로 알려져 있으나 금연치료 시에는 우울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금연에 효과적인 치료약물이다. 바레니클린은 금연으로 인한 금단증상을 경감시킴과 동시에 니코틴의 보상효과를 감소시키는 이중 효과로 금연에 도움을 준다. 약물치료는 보통 12주를 유지하는데,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그 이상 연장치료를 하면 더 효과적이다. 담배중독으로 인한 장기적인 흡연은 흡연자들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악화시킨다. 대표적으로, 폐암 사망의 85%에 흡연이 관여하며, 만성적인 심혈관계 질환의 주된 원인 또한 흡연이다. 긍정적인 면은 금연이 모든 연령대에서 이익이 된다는 것이다. 담배를 끊은 직후부터 혈액응고 정도가 감소하고 인체조직의 산소 공급이 증가하며 심혈관계질환 발생의 위험성이 감소한다. 그뿐만 아니라 10년에서 15년 가량 금연을 유지할 경우, 사망률 또한 한번도 흡연하지 않은 사람의 사망률과 동일한 정도로 감소하므로 금연유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담배중독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긴 호흡으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치료받아 금연에 성공한다면 건강이라는 선물이 반드시 올 것이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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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기관에 생긴 암,그 원인은?
폐암의 진단과 치료 글. 박동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2012년부터 매년 8월 1일은 폐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폐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세계 폐암의 날”이다. 그만큼 폐암은 가장 치명적인 암으로 인식되고 있고, 실제 전 세계 많은 유명인들이 폐암으로 사망했다. 애니메이션의 시초인 월트디즈니스튜디오의 월트디즈니 또한 폐암 수술 후에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룹 비틀즈 멤버였던 조지 해리슨은 2001년 폐암으로 사망했다. 우리나라 유명인이었던 이주일, 이남이 등 수많은 유명인들이 폐암으로 사망했다. 여전히 폐암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암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를 가진 치명적인 암이다. 폐는 기관, 기관지와 함께 인간이 호흡하는데 필요한 장기로, 기관지와 폐에 발생하는 암을 통칭하여 일반적으로 폐암이라고 한다. 폐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암중 사망률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최근 비흡연자 혹은 여성의 폐암도 날로 늘고 있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필요한 질환이다. 흡연은 폐암의 원인으로 80~90%를 차지하여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약 20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환경적 인자가 추가될 경우 더 높게 된다. 흡연으로 인한 폐암 발생의 위험도는 하루에 피는 담배의 양과 흡연의 기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갑년(Pack-year)이라고 하는데 ‘1갑/일 x 10년 피운 사람은 10갑년’의 담배를 피운 것이고 10갑년의 흡연력을 가진 사람보다 20갑년의 흡연력을 가진 사람이 폐암의 위험도가 높다. 비흡연자에서도 폐암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그 원인으로 간접흡연도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고, 환경 인자도 중요하다. 그중 석면은 이미 폐암과의 인과관계가 증명되기도 했고, 라돈, 대기오염과 같은 환경인자, 여러 직업적 노출, 그리고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같은 기존 폐질환도 중요한 폐암 유발 위험인자로 보고 있다. 잘 나타나지 않는 증상, 조기발견의 중요성 폐암은 초기 증상이 다른 질병과 혼동될 수 있고,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 자각증상을 느끼기 쉽지 않다. 폐암의 주요 증상은 기침, 피섞인 가래(혈담), 호흡곤란, 흉통 등이 있다. 그러나 실제 폐암의 약 5~15%에서는 아무런 증상도 없이 신체검사에서 흉부 단순 X-선 촬영의 이상으로 진단한다고 알려져 있다. 폐암의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중요한 점은 폐암의 증상이 감기를 비롯한 대부분의 호흡기질환의 증상과 비슷할 수 있다. 많게는 폐암 환자의 75%가 잦은 기침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흡연자의 경우, 기침이 담배 때문이라 생각하고 쉽게 지나치기 쉽기도 하다. 폐암 환자의 절반 정도가 숨이 찬 증상을 느낀다고 하는데 많은 환자들이 흡연이나 운동 부족 탓을 하고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일단 기침, 가래가 지속되면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피섞인 가래(혈담)는 폐암 말기에 많은 양이 나올 수 있는 증상이지만 초기에는 양이 적어도 나오다 말다 할 수 있으므로, 혈담이 나온다면 적은 양도 결코 무시하지 않고 전문의의 진찰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처럼 폐암은 초기 증상이 다른 질병과 혼동될 수 있고,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 검진을 통해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을 폐암 검진으로 도입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30갑년(앞서 설명) 이상 흡연자를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CT를 이용한 폐암 검진을 하는 경우 흉부 단순 X-선을 이용하였던 대조군과 비교하여 폐암 관련 사망률을 약 2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흉부 CT를 이용한 폐암 검진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이를 근거로 기존의 5대암 검진(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폐암을 포함하여 총 6대암 검진이 2019년 하반기부터 시행되고 있다. 폐암의 진단 흉부 X선 혹은 CT와 같은 영상검사에서 폐에 덩어리(다른 말로 폐결절)가 발견되면 그것이 폐암인지 확인하기 위해 조직검사를 해야한다. 이를 위해 기관지 주변에 폐결절이 있는 경우, 기관지내시경을 통해 조직을 얻고, 기관지내시경이 도달하지 못하는 폐 말단에 폐결절이 존재하는 경우, 폐 바깥인 등 혹은 옆구리에 긴 바늘을 폐결절까지 찔러 조직을 채취하는 세침흡인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최근 폐암 검진 등 흉부 CT 촬영을 많이 하게 되면서 작은 크기의 폐결절이나 뭉쳐지지 않은 간유리 음영(뿌옇게 유리를 갈아서 뿌려 놓은 것 같은 모양)의 폐결절이 많이 발견되고 있기도 한데, 이런 경우 기존의 검사방법으로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환자의 흉부 CT 영상을 기반으로 환자의 폐를 3차원 지도로 구현하고, 이를 이용하여 폐결절에 도달하는 최적・최단 경로를 찾아 조직검사를 하는 전자기유도 네비게이션 기관지내시경술이라는 최신 의료 기술을 도입하여 최적의 진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학제 진료가 필요한 폐암 폐암으로 진단한 이후 복부 CT, PET-CT, 전신 뼈스캔, 뇌 MRI 등 검사를 통해 초기인 1기부터 전신 전이가 있는 4기까지로 폐암의 병기를 구분하게 된다. 폐암은 그 크기와 형태에 따라 소세포폐암(약 15%)과 비소세포폐암(약 85%)으로 나누는데, 비소세포암은 수술적 치료를 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1, 2기부터 항암화학요법이 필요한 4기까지 병기에 맞게 치료를 계획하게 된다. 소세포암도 병기를 구분하기는 하나, 일반적으로 제한성 병기, 확장성 병기로 구분하여 치료하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병기와 그에 따른 치료 계획 설정은 일률적이지 않고 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종합하여 개별화된 치료가 중요하다. 다학제 진료는 각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조정하고 통합하여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하도록 도움을 주며 이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 한 방향을 바라보며 치료의 일관성과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호흡기내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종양내과 등의 각 분야의 전문의를 포함하는 ‘폐암 다학제 진료’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이를 지원하기 위해 종양전문간호사가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고 있고, 병원도 다학제 진료실(한양대학교병원 서관 4층)을 배치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현재 매주 정기적으로 폐암 다학제 진료가 시행되고 있다. 폐암 다학제 진료에 가장 큰 장점은 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치료가 이뤄진다는 점이다. 환자를 초기에 진단했던 호흡기내과 의사와 수술을 집도했던 심장혈관흉부외과 의사, 수술 조직을 검토했던 병리과 의사가 환자를 리뷰하고 영상소견과 수술소견을 고려하여 향후 치료계획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때문이다. 또한 환자 및 보호자는 질병의 진단 및 치료법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해 여러 분야의 전문의들의 상세한 설명을 직접 대면하여 듣게 되어 큰 만족감과 신뢰를 얻을 수 있다.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