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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질혈증과 합병증의 위험 - 20세 이상 성인 4~6년마다 선별 검사 권장
GUARDIANS OF HEALTH ③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운 ‘이상지질혈증’의 합병증 글. 한양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계영 교수 이상지질혈증이 중요한 이유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기름기) 수치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콜레스테롤에는 나쁜 콜레스테롤, 좋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이를 모두 합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있다. 따라서 나쁜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 총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좋은 콜레스테롤이 낮은 경우 각각 모두 이상지질혈증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심혈관질환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망의 원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2022년 기준 인구 10만 명 당 65.8명으로 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해 국민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수도관이 오래되면 녹슬고 각종 이물질과 찌꺼기가 들러붙으면서 공간이 점점 좁아지듯이 심혈관질환은 혈관 안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기름 성분이 끼고 플라크를 만들어 이것이 파열되면서 유발된다. 결국 이는 혈중 콜레스테롤의 증가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이상지질혈증은 흡연, 고혈압과 함께 심혈관질환의 3대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국내의 한 연구에서 한국인의 심뇌혈관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이상지질혈증은 고혈압, 흡연, 당뇨병과 함께 무려 64%의 기여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국내 유병률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적절한 관리가 촉구된다. 다행히 이상지질혈증을 인지하고 치료받는 비율과 잘 조절되는 비율 등의 관리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고무적이지만 여전히 3040 성인의 이상지질혈증 인지율과 치료율은 낮은 편이기에 좀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60대를 기점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의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점을 미루어 전세계적으로 유래 없이 급속한 고령화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성별, 연령별 이상지질혈증 예방과 관리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 이상지질혈증의 진단 어떠한 증상을 통해서는 이상지질혈증을 진단할 수 없으며 검사로 치료 대상자를 찾아내야 한다. 20세 이상의 모든 성인은 적어도 매 4~6년마다 선별 검사를 통한 이상지질혈증 평가를 받아 보기를 권장한다. 검사 항목은 혈액 채취를 통한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이 400 이하일 경우에는 공식으로 계산이 가능하고 혹은 직접 측정한다) 평가를 권장하며 많은 연구를 통해 총 콜레스테롤보다는 LDL 콜레스테롤이 심혈관질환의 강력한 위험인자임이 관찰되었다. 이상지질혈증의 치료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되었다면 이상지질혈증 그 자체의 단독적인 평가보다는 동맥경화를 일으키게 되는 위험 요인을 총체적으로 평가해 그 정도에 따라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혈액검사를 통한 LDL 콜레스테롤 외에 평가해야 할 항목으로는 연령(남성 45세 이상, 여성 55세 이상), 흡연 여부, 고혈압 여부(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90mmHg 또는 항고혈압약제 복용), 관상동맥질환 조기 발병 가족력이다. 이러한 위험 요인들의 강도에 따라 LDL 콜레스테롤의 목표 수치를 세운 다음 여기에 도달하도록 약물 치료 시행 여부를 결정하고 치료 계획을 세운다. 관상동맥질환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거나 그에 상응하는 위험을 가진 당뇨병, 말초동맥질환 등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생활 요법과 함께 이상지질혈증 약물 치료를 필요로 한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기본은 생활 습관 개선이다. 따라서 약물 치료와 더불어 식사 요법, 운동, 금연, 절주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은 지질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혈관내피세포 기능을 향상시킨다. 궁극적으로 이상지질혈증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죽상 경화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므로 단순한 이상지질혈증 수치의 개선보다 훨씬 더 큰 건강상의 이득을 볼 수 있다. 식사는 음식별 콜레스테롤 함량을 따지기보다는 에너지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에너지 섭취를 조절하고 비만한 사람의 경우 현재 체중의 5~10% 정도를 감량하면 이상지질혈증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지방 식이는 대체적으로 에너지 함량뿐 아니라 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혈중 지질 수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방 섭취량을 지나치게 줄이는 것은 오히려 탄수화물 섭취를 증가시켜 중성지방과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총 지방 섭취량을 전체 에너지 섭취의 30% 이내로 유지하고 포화지방산 및 트랜스지방산 섭취를 줄이는 것을 권고한다. 무엇보다 트랜스지방산 섭취는 전체 에너지 섭취량의 1%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은데 전통적인 밥, 국, 채소 위주의 식사 습관에서 점점 가공식품 이용, 고지방 식이, 외식 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이상지질혈증의 합병증의 위험성 적절한 이상지질혈증 관리는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심뇌혈관질환 발생 및 그로 인한 사망 위험을 크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상지질혈증은 증상이 없으므로 미처 이를 인지하지 못했거나 알더라도 무심히 넘기고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을 때 더욱 위험하다. 심뇌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대표적으로 급성 심근경색, 말초동맥질환, 뇌경색이 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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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별 건강검진 꿀팁! 어머 이건 꼭 해야 해!
올해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생각에 언제 시간내서 하나~ 고민되시나요? 숙제처럼 느껴지는 국가건강검진! 그러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고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또한 중요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건강검진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00:35 건강검진이 왜 중요한가요? 01:27 기본 건강검진은 어떤 항목으로 이루어지나요? 02:56 국가 암검진으로 부족하지 않을까요? 03:46 성별, 연령별로 꼭 받아야 하는 검사가 있나요? 04:40 건강검진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되나요? 05:44 종양표지자 검사는 무엇인가요? 06:30 건강검진 결과가 정상이 아닌경우 어떤 조치가 필요한가요? 07:44 건강검진을 무시할 경우에는 어떤 위험성이 있을까요? ☞ 의료진 바로가기 : https://vo.la/vOMKl 한양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계영 교수 ☞ 종합검진센터 바로가기 :https://healthcare.hyumc.com/ih/main.do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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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모양의 붉은 발진, 내 면역이 나를 공격한다! '루푸스'
젊은 여성들에게 발병 위험이 높다는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흔히 루푸스로 불리는 질환입니다.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루푸스 어떤 질환일까요? 'Hihy건강저장소'에서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어떤 질환인가요? 루푸스라는 명칭은 늑대를 의미하는 라틴어 루푸스에서 유래가 됐습니다. 얼굴에 나타나는나비 모양의 붉은 발진이 늑대에게 긁히거나 물린 자국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루푸스는 처음에 얼굴에 생긴 발진이 염증으로 빨갛게 보여서홍반성 루푸스라고 불렸습니다. 피부에만 오는 것을피부 루푸스라고 하고 전신에 염증이 오는 것을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특별한 원인이 없이 자신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면역 시스템이 자기를 적으로 인식해서 공격하는 것이자가면역질환입니다. 그중에서도 특정한 기관이나 유사한 조직을 공격하는 질환이 있는데, 루푸스는 전신을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는 데 차이가 있습니다. 원인이뚜렷하지 않고 증상이 생긴 다음에 병에 걸리는지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대다수의 면역 반응의 증상은염증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예방접종만 해도 이 항원항체 반응이 있으면 열도 나고 몸살도 나고 염증 수치로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염증 반응이 주가 되고,침범하는 장기에 따라서 증상은 천차만별로 나타납니다. 주요 장기로는심장,콩팥,뇌,폐등 이고,아닌 경우에는 피부나 관절 등간단한변화로만 나타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하나요? 대개 질병이 나이가 들면서 발병이 증가하고, 아이의 선천적인 질병은 소아기에 많이 나타나는데 루푸스는 주로가임기 젊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면역이 가장 활발한 시기에 발생이 된다는특징이 있고여성 호르몬의 영향도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어느 장기를 침범했는지와 얼마나 심하게 침범했는지,한마디로활성도에 따라서 소염제,스테로이드제는염증을 줄이기 위해서 쓰고, 항말라리아제는면역 반응을 최소화하도록사용합니다. 주요 장기를 심각하게 침범할 경우에는 강력한 면역억제제가 들어가게 됩니다. 보통은 평상시에는 별 문제를 안 일으키던 내 몸에 있는 균이나,예를 들면 대상포진 같은 바이러스나 이런 것들이면역이 억제되면서평상시에도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규칙적인 생활을 하고,충분히 수면을 취하고,또 경우에 따라서 예방접종을 하고, 면역 관리가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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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볼록'... 복부비만 아닌 희귀질환? '쿠싱증후군'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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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문제일까? 허리디스크로 불리는 요추추간판탈출증
우리가 흔히 디스크로 표현하는 추간판 탈출증은 척추뼈 사이에 있는디스크가 손상되고 돌출되면서 척추 신경을 압박하게 되고통증으로 이어집니다. 자세가 문제일까요? 특히허리디스크로불리는요추추간판탈출증에대해서 'Hihy건강저장소'가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추간판은 무엇이고 탈출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뭔가요? 총7의경추와5개의 요추 척추뼈 사이를 지탱해 주며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구조물이 추간판입니다.이를 의학용어로디스크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며 퇴행성 변화를 겪게 되면서추간판 내에 수액을 감싸는 섬유륜이 강도가 약해집니다. 섬유륜의 강도가 약해진 상태에서 풍선이 부풀듯추간판이 부풀거나 섬유륜의 특정 부위가 솜 이불이 뜯어지듯이 간격이 벌어지면서 추간판 안에 있는 수액이 빠져나올 수가 있습니다.이것을추간판 탈출증이라고합니다. 어떤 증상이 있나요? 관절통과 신경통이 각각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가 관절통을 유발하게 돼서요통이라든지, 천장관절 주위에 통증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탈출된 추간판이 뒤쪽의 신경근을 압박하게 되면서 신경통이 발생하게 되어서 허리는 아프지 않더라도엉덩이 부위에 통증이나 다리 뒤로 당기는 증상,당김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누워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검사인하지직거상 검사를 시행합니다. 그리고엑스레이를 기본으로 퇴행성 척추증이 있는지, 추간판 높이가 감소되어 있는지,혹은 이제역동적 검사라고 해서 허리를 굽히거나 펴는 상태에서 엑스레이를 찍을 수가 있습니다. 다음에CT나MRI검사를 시행할 수가 있습니다. 추간판이나 신경 구조물을 더 잘 볼 수 있는 검사는MRI가 더 정확하지만 경우에 따라서CT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 완화에 도움 되는 자세가 있나요? 무릎이 약간 굴곡되는 자세가 좌골신경이 주행이 가장 짧아지는 상태이기 때문에 신경이 눌려지는 것 외에도 고무줄처럼 당겨지면 더 통증을 심하게 유발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특히 수면 자세에서추간판 탈출증으로 하지 방사통, 즉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있다면 꼭무릎 아래에 베개를 놓고 주무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첫 번째 단계가휴식과 약물 처방입니다. 약물 처방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와 필요할 때 근이완제, 신경통증을 억제해 주는 약물 처방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흔히신경근 차단술,신경성형술이라고알려진주사치료가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스테로이드의 사용이 필요합니다.통증을 줄여주기 위해서 적절하게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것은 추간판 탈출증 치료에 필수적입니다. 그리고물리치료나 견인 치료등은 추간판 탈출증에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입증된 보존적 치료 중의 하나입니다. 추간판 탈출증이 호전되려면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염두에 꼭 두시고, 아침에 일어나 가벼운 윗몸 일으키기와엎드린 상태에서 고개를 살짝 들어 올리는 동작을5번 정도 반복한다면우리의척추를 부드럽고 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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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가 무슨 상관? 뇌졸중 카더라 팩트 체크!
점점 증가하고 있는 뇌졸중! 코골이가 심하면 뇌졸중 위험도가 높아질까? 손발이 저리고 눈꺼풀이 떨리면 뇌졸중이라고?? 뇌졸중에 대한 인터넷, 지인을 통해 보고 듣는 내용이 진실인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뇌졸중 카더라의 진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0:44 치매와 뇌졸중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01:41 손발 저림과 눈꺼풀 떨림도 뇌졸중의 증상인가요? 02:38 뇌졸중에 사우나, 정말 효과 있나요? 03:29 코골이가 심하면 뇌졸중 위험도가 높은가요? 04:25 뇌졸중이 특별히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나 계절이 있을까요? 05:07 저혈압도 뇌졸중과 관련성이 있을까요? 06:16 뇌경색과 뇌출혈 중 어느 것이 더 위험한가요? 06:53 팔다리에 힘이 없고, 말이 어눌해지고, 감각이 없어지는 음성증상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 의료진 바로가기 :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영서 교수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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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생긴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라?
과거보다 건강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부쩍 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한 운동과 근육 손상으로 오히려 건강을 망치고 있다면? 한양대학교병원 Hihy 건강저장소에서 운동 후 근육통에 대한 궁금증을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격한 운동을 한 뒤 소변 색이 변한다면 주의? 격한 운동 후에 소변 색이 변했다면 근육에 에너지 공금이 충분하지 않아 근육세포가 파괴되는 상태로 '횡문근융해증'을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근육이 파괴되면서 독성 물질이 혈관 내로 유입되어 결과적으로콩팥의 여과 기능을 저하시키고, 급성 세뇨관 괴사나신(콩팥)부전증을일으킬 수 있습니다. 횡문근융해증의원인은 다양하며,외상이나 근육 압박, 비외상성 운동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훈련받지 않은 사람이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덥고 습한 환경에서 운동을 하면횡문근융해증을유발할 수 있습니다. 덥고 습한 곳에서 운동하면 효과 더 좋다? 먼저,본인에게맞는 운동 강도를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설정하고, 이러한 강도를 넘어서는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하는 운동은 지양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전후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소변을 희석시키고 운동 중 근육에서 방출했을지도 모르는 미오글로빈을 콩팥에서 제거하여, 혹시경증의횡문근융해증이발생했다면 이로 인한 콩팥의 손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운동 뒤 생긴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야 한다? 격렬한 운동 직후 바로 휴식하는 것보다‘쿨링다운 운동’을 시행하면 근육통이 더 적게 발생하는데, 이 현상의생리학적인 이유는무산소 운동으로 인해 발생한 젖산으로 인한 근육통을 줄이는 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격렬한 운동은 무산소 운동으로 이어지며, 이에 따라 젖산이 근육 내에 쌓이고 피로도와 근육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바로 휴식에 들어가는것보다, 유산소운동 정도의 약한 강도의 조깅 정도로 마무리하였을 때, 유산소 운동을 통해 누적된 젖산을 제거함으로써, 운동 직후 휴식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육통 발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동적 휴식이 정적 휴식보다 피로회복을더 촉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근육통 예방을 위해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근육통은 운동중에 근육이 수축하면서 동시에 근육의 길이가 길어지는 동작의 반복에 따라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지연발병 근육통이라고도 부르는데, 이에 관해 이루어진 연구들에서는운동 이후 해당 근육의 마사지를 받을 경우 통증 감소,부종 감소의 효과가 있었음을 보고하였습니다. 운동 전 마사지도추운 날씨나 운동전 긴장 등에 따라 경직된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는 등의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아직 이에 관한 보고가 많지 않아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겠습니다. 본인에게맞는운동 강도를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설정하고 본인의 강도를 넘어서는 운동을 피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해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격한 운동을 한 뒤 소변 색이 변한다면 주의? O 덥고 습한 곳에서 운동하면 효과 더 좋다? X 운동 뒤 생긴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야 한다? O 근육통 예방을 위해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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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타고 왔다가✈️ 감탄하고 가지요😲 국내 유일, 탈장수술도 로봇으로!
탈장은 발생 위치와 원인에 따라 이름이 몇 가지로 나뉘는데요. 그중 장이 복벽을 통해 빠져나오는 것을 복벽탈장이라고 해요. 주로 예전에 수술을 받았던 복부의 근육이 약해지며 생기고, 국내 연간 탈장 수술 3만여건 중 약 5000건이 복벽탈장에 해당합니다. 하태경 교수는 로봇을 이용한 복벽 재건술(복횡근박리법, Transversus Abdominis Release)로 복벽 탈장을 수술적으로 치료하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의사입니다. 복벽 재건술은 복벽 구성 근육을 분리해 근육별로 다시 연결하는 수술로, 인공막을 대거나 구멍의 가장자리를 잡아당겨 꿰매던 기존 방식보다 재발률과 합병증 발병률이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날 수술을 참관한 로봇수술의 세계적 석학 레자 가마가미 박사도 하 교수의 술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죠! 00:10 복벽 탈장이란? 00:54 라이브서저리란? 01:42 수술 시작 ☞ 의료진 바로가기 : https://naver.me/57rSAhGs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하태경 교수)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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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렵다는 ‘화폐상 습진’, 빠른 치료가 관건
'가장 가려운 피부병'이란 별명이 있을 만큼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유독 동그란 모양으로 생기는 피부병이 있다고 합니다.바로'화폐상 습진'인데요. 처음엔 별것 아니라 생각했던동그란 모양의 피부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범위가 넓어지고, 그 숫자가 늘어나며, 무엇보다 참을 수 없이 가려워 일상생활까지 어렵다고 합니다. 치료가 어렵다는 오해를 가진 화폐상 습진은 생각보다 치료가 잘 되는 피부질환 중 하나라고 합니다. 'Hihy건강저장소'에서화폐상 습진과 그 치료에 대해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화폐상 습진은 어떤 질환인가요? 동전과 같은 동그라미 형태의 습진을화폐상 습진이라고 합니다. 피부에 염증 세포가 모여 있는, 즉 피부염이라고 하는 건 모두 습진입니다. 아토피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접촉 피부염도 모두 습진에 속하고, 아토피 피부염 환자중에 화폐상 습진이 있는 환자가 많습니다. '가장 가려운 피부병'으로도 알려졌는데, 어느 정도인가요? 개인차가 큽니다.화폐상 습진이 한두 개 있는 이들과 전신에 있는 이들이 느끼는 정도가 다릅니다. 당연하지만 화폐상 습진이 여러 개 있을 때 더 가려움증이 심합니다. 가려움증의 정도는 0~10점으로 계산하는데,화폐상 습진이 전신에 있는 환자의 가려움증은 8~10점 정도입니다. 또한,화폐상 습진과 다른 종류의 습진이 함께 있으면 가려움증이 더욱 심하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인가요? 굉장히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화폐상 습진의 유발 요인으로는 가장 흔한 게건조증입니다. 그다음이신경성, 아토피 등 기저질환이 있습니다. 악화 요인으로는특정 물질 접촉, 벌레 물림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보단 성인이 더 많이 생깁니다. 10대, 30대, 60~70대에서 발병률이 특히 더 높다고는 하는데 이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건조해져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초기 또는 경증의화폐상 습진엔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합니다.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강도는 염증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기본적으로 화폐상 습진은 아급성 습진이라너무 약한 스테로이드는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중간이나 높은 강도의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했음에도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가렵다면 항히스타민제를 추가로 처방하고, 환부를 차갑게 드레싱 해 덜 긁을 수 있게 처치를 합니다. 완치가 가능한가요? 화폐상 습진은 치료 종결이 가능한 질환이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증상이 생기면 치료하고, 재발하더라도 또다시 치료하면 됩니다. 화폐상 습진은 치료가 잘 되는 질환에 속합니다. 경증은 연고만 2~3회 바르고 낫기도 하고, 1년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중증 환자도 꾸준한 치료를 통해치료 종결이 가능합니다. 화폐상 습진은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할수록 치료 기간이 짧아짐으로 가렵거나 진물이 나기 시작하면 바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좋아질 거라 생각하고 기다리면 실질적인치료 기간은 더 길어집니다. 보습과 청결, 염증을 유발하는 술·담배 자제 등피부질환자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생활 수칙만 잘 따라도 됩니다. 재발을 막기 위한 생활수칙들을 평소에꾸준히 실천해야 하고,화폐상 습진은특히 빠른 치료 시작이 중요한 질환으로 피부에 문제가 생겼다면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치료하길 바랍니다.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