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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팀 황윤신 부장,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병리팀 황윤신 부장이 사회봉사 활동으로 건강한 시민사회 형성과 선진의료기술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23일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황윤신 부장은 평소 의료종사자로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봉사를 하는 등 보이지 않는 사회봉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황 부장은 “한양대학교병원에서 30여 년 동안 근무하면서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도 게을리하지 않은 것뿐인데 상을 받았다.”면서 “이번 수상을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봉사와 헌신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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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 함준수 교수, [인생 2막을 건강하게] 책 발간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함준수 교수가 최근 『인생 2막을 건강하게』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노화와 더불어 찾아오는 질환들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삶과 죽음까지 총망라 되어 있어 건강한 노년과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은 155페이지로 1장 수명, 2장 노인, 3장 노인질환, 4장 노인과 영양, 5장 젊음의 유지, 6장 삶과 죽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도서출판 건강과 생명에서 출판했으며, 정가는 10,000원 이다. 함준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2003~2005)을 역임했으며, 대한췌담도학회 회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 대한소화기학회 회장, 한국 기독의사회 회장,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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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김정태 교수, 카자흐스탄 초청 재건성형 수술 시연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가 지난 12월 26일~30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있는 National Scientific Center of Surgery 병원에 초청되어 안면재건과 유방재건 수술 1례를 각각 시연하여 참관한 의료진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재건성형수술, 미세수술의 권위자인 김 교수는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초청되어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다.”면서 “카자흐스탄 성형외과 의료진과 함께 성형외과 의료 교류에 대해 논의했고, 향후 한국-카자흐스탄-중앙아시아 간의 의료 발전에 의미 있는 만남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올해 인도 미세수술학회, 터키 미세수술학회, 싱가포르 ASEAN학회, 영국 성형외과학회 등 해외에 많은 초청강연을 통해 국내 재건성형 의술을 널리 알리고 있다. 김정태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일본 카와사키 의과대학, 미국 베일러대학, 대만 장건병원, 미국 MD Anderson 암센터에서 연수했으며, 영국 St. Andrew’s Center와 네덜란드 UMCG 대학병원에서 근무경력이 있다. Archives of Plastic Surgery 편집위원장, 대한성형외과학회 편집이사,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이사, 대한 미세수술학회 학술이사, 대한 수부외과학회 편집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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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년 시무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1월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힘찬 비상과 고객과의 소통을 목표로 하는 ‘2015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 박충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병원 권성준 병원장을 비롯하여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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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국, 바자회 수익금 전달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국장 애정희)이 지난 12월 26일 동관 나이팅게일룸에서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간호국에서는 최근 병원 내에서 ‘사랑의 작은 바자회’를 개최했고, 이날 나온 수익금 백삼십 여 만원을 전액 기부한 것이며, 수익금은 사회복지팀을 통해 성동구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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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윤호주)가 지난 12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약물감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운영사업에 선정되어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27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중에서 국내 약물감시체계 구축 및 국민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윤호주 센터장은 “의료인으로써 국민의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왔다.”며 “특히 약물유해반응 모니터링 활성화를 위하여 유해사례의 충실도와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려고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약물감시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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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교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표창
한양대학교병원(원장 권성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교수(지역의약품안전센터 사무국장)가 지난 12월 18일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대회의실에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표창을 받았다. 김상헌 교수는 2014년 한 해 동안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의약품유해반응 모니터링 활성화를 위해 의료진 및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수상과 관련하여 김 교수는 “안전한 의약품사용을 위해 의료진과 일반소비자들에게 기회가 될 때마다 교육과 홍보를 통해 의약품 부작용 사례나 보고 방법에 대해 알리려는 노력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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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교수팀, 루푸스 유전변이 원인 규명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팀, ‘HLA 유전자 변이를 이용한 루푸스 예측모델’개발 5850명 유전역학 분석 통해 HLA 유전자 변이 규명,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게재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이하 루푸스)’ 발병의 원인이 되는 특정 유전자 변이가 최초로 규명되고, 한국인 은 물론 다른 인종에도 적용이 가능한 ‘루푸스 예측 모델’이 개발되어 루푸스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팀의 이 같은 결과는 국제권위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The HLA-DRβ1 amino-acid positions 11–13–26 explain the majority of SLE–MHC associations’으로 12월 23일자에 실렸다. 류마티스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환경적인 요인과 함께 다수의 유전자 변이가 복합적으로 발생해 생기는 질병인 루푸스는 지금까지 HLA 유전자가 루푸스 발병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히 어떤 유전자 변이가 영향을 주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배 교수팀은 HLA 유전자 내 존재하는 루푸스 원인 유전자 변이를 규명하기 위해 한국인 루푸스 환자 950명과 대조군 4,900명의 HLA 유전자 변이를 정밀 분석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유전자 변이는 기존에 연구된 단일염기다형성(SNP) 뿐만 아니라 HLA 유전자 8종(HLA-A, -B, -C, -DQA1, -DQB1, -DRB1, -DPA1, -DPB1)의 유전형과 아미노산 서열 변이가 추가로 포함됐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배 교수팀이 최근 발표한 HLA 유전형과 아미노산 서열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한국인 HLA 기준자료(HLA reference panel)’를 접목하여 분석하고, 다양한 통계 기법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배 교수팀은 HLA-DRB1 유전자 내 11번, 13번, 26번 위치의 아미노산 변이가 루푸스 발병과 연관된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혔다. 기존에 루푸스 발병에 중요한 유전자 변이로 알려진 HLA-DRB1*15:01과 HLA-DRB1*03:01은 이번에 규명한 3개의 아미노산 변이로 인해 단순히 파생됐다는 사실도 추가로 밝혀냈다. 또한 해당 아미노산 조합을 통해 개발된 새로운 ‘루푸스 예측 모델’이 한국인 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아인이나 백인에게도 적용 가능한 매우 신뢰성 있는 모델임도 입증했다. 이와 관련 배 교수는 “HLA 유전자와 주변 DNA염기는 인간 유전체에서 가장 변이가 심하고 구조가 복잡해 그동안 루푸스 발병과 연관성 있는 유전자 변이를 밝혀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번 HLA-DR의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3개의 아미노산 변이가 밝혀짐에 따라 루푸스 발병 기작에 대한 보다 더 넓은 이해가 가능해졌고, 궁극적으로 더욱 정확한 발병 예측이 가능해져 루푸스 예측의학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연구자 창의형 융합 기반연구- 유전체 임상적용 기반기술)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끝). [참고 1]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는 주로 여성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류마티스 질환 중 하나로 정확한 발병 원인은 잘 모르나 유전적, 환경적, 호르몬적 인자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비슷한 자가면역질환이면서도 류마티스관절염은 주된 공격목표가 관절인 반면, 루푸스는 우리 몸의 어느 부위 공격하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훨씬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흔히 ‘천의 얼굴’을 가진 병이라 일컬어지는 치료가 매우 어려운 질환 중 하나이다. ‘루푸스’라는 명칭은 ‘늑대’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하는데, 피부의 모양이 마치 늑대에 물린 것처럼 붉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참고 2] HLA란? HLA(human leukocyte antigen, 조직적합성항원)는 루푸스의 자가항원 인식부터 자가항체 발생까지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인자 중 하나인 최초 항원결정부위(epitope)와 결합하는 단백질로, 자가항원에 대한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항원표출세포의 표면에 존재하는 HLA 단백질은 T세포와 상호작용하여 선천성 면역반응과 후천성 면역반응을 동시에 유발한다. 루푸스는 자가항원에 대한 자가항체를 생산하고 그로 인해 발생된 자가항체-항원 복합체는 혈관 및 신체기관에 축적되어 신체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염증반응을 나타내는 만성 질병이다. 새롭게 발견된 3개의 HLA-DRB1 아미노산의 위치는 HLA-DR 단백질을 구성하며, 특히 항원결정부위(epitope)와 직접적으로 결합하는 표면에 있어 자가항원에 의한 면역 반응에 해당 아미노산들이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1]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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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신장센터, 리모델링 개소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권성준) 인공신장센터가 최근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2월 2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양대학교 박충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병원 권성준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의료진, 만성콩팥병 환자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공신장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 투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초순수 물을 만들기 위해 엄격한 국제규격을 만족하는 ‘Double RO’ 정수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이 시설은 국내 대부분의 대학병원과 일본에서도 거의 갖추지 못한 시설이다. 또한, 면역 기능이 떨어진 환자들을 위한 격리실과 만성콩팥병 환자들의 생활습관이나 식사조절, 약물사용 등에 대한 상담 및 교육을 위한 을 위한 교육자료실을 마련하여 국내 정상급 치료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권성준 병원장은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 중 하나이고, 당뇨병과 고혈압 등 성인병이 늘어나고, 그에 따른 만성콩팥병 환자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며 “증가하는 만성콩팥병 환자들로 인해 투석 공간 확충과 더 나은 시설이 필요한 시점에 인공신장센터를 리모델링하여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창화 인공신장센터장은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정수된 물이 가장 중요한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엄격한 국제규격을 만족하는 정수시설을 갖추게 됐다.”며 “면역기능이 떨어진 환자나 전염성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위해 격리된 공간과 복막투석 환자를 위한 공간확충 등 만성콩팥병 환자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공신장센터를 25년 동안 이용하고 있는 김삼중(가명, 63세)씨는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깨끗하고, 좋은 시설을 마련해준 한양대학교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