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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혁 교수, 대한소아외과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외과 손준혁 교수가 소아청소년과 박현경 교수팀(나재윤 교수, 안자혜 교수) 및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김태현 교수팀과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을 지난 6월 9일부터 6월 10일까지 여수 베네치아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2 제38회 대한소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해 ‘우수연제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논문은 ‘머신러닝을 이용한 미숙아의 장천공 예측모델 개발과 임상 적용(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Algorithms in a Real Clinical Environment for Predicting Intestinal Perforation in Preterm Infants)’ 이라는 주제로 한국 신생아네트워크에 등록된 1,500g 미만의 극소저체중 출생아 빅데이터를 이용해 이들 신생아에서 장천공 여부를 예측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였고, 이를 실제 한양대학교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들에게 적용하여 우수한 예측결과와 성능을 검증한 임상적 중요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손준혁 교수는 “미숙아에서 발생하는 장천공은 응급수술이 필요한 치명적인 질환이며 아직 뚜렷하게 발생기전이 규명되지 않아 이를 미리 예측하고 조기에 치료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미숙아의 장천공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해 실제 임상 환경에 적용해 우수한 예측 성능을 입증한 결과이며, 앞으로 더 정확한 질병 예측 모델을 개발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수많은 이른둥이(미숙아)들의 실제 임상결과가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준혁교수는경희의대를졸업하고성균관의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받았으며,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소아외과에서 소아외과 질환, 소아 복강경∙흉강경 수술 등을 전문으로진료하고있다.대한외과학회, 대한소아외과학회,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있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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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치환 교수, 대한외과학회 우수 연구과제 선정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차치환 교수가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연구기금 공모전 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차치환 교수는 ‘BRCA 1/2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동반한 유방암 환자에서 유방 보존술의 종양학적 예후에 대한 다기관 임상연구(Oncologic outcome of breast-conserving surgery in breast cancer patients with BRCA 1/2 mutation)’라는 과제의 책임연구자로 유전자 돌연변이 유무에 따른 유방 보존술과 유방 전절제술의 생존율 차이를 비교하는 다기관 임상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 교수는 “유방암 유전자 검사의 대상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돌연변이 유전자를 동반한 환자에서 최선의 수술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점이 있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BRCA 돌연변이 유무에 따른 수술의 진료 가이드라인 확립하고, 적절한 수술을 통해 환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치환 교수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20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외과에서 유방암 로봇 수술, 유전성 유방암 상담 등을 전문으로 활발히 진료하고 있다. 현재 한국유방암학회 임상시험 위원회 위원, 등록사업 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며 여러 기초•임상 분야의 다기관 연구들을 수행 중이다(끝).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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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김태환)은 지난 5월 27일 류마티스병원 2층 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제24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김태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본원이 류마티즘 치료의 선도적 병원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의 실천, 인재가치, 혁신역량, 세계화라는 핵심가치를 가지고 모든 구성원들이 실천해 준 덕분이다”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진료, 연구 및 교육, 사회공헌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1998년 개원한 류마티스병원은 국내 난치성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선두주자를 넘어 세계적인 류마티즘 전문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류마티즘 정밀의료와 맞춤치료 등을 통해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질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개원 24주년을 맞이해 미션과 3대 비전, 핵심가치를 소개했다. 또한, 올해의 ‘한류인상’은 임향순 계장, 김남경 계장, 황운택 계장 등 3명의 모범직원에게 돌아갔다(끝).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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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생아중환자실 평가 2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실시한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99.75점으로 1등급을 받아 신생아 치료 최우수 의료기관임을 지속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가 발생한 종합병원 이상 전국 8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의 전문인력, 시설, 장비,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관련 감염예방 등을 통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총 11개의 평가지표와 3개의 모니터링지표로 평가한 결과 한양대학교병원의 종합점수는 전체 평균 91.42점과 종별평균 93.46점을 훨씬 상회하는 99.75점을 받았다. 한양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평가지표 중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감염관리 프로토콜 구비율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중증 신생아 퇴원 교육률,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 등 총 7개 항목을 지난 1차 평가와 동일하게 만점을 받았으며, 낮을수록 좋은 결과인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의 평가지표와 모니터링지표 항목에서도 전체평균보다 우수한 평가를 유지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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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실시한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받아 2회 연속으로 마취영역 의료질이 최우수 병원임을 입증했다. 이번 마취 적정성 평가는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마취를 받은 입원 진료가 발생한 전문병원 이상 전국 387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마취환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설, 인력 등 구조부분, 안전관리 활동을 평가하는 과정부분, 마취 중∙후 상태를 평가하는 결과부분 등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회복실 운영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장비 보유 종류수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 체온(35.5도 이상) 유지 환자 비율 ▲수술 병상 수 대비 마취 전담 간호사수 비율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당직 여부 ▲정맥 마취 중 감시 하 전신마취 시행 비율 ▲중심정맥도관 시술 시행 시 초음파보조 비율 ▲주술기 신경근 감시 적용 비율 등 총 13개 지표이다. 평가 결과 한양대학교병원은 모든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받아 전체평균 87.4점과 종별평균 97.4점을 능가하는 최상의 성적을 받았다(끝).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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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교수,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선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현 한양생명과학기술원장)가 지난 5월 20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류마티스학회 제34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5월까지이다. 배상철 교수는 난치성 류마티스질환 진료와 대규모 코호트를 바탕으로 불모지였던 국내 임상 연구의 기초를 확립하고, 우리나라 임상연구의 세계화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고, 정밀의학의 기반이 되는 임상∙유전 역학 연구와 혁신적 진단 및 치료 연구의 세계적인 연구자이다. 또한 동양인으로 유일하게 세계적인 루푸스 연구자 모임(SLICC)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루푸스 연구자 모임(APLC) 정회원으로서 국제 루푸스 코호트를 구축하여 전세계 루푸스 환자에 적합한 치료를 위한 근거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배상철 교수는 “오는 2023년5월 서울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는 세계루푸스학회와 대한류마티스학회의 공동개최를 앞두고, 이번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직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2019년부터 세계루푸스학회 회장직을 맡으며 성공적인 학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으니 만큼, 이번 기회에 국내 류마티스학 연구진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나아가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세계로 뻗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 브리검앤우먼스병원 연수와 동시에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에서 임상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5~2019년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장, 교육부 지정 중점연구소장, 한양생명과학기술원장을 맡고 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및 평의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및 이사, 한양대학교 석학교수, 대한의학회 학술진흥이사와 부회장, 대통령자문 의료선진화위원회 의료연구개발전문위원, 보건복지부 약제전문평가위원회, 약제급여평가위원회,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의료기술재평가위원회등의 위원으로, HT포럼 운영위원 및 임상중개분과위원장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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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응원 캠페인 진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지난 5월 18일 뇌사자 관리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생명나눔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윤호주 병원장, 최동호 장기이식센터장,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정영기 원장,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KBS 오수진 기상캐스터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뇌사자 관리와 장기이식에 노력해 온 병원 의료진과 교직원들을 응원하고,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양대학교병원 주차타워 앞에서 의료진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커피트럭 행사를 진행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은 국내 최초 뇌사자 신장이식 성공 등 장기이식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고, 올해 초부터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뇌사관리 협약을 체결하여 원활한 기증 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해 주신 기증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인식개선과 장기기증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본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장기이식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고, 코로나 대유행 상황에서도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와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고, 장기기증 활성화로 이식 대기자들에게 생명의 희망을 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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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HUHRD 국제 심포지엄 개최
‘환자진료에 활용되는 실용연구’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세계적 석학들 최신 연구 발표 및 토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지난5월 18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from bench to bedside; 환자진료에 활용되는 실용연구’를 주제로 ‘제11차 HUHRD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HUHRD 국제 심포지엄’의 첫 번째 세션은 ‘류마티스질환의 병인 및 병태생리’를 주제로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한양대류마티즘연구원장)가 좌장을 맡고, Akihiro Nakamura박사(미국 토론토대학교)가 ‘류마티스질환에서 대식세포이동저지인자(macrophage migration inhibitory factor, MIF)의 역할규명’, Xianyong Yin 교수(미국 미시간대학교)가 ‘유전체연구를 통한 루푸스 질환연구’, 박성호 박사(울산과학기술원)가 ‘대식세포의 후생유전학적 조절’을 주제로 강연했다. 두 번째 세션은 ‘류마티스질환의 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유대현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상일 교수(경상대병원)가 ‘자가면역질환에서의 의약바이오(Pharmabiotics) 연구’, 김진홍 교수(서울대학교)가 ‘퇴행성관절염의 재생치료 전략’, Xu Cao 교수(존스홉킨스 대학병원)가 ‘강직척추염의 골변형과 혈소판유래성장인자(Platelet-Derived Growth Factor-BB) 연구’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태환 병원장은 “본원은 류마티스질환을 극복하고, 환자 맞춤형 정밀 의학 분야의 연구와 임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 석학들의 기초과학 연구와 임상 분야에서의 지식과 경험을 교류해 류마티스질환의 치료 수준을 더욱 발전시키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끝).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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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성동구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지난 4월 28일 성동구청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성동구 지역 내 학대피해 아동의 신속한 검사와 치료를 하는 보호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협약으로 성동구는 아동학대 피해의심 사례가 발생 시 병원에 긴급한 치료와 검사를 의뢰하고, 한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학대피해 아동의 보호를 위해 적절한 의료서비스(상담, 치료, 검사 등)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우선 진료와 진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아동학대 판단을 위해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 역할을 수행해 지역 내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돕게 된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은 학대피해 의심 아동을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함은 물론 신고 의무도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피해아동에 대한 원스톱 진료와 치료를 제공하고, 아동의 회복 지원과 안전 확보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로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