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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역량 강화 위한 ‘임상시험병동’ 확장 개소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임상시험 역량 강화를 위해 본관 12층에 ‘임상시험병동’을 확장 개소하고, 지난 1월 5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 최동호 의학연구원장, 김상헌 임상시험센터장, 이상원 임상약리학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열고, 임상시험병동 시설 투어를 진행했다. 2022년 1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확장 개소하여 운영에 돌입한 ‘임상시험병동’은 본관 1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임상시험 의약품의 안전성, 약동학, 약력학 등을 더욱 다양하고, 폭넓게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졌다. 또, 임상약리학과 이상원 교수를 비롯한 임상시험 전문 인력과 연구용 검체를 처리 및 관리하는 코어랩과 연동하여 더욱 다양한 1상 임상시험이 가능해졌다. 이상원 교수는 1상 임상시험 수행 및 결과분석 뿐만 아니라 전임상시험, 초기임상시험 관련 자문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동호 의학연구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의학연구원에서는 임상시험센터, 의료정보연구센터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연구 인프라로 다양한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임상시험병동 확장 개소로 초기 임상시험부터 후기 임상시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임상시험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 할 수 있게 되어 우수한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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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오는 1월 14일 한양대학교 HIT 6층 회의실에서 개원의를 대상으로 ‘소화기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다섯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구성됐으며, 첫 번째 세션은 ‘상부위장관 질환’을 주제로 이오영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와 전용철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가 좌장을 맡고, 박찬혁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가 ‘위산분비억제제: 장기 사용에 대한 고민’, 이상표 교수(한림의대)가 ‘위의 이형성증’, 이항락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가 ‘상부위장관 상피하병변의 진단 및 치료의 최근 경향’을 주제로 강좌한다. 두 번째 세션은 ‘하부위장관 질환’을 주제로 손주현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와 한동수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가 좌장을 맡고, 박진화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가 ‘대장내시경 추적관찰의 최신 지견’, 오은혜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가 ‘저온 올가미 대장용종절제술’, 이강녕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가 ‘기능성 소화기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강좌한다. 세 번째 세션은 ‘Special Lecture’를 주제로 이성구 교수(울산의대)가 좌장을 맡고, 고동희 교수(한림의대)가 ‘췌장담도 의사의 길’, 최호순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가 ‘정년퇴임 기념강의’를 주제로 강좌한다. 네 번째 세션은 ‘담도질환’을 주제로 유병무 교수(아주의대)와 남승우 교수(국립의료원)가 좌장을 맡고, 최성지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가 ‘총담관 담석, 진단부터 치료까지’, 유교상 교수(을지의대)가 ‘우연히 발견된 담낭 용종,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송태준 교수(울산의대)가 ‘악성담도질환의 내시경적 치료’를 주제로 강좌한다. 다섯 번째 세션은 ‘췌장질환’을 주제로 이진 교수(한림의대)와 이규택 교수(성균관의대)가 좌장을 맡고, 손병관 교수(을지의대)가 ‘증례를 통해 배우는 급성췌장염의 원인 및 내과적 치료’, 이상수 교수(울산의대)가 ‘국소 합병증을 동반한 급성췌장염의 내시경 치료’, 김홍주 교수(성균관의대)가 ‘췌장암,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좌한다.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장 전대원 교수는 “본원 소화기내과에서는 매년 연수강좌를 통해 개원의들에게 소화기질환의 최신 치료 소견과 새로운 치료 약제 등의 경험을 공유해 왔다”면서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진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소화기 질환에 대해 준비하였으니 풍성한 지식 교류의 장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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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번째로 ‘경동맥 타비(TAVI) 시술’ 성공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 국형돈 교수팀이 지난 1월 2일 대퇴부동맥 시술이 어려운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에게 경동맥을 통한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이하 타비)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경동맥을 통한 타비 시술은 국내에서 3번째로 성공한 사례이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80대 이상 고령 인구의 10명 중 1명 이상이 발생하며, 대부분의 환자들은 증상이 없이 진행된다. 실신, 호흡곤란,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 발현 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2년 내 사망률이 50%에 달할 정도로 위험한 질환이다. 중증도 이상으로 진단된 환자는 정기적인 추적 관찰과 약물요법을 시행하지만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판막을 교체해야만 한다. 예전에는 수술을 하기 위해 가슴을 가르는 개흉 수술을 시행했지만, 최근에는 수술 위험도가 높은 고령의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비수술적 치료인 타비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환자는 90세의 고령으로 대퇴부 골절로 정형외과적 수술을 위한 수술 전 평가 중 대동맥 판막 협착증이 확인되었다. 국형돈 교수를 포함한 타비팀은 환자의 상태와 전신 마취에 따른 수술 중 심인성 쇼크 등 심각한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다고 판단되어 골절 수술보다 타비 시술을 먼저 시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환자는 CT 영상에서 장골 동맥이 양측 모두 완전히 폐색되어 일반적으로 대퇴부동맥에 도관을 삽입해 시술하는 타비 시술을 할 수 없고, 수술의 난이도와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고려한 끝에 경동맥을 통한 타비 시술을 결정했다. 타비팀은 철저한 준비와 계획하에 최근 경동맥을 통한 타비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정형외과적 골절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시술을 주도한 국형돈 교수는 “경동맥을 통한 타비 시술은 대퇴부 혈관이 확보되지 않으면서 수술적 치료법을 선택하기 어려운 환자에게 고려할 수 있는 대안적 치료법이며, 숙련된 흉부외과 전문의와 협진을 통해 비교적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하다”며 “이 대안적 치료를 통해 더 많은 환자가 타비 시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끝).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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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구축을 위한 MOU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1월 4일 동관8층 제1회의실에서 카카오헬스케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 김희진 대외협력실장, 김이석 의료정보실장,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이사, 윤기윤 부사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양대학교병원과 카카오헬스케어는 포괄적 업무 제휴를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 공동 발전을 목표로 ▲디지털 헬스케어 구축 ▲의료 빅데이터 협력체계 구축 및 활용 ▲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한 첨단시스템 구축 ▲기타 스마트 의료 시스템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은 인공지능, 정밀의료,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혁신으로 스마트병원을 추진 중에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로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황희 대표이사는 “카카오헬스케어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으로 진료 외에도 환자 스스로가 관리해야 하는 영역을 해결하고자 출범했다”면서 “한양대학교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국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끝).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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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합동훈련 공로 ‘서울시장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서울시 재난 업무 추진에 적극 협조하고, 긴급구조 및 종합훈련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22년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열린 민관군 합동 13여 개의 유관기관 4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한 대규모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종합훈련 추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서울 동남권역 내 유일한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권역 내 응급의료종사자들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 및 신속한 재난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고, 재난거점병원으로서 대규모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등의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365일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은 지난해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과 최적화된 재난대비,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으로 안전한 병원 실현’을 목표로 믿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대규모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는 물론 재난거점 의료기관으로 공공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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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치매안심센터’ 위탁 운영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성동구내 인지기능장애 및 치매 환자를 통합 관리하는 ‘성동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희진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를 2007년~2017년에 이어 2023년 1월 1일부터 위탁 운영한다. ‘성동구치매안심센터’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치매통합관리시스템의 일환으로 설립되어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해 치매 및 고위험 노인을 조기 발견하여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로 성동구 지역사회 내 치매의 유병률을 낮추고, 중증화 방지를 통해 성동구가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성동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치매 예방등록 관리, 감별검사비 및 치료비 지원, 인지건강센터 등 다양한 인지개선과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성동구치매안심센터’ 위탁 운영을 통해 정밀진단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여 예방과 치료에 스마트한 관리를 제공하고, 경미한 인지기능장애를 보이는 어르신들은 센터 내 인지건강센터를 통해 인지기능장애를 치료받게 된다. 김희진 센터장은 “본 센터는 성동구 내 인지기능 장애를 보이는 어르신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매로 발전하지 않게 돕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환자의 발생을 낮추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매 예방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한양대학교병원과 연계해 치매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물론 치매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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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적정성 평가, 1등급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차 치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치매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이번 치매 적정성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신규로 외래에서 치매 진료를 시행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비율 같은 구조적 측면과 치매 진단 뇌영상, 혈액검사, 약물투여 등 진료 과정에 대한 총 9개 지표로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주요 평가지표는 ▲신규 치매 외래 환자 담당 의사 중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혹은 치매 관련 교육을 이수한 의사의 비율 ▲치매 진단을 위한 구조적 뇌영상 검사 비율 ▲치매 진단을 위한 필수 혈액검사 비율 ▲치매 진단을 위한 선별 및 척도검사 비율 등 4개 평가지표와 ▲치매 진단 환자의 이상행동 증상에 대한 평가 비율 등 5개 모니터링 지표로 이뤄졌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상급종합병원 평균 88.5점보다 높은 90.0점을 받아 1등급으로 선정됐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은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의료진들이 치매의 정확한 진단 및 최신 치료를 위한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환자 맞춤형 치매 치료와 교육을 통해, ‘치매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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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전공의, ‘보건복지부장관 우등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이혜선 전공의(3년차)가 지난 12월 9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2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성과교류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우등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는 한양대학구리병원 신경과 고성호 교수이다. 이번 발표의 제목은 ‘모야모야병 환자와 죽상경화증 환자를 감별할 수 있는 생체표지자 분석연구’이며, 진단과 감별이 환자의 예후 및 치료 결정에 중요하나 명확한 구분이 어려운 죽상경화증과 모야모야병의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생체표지자(Biomarker)를 찾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혜선 전공의는 “모야모야병과 죽상경화증은 증상과 일부 영상만으로는 진단과 감별이 매우 어렵지만 정확히 진단되면 치료 및 예후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뇌경색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모야모야병과 죽상경화증의 생체표지자를 찾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앞으로 아직 명확하게 다 밝혀지지 않은 혈관박리, 가역적 뇌혈관수축증후군, 혈관염 등 다양한 질환에 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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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료지원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은 지난 12월 12일 서울 소피텔 앰버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6회 응급의료 전진대회(부제: 사람이 사람을 살립니다)’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재난의료지원팀은 원내 의료진 및 행정요원, 이송요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시행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고, 보건소 및 소방서와의 협업을 위한 통합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여 재난 및 대량 인명사고를 대비하여 권역 내 안전한 응급의료체계를 공고히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재난과 대량 인명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재난의료지원팀은 24시간 365일 출동 할 수 있도록 당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재난의료지원팀 배준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재난은 모든 상황을 대비한 준비가 갖추어졌다 해도 예상을 벗어나거나 넘어서는 상황으로 닥치게 된다”며 “그럼에도 재난의료지원팀은 어떠한 재난이나 대량 인명사고에도 이를 맞닥뜨린 시민들에게 의료적 역량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대응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끝).
202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