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12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제51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기본에 충실하면서 스마트한 환자중심병원 만들 것”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개원 51주년을 맞아 ‘기본에 충실하면서 스마트한 환자중심병원 만들 것’을 다짐했다. 지난 5월 3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원기념식에는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김희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수상자 및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이 지금까지 좋은 경영성과와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바탕에는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스마트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환자중심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1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이사장상’은 영상의학과 송순영 교수 외 2명, ‘총장상’은 간호국 양현 부장,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은 QI실 조현진 계장 외 1명, ‘병원장상’;은 정신건강의학과 조승원 전공의 외 14명이 수상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언론홍보 활동을 많이 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교수언론상’은 심장내과 김우현 교수, 심장내과 국형돈 교수, 외과 차치환 교수가 수상했다. ‘의무기록상’은 정형외과 신현식 전공의 외 19명, ‘친절직원상’은 흉부외과 정용호 교수 외 3명, ‘환자모시기왕’은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 외 1명, ‘우수부서상’은 QI실, ‘공로상’은 삼구아이앤씨가 각각 받았다(끝).
2023-05-04
-
김희진 교수팀, ‘2023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선정
오픈소스 치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한 치매 연구의 활성화 추진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3년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치매 고위험군 추적 빅데이터 구축 및 실용화 분야 주관연구팀으로 선정됐다. 김희진 교수팀은 ‘개방형 DB 플랫폼 서비스 및 AI 기반 치매 조기 예측시스템 실증’이라는 연구과제로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정부 지원금 95억 원을 지원받는다. 연구기간은 2023년 4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코호트 표준화팀으로 한양대학교 전진용 교수, 서울대학교 김준식 교수, 경북대학교 진희경 교수 등이 공동연구진으로 참여하며, AI 치매 예측 시스템 및 DB 플랫폼 개발팀으로 한양대학교 윤기중 교수, 하이케어넷 박권일 팀장이 참여한다. 지역 코호트팀은 경기지역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건석 교수, 충북 음성지역 전병태 센터장이 참여한다. 연구책임자 김희진 교수는 “지금까지 축적되어 있는 기존 바이오마커 데이터는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인해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이번 연구로 각각의 뇌영상, 신경심리행동, 혈액콧물타액을 표준화 및 AI 기반 멀티모델 딥러닝을 통해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보할 예정이며, 향후 구축된 개방형 DB로 코호트정보 기반 치매 조기 예측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연구팀은 대규모 생체 의료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 AI 기반 치매 예측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무증상 또는 전조증상 치매환자를 조기에 진단하여 집중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만들고, 코호트 운영 관리본부를 통해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질 관리 및 오픈소스로 연구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끝).
2023-04-26
-
‘부정맥 시술’ 500례 달성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 백남심장센터 박진규 교수 팀이 최근 부정맥을 진단 및 치료하기 위한 전기 생리학 검사와 도자절제술 500례를 돌파한 기념으로 지난 4월 26일 본관 5층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부정맥 중 빈맥은 심장의 박동이 규칙적 또는 불규칙적으로 빠르게 뛰는 질환이다. 증상으로는 두근거림이나 어지러움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기도 하고, 심할 경우 혈액순환에 중대한 문제를 일으켜 쇼크나 심부전을 초래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심방세동은 증상이 없더라도 뇌졸중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빈맥들은 전기 생리학 검사를 통해 그 기전을 확인할 수 있고 도자 절제술로 치료하여 불편함을 해결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부정맥 시술 전문의 박진규 교수는 "기본에는 부정맥을 진단하기까지 여러 의료기관을 거치게 되고 막상 진단이 되어도 시술 시간이 오래 걸려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한양대학교 백남심장센터에는 부정맥을 진단하기 위한 최신 심전도 의료기기 도입 및 사용되고 있고, 특히 삼차원 지도화 시스템을 활용한 고주파 도자 절제술 및 냉각 풍선 도자 절제술 같은 최신 시술방법을 활용하여 심방세동의 시술 시간을 줄이고 정확하고 안전하게 시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치료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백남심장센터는 모든 부정맥 시술이 수술실과 가깝고 바로 이어지는 하이브리드 수술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시술실은 부정맥 시술 뿐만 아니라 심혈관 중재시술 및 개흉 수술도 바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최첨단 장비를 통해 시술과 수술을 동시에 수행하거나 시술 도중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이송 및 대기시간 없이 바로 그 자리에서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수술실과 동일한 환경을 유지하지 때문에 시술실이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어 감염의 우려가 최소화 되어 있다. 그리고 마취과의 협업이 잘 이루어져 부정맥 시술이 걱정되거나 불안한 환자의 경우 수면 시술을 마취 전문가의 관찰 하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시술실 내에서는 전문적인 의료 기사와 간호 인력과 함께 부정맥을 치료하고 있으며 시술 후에는 심장내과 전문 병동에서 전문 간호사가 관리하여 환자들에게는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유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부정맥 증상으로 불편한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3-04-26
-
2023년 한양대학교병원장 이취임식 개최
이형중 병원장, “사랑의 실천으로 진정한 환자중심병원 만들 것”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4월 20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4층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학원 김종량 이사장, 한양대학교 이기정 총장, 서울특별시의사회 박명하 회장 등 내외 귀빈과 보직교수, 의료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원장단의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종량 이사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스마트병원 신축으로 최첨단 미래의학으로 가는 시작점에 와 있다”면서 “신임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한 새로운 경영진을 중심으로 모든 교직원이 합심하여야 이뤄질 수 있는 결과이고, 반드시 이뤄지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제21대 이형중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의료의 본질은 환자에 대한 사랑이 바탕이고, 본원의 설립 이념인 사랑의 실천 정신으로 진정한 의료를 실천하는 환자중심병원을 만들겠다”라며 “모든 교직원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해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지는 병원 구축을 목표로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윤호주 전임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동안 ‘안전하고 신뢰받는 병원’을 목표로 본원이 상급종합병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코로나19라는 대규모 팬데믹 상황에서도 모든 교직원들과 합심해 위기를 극복한 것이 큰 기억에 남는다”라며 “앞으로도 본원의 미래를 향한 도약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부 귀빈들의 축하 동영상 시청과 전임∙신임 한양대학교병원장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예식도 진행됐다(끝).
2023-04-21
-
김봉영 교수, 대한항균요법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지난 4월 13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따른 중증 지역사회 획득 폐렴의 임상 경과 분석: 피페라실린/타조박탐(piperacillin/tazobactam) 과 퀴놀론(fluoroquinolone) 병합 요법의 유효성 평가’라는 주제의 연구로 중증 지역사회 획득 폐렴의 치료에 있어 경험적 항생제 병합요법과 단독요법 간의 항생제 치료 결과와 부작용, 항생제 내성률 발생 등에 차이가 없다는 것을 규명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봉영 교수는 “중증 폐렴의 치료를 위해 대개 항생제 병합요법을 사용하지만 여러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약제 부작용 증가, 의료비용 증가, 그리고 내성균 발생의 위험성이 있다”면서 “이번 연구로 중증 폐렴의 항생제 단독요법과 병합요법 환자들 간의 사망률, 재원 기간을 포함한 임상적인 차이가 없음을 규명하였고, 결과를 근거로 향후 중증 폐렴 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항생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봉영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8년부터 한양대병원 감염내과에서 다제내성균, 항생제 스튜어드십, 불명열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2019년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2020년 ID Week 국제연구자상 수상, 2021 한국과학기술연차대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2021 ICIC 우수연제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0년 미국의료역학회의 국제친선대사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대한감염학회 전산정보이사, 대한내과학회, 대한항균요법학회,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3-04-19
-
호흡기알레르기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오는 4월 22일 온라인 생중계로 ‘호흡기알레르기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구성됐으며, 제1 세션 ‘만성 호흡기알레르기질환의 관리’에서는 김태형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호흡기내과)가 좌장을 맡고, 이현 교수(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중증천식의 접근과 관리’, 문지용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호흡기내과)가 ‘COPD: GOLD 2023 업데이트’, 김준엽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가 ‘호흡재활 환자의 평가와 적용’, 김상헌 교수(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알레르기비염: 진료지침 업데이트’를 주제로 강좌한다. 제2 세션 ‘호흡기질환의 새로운 치료전략’에서는 손장원 교수(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좌장을 맡고, 박태선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호흡기내과)가 ‘폐색전증의 진단과 치료’, 여유미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호흡기내과)가 ‘약제내성 결핵의 치료’, 김보근 교수(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Progressive Pulmonary Fibrosis의 진단과 치료’, 박동원 교수(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비소세포폐암의 치료 업데이트’를 주제로 강좌한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장 김상헌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만성 호흡기 알레르기질환의 관리와 각종 폐질환 및 호흡재활 등 진료 현장에 유용한 주요 질환에 대해 준비하였으니 많이 참석하여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4점과 내과전문의 및 분과전문의 연수평점 4점이 주어지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로 문의하면 된다.(T. 02-2290-8353)
2023-04-17
-
2023년 신임 원장단 인사
△한양대학교병원장, 이형중 교수(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대행)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 이승환 교수,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 임영효 교수,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4월 5일자로 한양대학교병원장에 이형중 교수를 임명했다.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은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도 겸하여 대행한다. 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이승환 교수,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에 임영효 교수를 임명했으며, 한양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에는 노성원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에는 이항락 교수, 연구부원장에는 김상헌 교수, 기획조정실장에는 김희진 교수를 임명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에는 이규용 교수, 기획조정실장에는 정진환 교수를 임명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 노성원 교수(정신건강의학과) 한양대학교병원 ▲병원장 이형중 교수(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대행) ▲부원장 이항락 교수(소화기내과) ▲연구부원장 김상헌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 ▲기획조정실장 김희진 교수(신경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병원장 이승환 교수(이비인후과) ▲부원장 이규용 교수(신경과) ▲기획조정실장 정진환 교수(신경외과) 한양대학교국제병원 ▲병원장 임영효 교수(심장내과)
2023-04-07
-
한국교정상담학회 지정병원 협약 체결
한양대학교국제병원(원장 이항락)은 지난 4월 3일 서관 3층 국제병원장실에서 한국교정상담학회(학회장 전요섭)와 건강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항락 병원장, 박재우 팀장, 전요섭 학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한국교정상담학회 회원과 회원 가족에게 종합건강검진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항락 병원장은 “본원은 최고의 시설과 우수한 의료진으로 구성된 종합검진센터를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교정상담학회 회원과 회원 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국제진료센터와 최고의 시설을 갖춘 종합검진센터를 갖추고 2003년 국내 최초로 개원해 ‘해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 등으로 선정되었고,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한국관광공사 감사패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23-04-04
-
이승희 과장, 서울시간호사회 ‘모범간호사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이승희 과장이 지난 3월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6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모범간호사상’을 수상했다. ‘모범간호사상’은 서울특별시간호사회에서 간호전문직 위상 정립에 기여하고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귀감이 되는 선행 및 봉사활동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승희 과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서울 동남권역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 파트장으로 환자 및 교직원들의 감염예방 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코로나19 중증병상운영을 전담하는 병원의 최전선에서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팀원들을 이끌며 전문 간호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여 년의 응급실 경험을 토대로 재난의료교육을 수료하고, 본원에서 운영하는 재난의료지원팀(DMAT) 간호인력 조정 및 관리를 담당해 왔고, 최근 이태원 사고 현장 구호를 하며 재난 현장에서 안전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였으며, 임상 간호사들에게 응급상황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및 재난대응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또, 본교와 연계된 함께한대 의료봉사단을 통해 2019년 캄보디아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사랑의 실천을 몸소 실천하였고, 병원응급간호사회 이사로 활동하며 응급간호분야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끝).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