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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안심센터, ‘2024년 서울직업병안심센터 운영 간담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11월 12일 한양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직업병안심센터 주관으로 관계자 및 직업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서울직업병안심센터 모니터링 사례 공유 및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업병 환자의 권익 보호 및 효과적인 진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직업병안심센터 소속 전문의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직업병 환자들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논의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직업병안심센터는 직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와 지원 방안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형중 병원장은 “직업병 환자들이 보다 나은 진료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관련 연구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직업병 환자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끝).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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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석좌교수, ‘2024 ACR Master Award’ 영예
배상철 석좌교수(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오는 11월 1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국 류마티스학회(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ACR)에서 류마티스분야에서 탁월한 학문적 및 임상적 기여를 한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2024 ACR Master Award’를 받는다. ‘ACR Master Award’는 ACR의 현직 정회원으로 최소 20년 이상의 류마티스학 활동 경력을 보유하고(만 65세 이상), 류마티스학 발전에 대한 공헌도 즉 ‘우수한 학문적 업적뿐만 아니라 환자진료와 임상적 기여, 교육에서의 헌신, 그리고 리더십 및 봉사’ 등 다양한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동료 및 후학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에 수여하는 가장 명예로운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ACR의 연례 학술대회 기간 중 15일 워싱턴DC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세계 각지의 류마티스학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수상자를 축하하고 업적을 기리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Master of the ACR(MACR)”라는 칭호가 부여된다. ‘ACR Master Award’ 수상자는 향후 류마티스학계의 선구자로서 학계와 임상 양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각종 학술지 및 전문 학회에서 학문적 자문, 연구 과제의 방향 설정, 후학 양성 등 여러 분야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배상철 석좌교수는 “류마티스학 분야에서 일생 동안 탁월한 업적을 남긴 전문가들에게 수여되는 매우 권위 있는 상인 ACR Master Award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이러한 영광을 가능하게 해준 스승님, 동료, 가족들의 변함없는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세계 류마티스학 분야의 발전에 다양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병원장, 보건복지부 지정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장을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 및 한양대학교병원 석좌교수와 류마티즘연구원장 및 교육부 지정 중점연구소장,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기술원장을 맡고 있다. 세계루푸스전문가모임(SLICC) 및 아시아태평양루푸스전문가모임(APLC) 정회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및 이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및 세계루푸스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LUPUS KCR 2023 세계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주요 연구업적으로 국내 논문 203편, Natur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Cell, Nature Genetics, Nature Reviews Rheumatology, 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 Arthritis and Rheumatology, Lancet Rheumatology 등 SCIE 등재 국외 논문 570편 등 총 773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끝).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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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3년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만 18세 이상 우울증 외래 신규환자의 진료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86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 47점 및 동일 종별 평균 72.6점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달성하며 ‘우울증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평가의 주요지표인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 ▲첫 방문 후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율 ▲우울증상 초기평가 시행률 ▲우울증상 재평가 시행률 등 4개 세부지표 모두 전체 평균과 동일 종별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형중 병원장은 “우울증은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원은 우울증 환자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과 혁신적인 디지털 치료제를 활용해 효과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끝).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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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영 교수, 대한감염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사진.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김용찬 교수와 공동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봉영 교수와 김용찬 교수는 ‘2018-2021년까지의 국내 병원의 항생제 처방 패턴 분석: 2023년 전국의료기관 항생제 사용량 분석 연보(Nationwide Analysis of Antimicrobial Prescription in Korean Hospitals between 2018 and 2021:The 2023 KONAS Report)’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논문은 대한감염학회와 대한항균요법학회 공식 학술지인 ‘InfectionChemotherapy’ 56권 2호에 2024년 6월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내 의료기관 항생제 처방 데이터를 이용하여 의료기관 유형에 따른 항생제 사용 패턴 차이를 분석한 결과를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해당 연구는 국내를 대표하는 항생제 사용량 감시 체계인 ‘전국 의료기관 항생제 사용량 분석 및 환류시스템(KONAS, Korea National Antimicrobial Use Analysis System)’을 통해 진행되었고, 정부-전문학계 차원에서 발간한 국내 최초의 전국 의료기관의 항생제 사용량에 대한 고도화된 분석 결과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내 1,900여 개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1차 의료기관에서는 ‘세파제돈’(18.9%)의 처방 비중이 가장 높았다. 2차 의료기관에서는 ‘세프트리악손’(11%)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3차 의료기관의 경우 ‘피페라실린/베타락탐분해효소 저해제’가 9.3%로 가장 높았다. 연구 기간 전체 항생제 사용량은 2·3차 의료기관에서 감소하고, 1차 의료기관에서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의료기관 종별 항생제 사용일수는 1,000환자 일당 치료일수(Days of Therapy, 1000 patient-days) 기준 3차 의료기관이 951.7일에서 929.9일로 줄고, 2차 의료기관도 817.8일에서 752.2일로 감소했다. 반면, 1차 의료기관의 경우 504.3일에서 527.2일로 늘어났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봉영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의료기관 유형에 따른 항생제 처방 패턴의 차이가 명확히 드러났다”며 “이러한 객관적 자료를 통해 국가 차원에서의 항생제 적정 사용관리를 위한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는데, 이번 연구가 향후 국가 차원의 항생제 사용량 변화를 추적 관찰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봉영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8년부터 한양대병원 감염내과에서 감염질환, 항생생제내성균, 항생제스튜어드십 등을 전문으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고, 2024년부터 한양대병원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팀의 책임자를 맡고 있다. 현재 대한감염학회, 대한항균요법학회,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정회원,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및 ‘Infection Chemotherapy’ 부편집장(Associate Editor)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KONAS를 총괄 지휘하는 운영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끝).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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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학교 제19주년 개교기념식 개최
사진.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제19주년 개교기념식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에서는11월 8일 병원 3층 강당에서 '병원학교 개교 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중한양대학교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가 참석했다.병원학교 관계자의 축사와 함께대학생 교사의 병원학교 소개, 미술치료 교사의 소아암 미술치료 사례 발표, 모범상 수여식, 축하 공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진.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 한편, 2005년 11월 25일 처음 문을 연 ‘누리봄 교실’은 국내에서 최초로 교육청 인가를 받은 병원학교다. 소아암과 백혈병 등으로 장기 입원하는 환아들이 병원에서도 학업을 지속하고 친구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이래 현직교사, 학생교사, 기업 등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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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반기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10월 26일 본관 3층 강당에서 ‘2024 하반기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루게릭병의 진단과 치료에서부터 식단, 호흡관리에 이르기까지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첫 번째 강연은 한양대병원 진유리 영양사가 ‘루게릭병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진행했다.. 진 영양사는 체중감소와 영양불량 등 루게릭병의 영양문제 관련 주의사항과 연하곤란(삼킴장애) 식이요법 등을 설명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주식회사 나우메디케어 김지현 간호사가 호흡관리의 실제를 주제로 숨쉬기와 관련된 정보를 안내했다. 가래 문제 해결 방법, 마스크 착용법, 정전 시 인공호흡기 대처법 등이 소개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루게릭병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신경과 김용성 교수와 김현기 교수가 루게릭병의 증상, 특징, 치료제 및 개발 현황 등을 강연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루게릭병의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루게릭병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강의 영상은 추후 한양대학교병원 유튜브 공식 채널에도 게재될 예정이다(끝).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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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 후 5년 지나도 장기 추적 관찰해야 장기 생존율 높아
내시경과 복부 CT 병행한 정기적 검진, 추적 관찰 기간 2년 넘으면 위험 위암은 수술 후 재발률이 낮아지고 치료 성과가 개선됨에 따라 5년 이상 장기 생존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많은 환자들은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정기 검진을 덜 받거나, 내시경과 복부 CT를 비정기적으로 받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수술 후 5년이 지나 늦은 재발이나 잔여 위암으로 인한 재발이 발생할 경우 생존율이 현저히 낮아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 수술 후 5년이 지난 환자들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수술 후 5년이 지난 환자들에게 2년 이상 추적 관찰을 지연하거나, 내시경과 복부 CT를 비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것보다 병행하여 시행하는 정기검진이 후기 재발 후 생존율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이주희 교수팀이 SCI급 국제학술지 『JAMA Surgery, 인용지수 16.9』 6월 온라인판에 ‘위암 환자에게 장기 추적 관찰의 중요성(Feasibility of Extended Postoperative Follow-Up in Patients With Gastric Cancer)이라는 논문으로 밝혀냈다. 이 연구는 한국 국민건강보험(NHI) 데이터를 분석해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 40,4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수술 후 5년이 지난 환자들 중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을 받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전체 사망률과 재발 후 생존율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늦은 재발이나 잔여 위암 발생 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받은 환자들의 재발 후 생존율은 71.1%로, 추적 관찰을 받지 않은 환자의 32.7%보다 훨씬 높았다.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위암 수술 후 15년 사망률을 49.4%에서 36.9%로 줄일 수 있었다. 또한, 약 8%의 환자가 위암 수술 후 5년 이후 후기 재발을 경험하게 되는데, 재발의 진단 전 내시경과 복부 골반 CT를 함께 사용하여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하는 것이 후기 재발 후 생존율을 74.5%까지 향상 시켰다 단일 검사만 사용한 경우에는 이보다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이주희 교수는 “기존 가이드라인에서는 위암 수술 후 5년간의 추적 관찰만 권장하고 있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5년을 넘어서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며 “특히 내시경과 복부 CT를 조합한 정기적인 검사는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존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추적 관찰 간격도 중요한 요소로 밝혀졌다. 내시경 또는 복부 골반 CT 검사의 간격이 2년을 넘을 경우 재발 후 생존율이 크게 감소했다. 내시경의 경우 사망 위험이 1.72배, 복부 CT는 1.48배 높아졌다. 이는 환자들이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잘 보여준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위암 환자 관리에 있어 중요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며 “위암 수술 후 5년이 넘었더라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끝).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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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COPD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3년 1월부터 12월 사이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에서 상급종합병원 평균 90.9점보다 높은 93.6점을 받아 1등급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COPD로 인한 입원경험 환자비율 ▲COPD로 인한 응급실 방문경험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일수율 7개 지표이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상급종합병원 평균보다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 대기오염 등에 의해 폐에 만성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고, 폐가 파괴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점차 심해지는 호흡곤란, 기침, 가래 등이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이나 미세먼지 등 호흡기에 안 좋은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기 쉬운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본원은 첨단 의료장비와 경험을 갖춘 다학제 협진 시스템 등으로 환자들에게 빠르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끝).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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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석 교수, 네 번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건석 교수가 지난 10월 10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년 정신건강의 날' 행사에서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12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이다. 이 교수는 2018년부터 운영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따른 입원적합성 심사위원회의 소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정신질환자의 권익 보호와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의학과 및 관련 학회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이건석 교수는 “정신질환 환자들은 사회적인 부정적 인식과 치료 과정에서의 차별 등으로 적절한 치료 환경을 제공받는 데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병원 생명사랑센터센터장을 비롯해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 및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건석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의무이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고시위원, 대한조현병학회 총무이사,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재무이사,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재무이사,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평이사, 대한생물정신의학회 무임소이사, 조울정서연구회 홍보이사 등으로 다양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장관상,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상, 국제정신유전학회(WCPG) Travel Award, 국립정신건강센터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상, 국립정신건강센터장상,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실적 우수자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끝).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