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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 연구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가 지난 12월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 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연구대상을 수상했다. 이항락 교수가 수상한 논문의 제목은 ‘위점막하종양에 있어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을 이용한 조직학적 진단의 유용성’이며, 지금까지 위점막하종양의 치료는 주로 내시경 초음파 검사 소견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을 이용한 조직학적 진단이 불필요한 수술을 줄일 수 있었다는 내용이다. 이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규슈대학에서 연수했으며, 대한소화기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장연구학회, 대한소화관운동관학회, 대한내과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항락 교수가 수상한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연구상’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 분야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이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서 제정됐다.
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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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진료 1등급(최우수) 병원으로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12월 28일일 발표한 ‘대장암 진료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2011년도 1년간 대장암 수술 실적이 있는 275개병원의 진료기록을 수집, 시행했으며, 인력구조(1항목)와 진료과정 (19항목), 진료 결과(3항목)의 총 23개 항목에 대해 진행하였다. 한양대학교병원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3대 암인 위암, 대장암, 간암 수술 사망률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이번 평가에서 대장암 진료에 있어서 그 우수성을 다시 인정 받았다”며, “한양대학교병원은 대장암뿐만 아니라 모든 질환에 있어서 최고의 의료기관임을 인정받고 있으며, 더욱 노력하는 한양대학교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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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시무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1월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새해 병원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목표와 포부를 다지기 위해서 ‘2013년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신년 인사말에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계사년 새해, 우리는 힘찬 도약을 위해 당찬 포부와 설렘으로 2013년의 출발선 앞에 섰다”며, “이 출발선에 앞서 지난 한 해 동안의 수고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2013년 올 한해에도 의료계에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닥치겠지만, 이 난국들을 이겨내기 위해서 원장단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여러분들도 함께 그 장애물을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2013년에는 의료수가 인상 폭이 높지 않고 카드 수수료 인상 등 경영성과에 어려움을 주는 요소들이 많이 생겼지만, 역경과 고난 뒤에는 반드시 즐겁고 밝은 미래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며, “올해 우리병원은 류마티스센터와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 암 맞춤 진료센터 등 중증질환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하고 새병원 건립, 암센터 신축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병원에 대한 투자의 확대가 기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 모든것들이 한양대학교병원의 역사를 새롭게 바꾸는 요소가 될 것이며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년을 기념하여 모든 교직원들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시작을 위한 다짐과 축하의 자리가 됐다.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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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오동훈 교수, 『The Amygdala - A Discrete Multitasking Manager』 공동저자로 참여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동훈 교수가 유럽의 유명 출판사인 InTech - Open Access Publisher 사의 초청으로 『The Amygdala - A Discrete Multitasking Manager (ISBN 978-953-51-0908-2, edited by Barbara Ferry, Centre de Recherche en Neurosciences de Lyon, Université Claude Bernard Lyon 1, France)』의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오 교수가 저술한 chapter의 제목은 ‘Traumatic Experiences Disrupt Amygdala–Prefrontal Connectivity로, 심리적 외상 경험이 뇌의 구조와 기능에 영향을 미쳐서 다양한 정신질환에 관여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심리적 외상의 처리 과정에서 편도체(amygdala)와 전전두엽(prefrontal cortex)의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세부내용은 http://www.intechopen.com/articles/show/title/traumatic-experiences-disrupt-amygdala-prefrontal-connectivity 을 통해서 열람할 수 있다.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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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학교 누리봄교실, 크리스마스 맞이 행사 열려
한양대학교스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에서는 지난 12월 18일 크리스마스 맞이를 위한 작은 행사가 열렸다. 이날 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아들과 교사들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카드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명예교사 개그맨 김범용씨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작은 것 하나하나에서도 감동과 기쁨을 느낀다”며, “이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이 즐거움과 행복을 많이 느껴 병을 이겨내는 힘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김범용, 신고은, 이희경, 조승희는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 명예교사로 지난 9월부터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환아들을 위해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쿠키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같이 하고 있다.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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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종양센터 개소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2월 12일 본관 2층에서 부인암 진료를 특화하기 위해서 부인종양센터를 개소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부인종양 진료에는 김경태 교수(현 부인종양센터 명예센터장)가 혼자서 진료를 해왔지만, 최근 최중섭 교수, 배재만 교수 등을 영입하여 젊은 의료진이 수혈되었다”며, “한양대학교병원 부인암 분야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중섭 부인종양 센터장은 “악성부인과질환뿐만 아니라 양성부인과질환을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치료하고, 내원하는 환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개설 하게 됐다”며,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은 물론, 타과 협진 및 외부병원에서의 이송 등 본 센터를 내원한 모든 부인종양환자들을 가족처럼 돌볼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소한 부인종양센터의 기본서비스 원칙은 ‘고품격’, ‘Same-day Service’, ‘Team approach’로 부인종양환자들의 치료 전후의 만족도 증가에 주력할 것이다. 또한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비뇨기과, 핵의학과 등 관련 교수들과 함께 부인종양과 연관된 모든 질환들을 한곳에서 One-stop service 할 것이며, 모든 부인종양질병에 대한 치료뿐 아니라, 특히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더욱 품격 높은 건강진단 서비스도 함께 제공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부인종양센터 개소 기념으로 최중섭 부인종양 센터장은 ‘Current Advances in Gynecologic Oncology(부인과 종양영역의 새로운 지견)’이라는 제목으로, 초기 자궁경부암환자의 경우 이전처럼 광범위전자궁적출술을 시행하지 않고 자궁경부 일부만을 절제한 후 자궁을 묶어 향후 임신을 가능하게 하는 치료법 등 최신 치료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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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정재훈 전공의, 우수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정재훈 전공의가 지난 11월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64회 대한비뇨기과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정재훈 전공의는 ‘Assessing the quality of randomized controlled urological trials conducted by Korean medical institutions’이라는 논문으로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에서 수행되어 발표된 무작위 대조군 연구에 대한 질적 분석을 시행한 메타분석에 대한 내용이다.
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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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이병로 교수, 망막학술상 본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이병로 교수가 지난 12월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2년 한국망막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한국망막학회 학술상 본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망막학회 학술상은 최근 2년간 유리체∙망막∙포도막분야에 저술한 논문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이병로 교수는 최근 2012년 한 해에만 안과의 최저명 국제 학술지들인 와 등에 각 2편씩 등 6편의 망막 유리체 관련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단기간에 안과의 최저명 국제 학술지에 연속으로 다수의 논문을 게재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병로 교수의 이런 업적들은 해외에서도 달성하기 힘든 연구업적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 교수의 에 게재되었던 ‘중심성망막염의 시기별 진단’에 관한 논문은 전세계 대부분의 안과 의사와 종사자들이 구독하는 안과신문인 OSN(Ocular Surgery News)이 취재를 하였고, 이 교수의 인터뷰와 함께 미국판 11월 10일자 인쇄본에 커버 스토리중의 하나로 다루어졌다. 이병로 교수는 지난 2008년 한국의사로는 처음으로 미국 망막학회에서 학술상 중의 하나인 레트 버클러 (Rhett Buckler)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주임교수와 대한안과학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이 교수는 이번에 받은 상금 500만원 전액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전액 기탁했다.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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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급성심근경색 및 급성기 뇌졸중 치료 1등급
-급성심근경색 치료는 평가항목 모두 만점 받아 한양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4일 발표한 급성심근경색증과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심뇌혈관 질환 분야의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급성심근경색 및 급성기 뇌졸중 치료에서 최우수 등급(1등급)으로 평가 받아 2년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급성심근경색 평가는 막힌 심장 혈관에 다시 피를 통하게 하는 시술이 정해진 시간 안에 시행됐는지 등 진료과정과 중증 상태를 반영한 입원 30일 이내 사망률로 치료결과를 평가했으며, 모든 평가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만점을 받아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급성기 뇌졸중 평가는 뇌졸중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전문인력 현황과 뇌졸중 초기 진단에서부터 치료, 2차 예방치료 등 사망이나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지표들을 가지고 평가했다. 김경수 한양대학교병원 백남심장센터 소장은 “심근경색 환자는 얼마나 빨리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느냐고 가장 중요하다”며, “더욱더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노력하여 최상의 진료를 하겠다”고 말했다.
201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