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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앎의 달'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9월 18일 본관3층 강당에서 ‘대장앎의 달’을 맞이하여 대장암 환자를 위해 ‘대장암 장기생존자들의 건강관리’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서 외과 안병규 교수는 “장기생존 환자 분들의 지속적인 건강유지를 위한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며 특히 소홀히 하기 쉬운 제2의 암 발견을 위한 암검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좌는 외과 안병규 교수가 ‘대장암 장기생존자들의 건강관리’, 정민성 교수가 ‘장기생존자들의 유방암, 갑상선암 관리’, 이원무 교수가 ‘장기생존자들의 부인과 암 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도 이어져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해 했던 부분들을 모두 풀어주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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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 중국_국제혈액학회 초청 강연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는 지난 9월 4~7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35차 국제혈액학회에 초청되어 ‘급성 백혈병 치료를 위한 제대혈이식’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국제혈액학회는 혈액학 전문가들의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서, 전 세계에서 매년 약 1,000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 조혈모세포이식과 소아혈액암의 권위자인 이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소아 백혈병 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제대혈이식을 시행할 경우의 장단점과 주의해야 할 부작용 등을 강의했고, 우리나라의 제대혈 이식 성적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박사 학위를 마쳤다. 1991년 미국 UCLA 소아혈액종양학 및 골수이식 센터에서 1년 동안 연수했다. 현재 대한혈액학회 제대혈이식연구회 위원장, 보건복지부 제대혈위원,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골수분과위원,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이식조정위원, 한양대학교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소장, 병원학교 교장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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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환경의학과 이수진 교수,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수진 교수가 지난 7월 1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산재보험 50주년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수진 교수는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근로자들의 직업병 예방과 산재보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이수진 교수는 지난 1994년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봉직한 이래 직업환경의학과 과장과 건강검진센터 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석사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직업환경의학회, 대한예방의학회, 대한인간공학회, 농촌의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농업안전보건센터 센터장으로서 농업인의 직업병에도 각별한 관심과 열정을 쏟고 있다(끝).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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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울병원과 협력병원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7월 24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제천서울병원 서관 대회의실에서 협력병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호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주민의 보건 및 의료의 질 향상과 상호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제천서울병원은 1984년 개원하였으며, 현재 14개 진료과 298병상에 25명의 전문의가 진료하는 충북 북부지역의 대표병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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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태경 교수, 해외초청 강연 다녀와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가 지난 7월 2일부터 7월 4일에 영국 에딘버러에서 개최된 ‘2014년 영국 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로봇 경부 절제술’과 ‘로봇 갑상선 수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지난 7월 19일에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2014년 국제 두경부/갑상선 로봇 심포지엄'에서 '로봇갑상선 수술과 경부절제술의 최신 경향'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태경 교수는 ‘로봇 갑상선 수술’과 ‘로봇 경부절제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두경부 영역의 로봇 수술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는 명성을 얻고 있다. 태경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985년)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연수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 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 대한암학회, 대한두경부종양학회, 대한두개저외과학회, 대한기관식도과학회, 대안음성언어의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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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김영수 교수, ASCAS 회장 취임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가 ASCAS(Asian society of computer aided surgery, 아시아컴퓨터유도수술학회)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ASCAS학회는 의사 및 공학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술항법장치, 신의료상기술, 의료용 로봇 등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수술 분야에 대해서 연구한다. 김영수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창의수술기술연구소 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회원, 한국 정위 및 기능 신경외과 집행위원, 한국 통증 연구 학회 집행위원, 뇌신경 외과의 세계 연맹 정회원, 신경외과 수술의 미국협회 정회원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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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고용 교수,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고용 교수(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가 지난 7월 1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산재보험 50주년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 교수는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산재보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3년부터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을 맡고 있는 고용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한 신경외과학회 보험이사, 대한뇌종양학회 운영위원, 대한의료감정학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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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혈관기형 태국환자 수술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는 지난 5월 15일 태국에서 온 선천성 임파정맥 혈관기형 환자인 디캄 탭분(여, 42)의 얼굴 재건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수술을 받은 디캄씨는 회복과정을 마치고 7월 2일 고국으로 돌아간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약77킬로미터 떨어진 산속 마을에 소수부족원들과 함께 살고 있는 디캄씨는 어린 시절부터 얼굴에 생긴 원인 모를 조그만 점이 16년 전부터 갑자기 가렵기 시작하다가 혹이 커져 왼쪽 얼굴 전체를 뒤덮는 혹이 되었다. 선천성 임파정맥 혈관기형이라는 이 질병은 작은 점으로 시작해 성장하면서 점점 부풀어 오르면서 가려움증과 통증 등을 느끼는 병변으로 사춘기와 분만 등의 시기에 급격히 팽창해 그냥 두면 출혈, 감염, 심장 비대 등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병이다. 디캄씨는 왼쪽 얼굴 전체에 생긴 병변으로 인해 왼쪽 시야 장해와 저작(씹는 기능)장해로 고통 받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얼굴의 추형으로 대인관계에 심한 심리적 고통을 가지며 살아 왔다. 수술을 집도한 김정태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디캄씨는 수술시기가 이미 많아 늦었고, 수술을 받지 않으면 더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그녀는 얼굴뿐만 아니라 눈, 머리, 목의 깊은 혈관 등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곳까지 기형이 나타나 8시간 이상의 종양절제 및 유리피판 미세재건수술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교수는 “현재 디캄씨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1~2개월후 붓기가 완전히 가라 앉으면 정상적이고 건강한 얼굴을 가지게 될 것이며, 기회가 된다면 1년뒤 추가 마무리 수술로 더 예쁜 얼굴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술을 받아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게 된 디캄씨는 다소 붓기가 남아 있는 얼굴이지만 “현재 수술 받은 모습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고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이 기쁨을 알리기 위해서 딸이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을 통해 계속 소식을 전하고 있다”며, “변화된 나의 모습에 가족들이 너무 행복해 한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2011년 기아대책과 MOU을 체결한 이후로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가 2011년에는 아이티에서 온 소년 디마시, 2012년 태국에서 온 소녀 펜잔 등의 얼굴 기형관련 수술을 계속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수술을 받게 된 디캄씨도 한양대학교병원의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과 기아대책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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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 이식센터 리뉴얼 오픈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 23일 본관 21층에 위치한 조혈모세포 이식센터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리뉴얼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서 조혈모세포 이식센터는 장비들을 최신 첨단 장비로 교체하고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으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할 수 있는 현대식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2000년 7월 설립되어 그해 8월 첫 이식을 시작으로, 무균병실 10병상과 세포배양실, 조혈모세포 냉동 보관실 등을 갖추고 시작했다. 혈액종양내과, 감염내과, 진단검사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와 함께 이식병동 전담 간호사, 이식코디네이터, 사회사업가, 조혈모세포 채집 전담 간호사, 영양팀 및 조혈모세포처리, 냉동, 보관을 담당하는 연구원이 전문적인 팀을 구성하여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조혈모세포이식 치료의 결과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