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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크라스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이노크라스코리아 및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과 지난 12월 16일 동관 2층 회의실에서 ‘정밀 류마티스의학 이니셔티브(Precision Rheumatology Initiative) 개시와 WGS(Whole Genome Sequencing, 전장 유전체 분석) 및 멀티오믹스* 기술을 이용한 유전체 연구와 임상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난치 혹은 희귀 류마티스 질환의 정밀의료 관련 산학 공동연구 기획 및 국책과제 공동 참여 ▲공동연구 성과물 기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연구개발 인력 교류 및 연구인프라 공동활용 ▲세미나·학술대회 및 워크샵 공동개최를 통한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김태환 원장은 “본원은 류마티스관절염, 루푸스, 강직척추염, 통풍, 혈관염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특화된 진료와 유기적인 다학제 진료를 통해 높은 연구 역량과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러한 강점이 첨단 기술력과 결합되어 류마티스 질환 극복과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배상철 류마티즘연구원장은 “류마티즘연구원은 류마티스 질환과 관련된 기초, 중개, 임상 분야 연구를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며 “세 기관이 협력함으로써 류마티스 질환의 치료법 개발에 큰 진전을 이루고,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석 이노크라스코리아 대표는 “본사의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은 암과 희귀 질병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전체를 정밀하게 분석해 건강과 질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기술력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큰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끝). * 멀티오믹스 : 인간의 유전체를 분자생물학적 방법을 통해 총체적이고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것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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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교수, 한국망막학회 ‘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안성준 교수가 지난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망막학회 총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망막학회는 국내 망막 분야의 연구 발전과 학술 교류를 선도하는 권위 있는 학회로, 학술상은 최근 2년간 우수한 연구 성과를 통해 학문적 공헌을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안성준 교수는 평소 약물에 의한 망막 부작용의 병리 및 자연 경과 규명과, 새로운 진단법 및 영상 기법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왔다. 특히, 이번 수상은 각종 류마티스질환으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라는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임상적 접근과 이를 뒷받침하는 임상 및 역학 연구에서의 업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수상과 관련해 안성준 교수는 "이번 수상은 류마티스내과 의료진과의 협력 덕분이며, 임상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좋은 연구로 이어졌다"며, "현재 미국 안과학회의 선별검사 가이드라인 제정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약물에 의한 망막 독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연구와 진료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끝).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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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8회, 수혈 2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와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는 수술 후 해당 부위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적정 기간 사용했는지를 평가한다. ‘수혈’ 평가는 환자 안전성 향상을 위해 수혈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적절한 수혈이 이뤄졌는지를 점검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이뤄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에서 대장수술·담낭수술·고관절치환술 등 13개 항목 만점을 기록하는 등 전체 15개 항목에서 98점 이상을 달성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등급 선정은 8회 연속이다. 2023년 3~8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혈 평가에서도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선별검사*(Irregular Antibody)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 등 모든 세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혈청 내 어떤 항원에 대한 항체가 존재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수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검사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은 표준화된 항생제 사용과 가이드라인에 따른 혈액 관리로 감염을 예방하고 적절한 수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의료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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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과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지난 12월 13일 본원 1층 로비에서 류마티스 분야에서의 연구 및 임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4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원장을 비롯해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환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본원은 국내 류마티스질환 치료와 연구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환자 맞춤형 정밀 의학 분야의 연구와 임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이어온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연구중심병원의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의료를 위한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획분과위원장 성윤경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성과보고에서는 국제심포지엄, 개원의 연수강좌, 개원기념식 등의 2023년 행사와 류마티스병원 조직정비, 류마티스예방센터 활성화, 임상시험 및 임상연구의 체계화, 수상 및 학회활동 등의 주요 성과발표가 진행됐다(끝).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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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병원 선포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12월 6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연구중심병원 선포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학연병 협력연구 ▲연구중심병원을 향한 여정 ▲새로움을 향한 융합이라는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총 11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 ‘산학연병 협력연구의 허브,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이항락 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양맞춤의약연구원 류종석 원장이 ‘정밀 의학의 시대, 그리고 임상 적용의 꿈’,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황금숙 부원장이 ‘대학과 출연(연)의 연구역량 결집과 시너지 창출’, 코아스템캠온 김경숙 대표이사가 ‘의사과학자, 창업, 그리고 산학협력 연구의 현재와 미래’, 한양생명과학기술원 배상철 원장이 ‘의학의 미래를 그리는 의사과학자의 양성’에 대해 강연했다. 두 번째 세션 ‘한양대학교병원의 연구중심병원을 향한 여정’에서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고현철 학장이 좌장을 맡고, 한양대병원 의학연구원 김상헌 원장이 ‘한양대학교병원의 중점 연구분야, 현재 그리고 미래’, 한양대병원 세포치료센터 김승현 센터장이 ‘세포치료센터의 현재와 미래’, 한양대의료원 의과학연구단 최동호 단장이 ‘연구중심병원을 향한 기반 형성과 지향점’을 주제로 강연했다. 마지막 세션 ‘새로움을 향한 융합, 한양대학교병원 융합의학과’에서는 한양대학교 융합의학과 이상훈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병원 융합의학과 성윤경 과장이 ‘한양대학교병원 융합의학과의 설립과 사명’, 한양대학교 융합의학과 김선우 교수가 ‘Beyond-G 글로벌 혁신센터 소개 및 6G 시대가 바꾸는 의료 환경’, 한양대학교 융합의학과 김학성 교수가 ‘테라헤르츠를 활용한 의료 응용 연구’, 한양대구리병원 융합의학과 백은정 교수가 ‘인공혈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대와 공대, 자연과학대, 약대 등 대학과 의료원의 연구 역량을 총 집결시켜 연구중심병원으로 거듭나겠다"며, "다양한 교수들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 연구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본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자리"며 “병원의 모든 연구 역량을 집중시켜 국내 의료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끝).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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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료위원회 발족식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은 지난 11월 25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미래의료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며,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 구현과 지속 가능한 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미래의료위원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빅데이터 및 스마트병원, 비대면진료 등 미래의 첨단 의료기술에 대응해 의료원의 경쟁력 및 브랜드 제고를 위한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장인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 경영교육혁신센터장 김종우 교수와 정보통신처장 박희진 교수, 한양대학교 ERICA 인공지능 UX디자인센터장 송지성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과 한양대의료원 권오균 경영지원실장, 의료정보실장 겸 정보관리부원장 김이석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고객서비스혁신센터장 이원무 교수와 융합의료기기센터장 임한웅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QI실장 정진혁 교수와 고객지원진료협력센터장 원영웅 교수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윤호주 위원장이 국내 의료계의 미래를 선도하고, 의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혁신을 다짐하며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회의 비전과 계획을 담은 발표를 진행했다. 윤호주 위원장(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미래의료위원회의 출범은 첨단 의료기술 도입으로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를 구현하는 의료원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정의 첫걸음"이라며,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사명을 잊지 않고, 의료 혁신과 지속 가능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끝).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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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표지 부문 올해의 상 수상
한양대학교의료원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표지 부문 올해의 상 수상 한양대학교의료원(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발간하는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표지 부문 올해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1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4회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이루어졌으며, 한양대학교의료원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은 의료원의 독특한 캐릭터를 활용해 매호 계절감을 담은 다양한 일러스트를 표지로 제작, 고객들에게 친근하고 깊이 있는 건강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양대학교의료원 매거진은 1994년 4월 『한양대학교원보』라는 제호로 창간된 이후, 2003년 9+10월호부터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제호를 변경해 발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은 매 호마다 다양한 건강 주제를 다루며 최신 의학 정보, 건강 관리 팁, 환자 이야기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매거진의 대표 콘텐츠로는 의사로 살아가는 의료진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안녕하세요, 선생님, 의료원 안팎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는 러브 라이프, 특정 질환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스페셜 테마, 환자들이 의료진에게 보내는 마음을 담은 고마운 당신에게 등이 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본원의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에서 착안해 발행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을 통해 건강 정보 전달을 넘어, 환자분들이 자신의 건강을 이해하고 관리하는데 도움되는 매체로 더욱 사랑받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과 지역 사회에 유익한 건강 정보는 물론, 다양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끝).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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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석좌교수, ‘2024 ACR Master Award’ 영예
배상철 석좌교수(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오는 11월 1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국 류마티스학회(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ACR)에서 류마티스분야에서 탁월한 학문적 및 임상적 기여를 한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2024 ACR Master Award’를 받는다. ‘ACR Master Award’는 ACR의 현직 정회원으로 최소 20년 이상의 류마티스학 활동 경력을 보유하고(만 65세 이상), 류마티스학 발전에 대한 공헌도 즉 ‘우수한 학문적 업적뿐만 아니라 환자진료와 임상적 기여, 교육에서의 헌신, 그리고 리더십 및 봉사’ 등 다양한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동료 및 후학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에 수여하는 가장 명예로운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ACR의 연례 학술대회 기간 중 15일 워싱턴DC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세계 각지의 류마티스학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수상자를 축하하고 업적을 기리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Master of the ACR(MACR)”라는 칭호가 부여된다. ‘ACR Master Award’ 수상자는 향후 류마티스학계의 선구자로서 학계와 임상 양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각종 학술지 및 전문 학회에서 학문적 자문, 연구 과제의 방향 설정, 후학 양성 등 여러 분야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배상철 석좌교수는 “류마티스학 분야에서 일생 동안 탁월한 업적을 남긴 전문가들에게 수여되는 매우 권위 있는 상인 ACR Master Award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이러한 영광을 가능하게 해준 스승님, 동료, 가족들의 변함없는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세계 류마티스학 분야의 발전에 다양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병원장, 보건복지부 지정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장을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 및 한양대학교병원 석좌교수와 류마티즘연구원장 및 교육부 지정 중점연구소장,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기술원장을 맡고 있다. 세계루푸스전문가모임(SLICC) 및 아시아태평양루푸스전문가모임(APLC) 정회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및 이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및 세계루푸스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LUPUS KCR 2023 세계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주요 연구업적으로 국내 논문 203편, Natur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Cell, Nature Genetics, Nature Reviews Rheumatology, 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 Arthritis and Rheumatology, Lancet Rheumatology 등 SCIE 등재 국외 논문 570편 등 총 773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끝).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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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영 교수, 대한감염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사진.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김용찬 교수와 공동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봉영 교수와 김용찬 교수는 ‘2018-2021년까지의 국내 병원의 항생제 처방 패턴 분석: 2023년 전국의료기관 항생제 사용량 분석 연보(Nationwide Analysis of Antimicrobial Prescription in Korean Hospitals between 2018 and 2021:The 2023 KONAS Report)’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논문은 대한감염학회와 대한항균요법학회 공식 학술지인 ‘InfectionChemotherapy’ 56권 2호에 2024년 6월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내 의료기관 항생제 처방 데이터를 이용하여 의료기관 유형에 따른 항생제 사용 패턴 차이를 분석한 결과를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해당 연구는 국내를 대표하는 항생제 사용량 감시 체계인 ‘전국 의료기관 항생제 사용량 분석 및 환류시스템(KONAS, Korea National Antimicrobial Use Analysis System)’을 통해 진행되었고, 정부-전문학계 차원에서 발간한 국내 최초의 전국 의료기관의 항생제 사용량에 대한 고도화된 분석 결과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내 1,900여 개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1차 의료기관에서는 ‘세파제돈’(18.9%)의 처방 비중이 가장 높았다. 2차 의료기관에서는 ‘세프트리악손’(11%)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3차 의료기관의 경우 ‘피페라실린/베타락탐분해효소 저해제’가 9.3%로 가장 높았다. 연구 기간 전체 항생제 사용량은 2·3차 의료기관에서 감소하고, 1차 의료기관에서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의료기관 종별 항생제 사용일수는 1,000환자 일당 치료일수(Days of Therapy, 1000 patient-days) 기준 3차 의료기관이 951.7일에서 929.9일로 줄고, 2차 의료기관도 817.8일에서 752.2일로 감소했다. 반면, 1차 의료기관의 경우 504.3일에서 527.2일로 늘어났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봉영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의료기관 유형에 따른 항생제 처방 패턴의 차이가 명확히 드러났다”며 “이러한 객관적 자료를 통해 국가 차원에서의 항생제 적정 사용관리를 위한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는데, 이번 연구가 향후 국가 차원의 항생제 사용량 변화를 추적 관찰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봉영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8년부터 한양대병원 감염내과에서 감염질환, 항생생제내성균, 항생제스튜어드십 등을 전문으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고, 2024년부터 한양대병원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팀의 책임자를 맡고 있다. 현재 대한감염학회, 대한항균요법학회,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정회원,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및 ‘Infection Chemotherapy’ 부편집장(Associate Editor)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KONAS를 총괄 지휘하는 운영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끝).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