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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보와 사사, 한국사보협회서 2관왕 영예
한양대학교의료원(최호순 의료원장)이 한국사보협회에서 개최하는 ‘제32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원보와 사사 부문에서 수상하여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원보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은 뛰어난 기획력을 인정받아 ‘올해의 기획상’, 사사 『한양대학교병원 50년사』는 ‘사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보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은 2022년 뉴노멀이 되어버린 V-Life 속에서 일반인들이 알아야 다양한 건강정보와 ‘한양대학교병원 50주년 특별기획’ 등으로 ‘올해의 기획 부문’에서 인정받았다. 1994년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의료원의 다양한 소식을 월간 발행으로 시작한 원보는 2000년부터 책자 형태로 발행됐으며, 2003년 9+10월호(vol. 63)부터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라는 제호로 지금까지 발행되고 있다. 심층취재를 통해 의료진의 진면모를 알아보는 안녕하세요, 선생님, 교직원들의 취미와 동호회 등을 소개하는 , 의료원의 아름다운 나눔 및 사회공헌 활동을 알려주는 , 매호 콘셉트와 주제가 있는 테마에 대한 질병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스페셜 테마, 의료원의 핫 이슈와 새로운 의료기술 및 의료장비를 소개하는 , TV와 영화 속 질환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 속 건강주치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베스트셀러 ‘필하모니아의 사계’ 시리즈를 집필한 클래식 전문가 오재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 재능과 영화에 대한 애정을 살려 쉽고 재미나게 영화이야기를 풀어쓰고 있는 이형중 신경외과 교수가 를 10년 넘게 꾸준히 연재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예술과 의술의 만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 있다. 이미,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은 2010년 ‘한국사보협회-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특별상’, 2017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이 올해 개원 50주년을 맞이해 발간한 사사 『한양대학교병원 50년사』는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돌아보고, 최첨단 스마트병원 신축과 디지털 혁신을 통해 연구중심병원을 향해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냈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매년 전국의 모든 기업, 기관, 단체 등에서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우수한 제작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끝).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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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새앨범 『PANORAMA』 음반 1만장 기증 받아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 “코로나로 지친 모든 교직원이 정신적 치유 되길”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은 가수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로부터 새앨범 『PANORAMA』 음반 1만장을 기증받았다. 이에 따라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8월 10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음반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해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희진 대외협력실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희진 대외협력실장은 "가수 김호중 공식 팬카페에서 '클래식을 재해석해 가을에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된 이번 앨범이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과 교직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증하게 됐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면서 “기증해 주신 음반은 전 교직원과 함께 감사히 듣겠다고 전했다”며 기증 진행 과정을 밝혔다. 최호순 의무부총장은 “가수 김호중의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었다는 팬카페 ‘트바로티’에서 음반을 기증해 줘서 정말 고맙다”며 “기증해 주신 음반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코로나19와 사투하느라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주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끝).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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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교수팀, 대한류마티스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이승훈 교수팀은 지난 5월 20일 열린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연구 논문을 발표해 ‘우수구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논문의 1저자는 서울백병원 구본산 교수이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김태환 교수와 고대안암병원 강창호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논문은 ‘강직척추염 환자 척추의 방사선학적 진행 평가를 위한 척추체 모서리의 딥 러닝 기반 등급화에 대한 파일럿 연구(A pilot study on deep learning-based grading of corners of vertebral bodies for assessment of radiographic progression in patients with ankylosing spondylitis)’라는 주제로 강직척추염 환자의 영상에서 AI를 활용한 딥러닝 분석기법을 적용해 강직척추염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모델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강직척추염 기존 진단 방법은 사람에 의해 진행 척도 점수를 평가하는 방사선학적 척추변형 지표(mSASSS) 진단 방식으로 평가 시간이 길고, 조기 발견이 어렵다. 연구팀은 초기 강직척추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경추와 요추의 모서리 등급을 자동 계산하는 AI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토대로 국내 강직척추염 환자의 실제 경추와 요추의 측면 방사선 사진(총 119.414개의 모서리 수)과 비교해 91% 이상의 평균 정확도와 94% 이상 높은 민감도 및 특이성을 보였다. 수상과 관련해 이 교수는 “강직척추염은 척추 관절의 변화가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로 진단되면 다시 이전으로 되돌릴 수 없어 삶의 질이 저하될 수 밖에 없다”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검증과 고도화를 통해 강칙척추염을 진단하는 AI 딥러닝 모델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훈 교수는 1993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석사, 가톨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토론토대학에서 류마티스 영상의학 분야로 연수했다. 학회활동으로는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 재무이사, 대한통증척추영상의학회 총무이사, 국제 강직척추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끝).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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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김태환)은 지난 5월 27일 류마티스병원 2층 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제24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김태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본원이 류마티즘 치료의 선도적 병원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의 실천, 인재가치, 혁신역량, 세계화라는 핵심가치를 가지고 모든 구성원들이 실천해 준 덕분이다”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진료, 연구 및 교육, 사회공헌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1998년 개원한 류마티스병원은 국내 난치성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선두주자를 넘어 세계적인 류마티즘 전문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류마티즘 정밀의료와 맞춤치료 등을 통해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질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개원 24주년을 맞이해 미션과 3대 비전, 핵심가치를 소개했다. 또한, 올해의 ‘한류인상’은 임향순 계장, 김남경 계장, 황운택 계장 등 3명의 모범직원에게 돌아갔다(끝).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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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교수,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선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현 한양생명과학기술원장)가 지난 5월 20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류마티스학회 제34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5월까지이다. 배상철 교수는 난치성 류마티스질환 진료와 대규모 코호트를 바탕으로 불모지였던 국내 임상 연구의 기초를 확립하고, 우리나라 임상연구의 세계화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고, 정밀의학의 기반이 되는 임상∙유전 역학 연구와 혁신적 진단 및 치료 연구의 세계적인 연구자이다. 또한 동양인으로 유일하게 세계적인 루푸스 연구자 모임(SLICC)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루푸스 연구자 모임(APLC) 정회원으로서 국제 루푸스 코호트를 구축하여 전세계 루푸스 환자에 적합한 치료를 위한 근거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배상철 교수는 “오는 2023년5월 서울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는 세계루푸스학회와 대한류마티스학회의 공동개최를 앞두고, 이번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직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2019년부터 세계루푸스학회 회장직을 맡으며 성공적인 학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으니 만큼, 이번 기회에 국내 류마티스학 연구진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나아가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세계로 뻗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 브리검앤우먼스병원 연수와 동시에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에서 임상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5~2019년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장, 교육부 지정 중점연구소장, 한양생명과학기술원장을 맡고 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및 평의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및 이사, 한양대학교 석학교수, 대한의학회 학술진흥이사와 부회장, 대통령자문 의료선진화위원회 의료연구개발전문위원, 보건복지부 약제전문평가위원회, 약제급여평가위원회,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의료기술재평가위원회등의 위원으로, HT포럼 운영위원 및 임상중개분과위원장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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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HUHRD 국제 심포지엄 개최
‘환자진료에 활용되는 실용연구’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세계적 석학들 최신 연구 발표 및 토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지난5월 18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from bench to bedside; 환자진료에 활용되는 실용연구’를 주제로 ‘제11차 HUHRD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HUHRD 국제 심포지엄’의 첫 번째 세션은 ‘류마티스질환의 병인 및 병태생리’를 주제로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한양대류마티즘연구원장)가 좌장을 맡고, Akihiro Nakamura박사(미국 토론토대학교)가 ‘류마티스질환에서 대식세포이동저지인자(macrophage migration inhibitory factor, MIF)의 역할규명’, Xianyong Yin 교수(미국 미시간대학교)가 ‘유전체연구를 통한 루푸스 질환연구’, 박성호 박사(울산과학기술원)가 ‘대식세포의 후생유전학적 조절’을 주제로 강연했다. 두 번째 세션은 ‘류마티스질환의 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유대현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상일 교수(경상대병원)가 ‘자가면역질환에서의 의약바이오(Pharmabiotics) 연구’, 김진홍 교수(서울대학교)가 ‘퇴행성관절염의 재생치료 전략’, Xu Cao 교수(존스홉킨스 대학병원)가 ‘강직척추염의 골변형과 혈소판유래성장인자(Platelet-Derived Growth Factor-BB) 연구’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태환 병원장은 “본원은 류마티스질환을 극복하고, 환자 맞춤형 정밀 의학 분야의 연구와 임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 석학들의 기초과학 연구와 임상 분야에서의 지식과 경험을 교류해 류마티스질환의 치료 수준을 더욱 발전시키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끝).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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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1차 진료 의원과 지속 가능한 체계적인 진료 협력을 위한 소통’ 주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오는 2월 20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대강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022년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김태환 병원장은 “류마티스질환은 동일한 질병이어도 환자별로 증상과 통증 등이 달라 임상 현장에서 맞춤형 진단과 치료시기를 결정해야 한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류마티스질환의 진단과 환자 의뢰 시기, 재의뢰 받은 환자의 관리 등 실제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을 준비했으니 활발한 토론과 최신 연구와 지식을 교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10개의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증상 중심의 진단적 접근방법과 1차 진료에서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강좌와 토론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언제 3차 병원으로 환자를 의뢰하여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유대현 류마티스내과 교수와 박시복 관절재활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수경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손발 관절통’, 최성훈 정형외과 교수가 ‘목 통증’, 이봉근 정형외과 교수가 ‘어깨 통증’, 이승훈 영상의학과 교수가 ‘근골격 X선’, 전남의대 김태종 교수가 ‘염증성 요통’을 주제로 강좌한다. 두 번째 세션은 ‘재의뢰를 받은 환자를 1차 진료 의원에서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류마티스내과 교수와 이규훈 관절재활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성윤경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류마티스관절염’, 최찬범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척추관절염’, 전재범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통풍’,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방소영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섬유근통’, 주영빈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골관절염’을 주제로 강좌한다. 이번 연수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류마행정지원팀(02-2290-9256)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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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2021년 성과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지난 12월 10일 본원 2층 회의실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2021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수경 교수의 사회를 시작으로 김태환 병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진행한 다양한 행사 동영상 상영, 2021년 한 해 동안 거둔 성과를 되돌아보고자 성윤경 기획분과위원장의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환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본원은 올 한 해 동안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국제 심포지엄 개최, 류마티스관절염 발병 매커니즘 규명 등 연구사업 다방면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과 헌신해온 결과이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진료로 최고의 류마티즘 전문병원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획분과위원장 성윤경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성과보고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코로나19는 의료환경에 많은 변화를 요구했지만 모든 교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각종 수상, 연구 성과 등을 이뤄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류마티스병원은 최적의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중심 서비스 정착, 미래형 전문인력 양성, 세계적 연구역량 확보 등의 실천 전략으로 류마티즘학 발전을 선도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끝).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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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교수 외 22명, 『내 면역은 내가 지킨다』 발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석학들의 지혜를 집대성한 면역 종합 정보 수록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가 대표저자로 참여하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소속 총 23명의 전문가가 집필한 면역 정보 종합서 『내 면역은 내가 지킨다』라는 책이 발간됐다. 이 책은 1부 ‘면역의 모든 것’, 2부 ‘약과 면역’으로 구성되었으며, 1장은 ‘면역이란?’, 2장은 ‘후성유전체와 면역’, 3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 면역’, 4장은 ‘면역세포의 반란’, 5장은 ‘알레르기 과민반응’, 6장은 ‘심혈관 동맥경화증과 면역반응’, 7장은 ‘신체활동과 면역’, 8장은 ‘스트레스와 면역’, 9장은 ‘치의학과 면역’, 10장은 ‘면역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생각한다면’, 11장은 ‘암 혈전에 의한 면역회피현상에 관한 한방요법’, 12장은 ‘면역억제약’, 13장은 ‘면역증강제’, 14장은 ‘약물의 면역부작용’, 15장은 ‘면역으로 어떻게 암을 치료하는가?’, 16장은 ‘초미세 나노 주사가 정복하는 넓은 세계’ 등 면역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로 기술되었다. 이번 출간과 관련해 배상철 교수는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면역과 면역학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다방면으로 면역을 설명하고, 규명하려는 노력들과 연구한 내용을 담아 일반인들이 면역학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받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요약해서 집대성했다”고 말했다. 대표 저자인 배상철 교수는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장을 맡아 류마티스질환 정밀의료기술 개발과 관련 기초, 중개, 임상분야 연구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면서 국가의 보건 및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배상철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 브리검앤우먼스병원 연수와 동시에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에서 임상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5~2019년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을 역임했으며, 세계적인 루푸스 연구자 모임(SLICC) 정회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한양대학교 석학교수(2012~), 아시아태평양루푸스 연구자 모임(APLC) 정회원(2016~),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2023 세계루푸스학회 회장, 대한의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20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