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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원장이형중)이글로벌헬스케어산업분야의성과와대한민국의료서비스발전에기여한공로를인정받아‘보건복지부장관상(헬스케어산업분야)’을수상했다.시상식은9월4일서울에서열린‘제12회이데일리글로벌헬스케어대상’에서진행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적극적인외국인환자유치와맞춤형서비스제공을통해병원의국제적위상을높이고,고난도난치성질환치료기술을해외에널리알리고있다. 서비스측면에서는외국인환자의특성을고려한다양한의료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특히고열량·고지방식단비중이높은외국인환자를위해암검진패키지를합리적인비용으로제공하며,단체환자를대상으로는컨시어지운영을통해이동편의를극대화했다.또한,외국인환자치료비선입금통장제도를도입해비자발급절차를원활히하고,고액현금소지에따른불안을해소하여환자들로부터높은호응을얻고있다. 의료·연구측면에서도괄목할만한성과를내고있다.신경과세포치료센터주도로루게릭병(ALS)환자를대상으로자가골수유래중간엽줄기세포치료제‘뉴로나타알주’임상연구를실시해,외국인환자의치료성공률과삶의질향상에기여했다.2016년부터2023년까지총591건(486명)의치료중외국인환자건수는190건(74명)에달한다. 이형중병원장은“외국인환자에게최적의의료서비스를제공하기위해환자의입장에서끊임없이고민하고노력해왔다”며,“앞으로도국외네트워크확대,신속한대응과진료연계를통해최적의치료를제공하고병원의국제적위상을더욱높여나가겠다”고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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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재구축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은 지난 6월 26일 한양대학교병원 본관 3층 강당에서 ‘홈페이지 재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병원 홈페이지를 최첨단 기술 기반의 사용자 중심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것이다. 2026년 5월까지 약 1년간,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춘 차세대 병원 홈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홈페이지는 ▲고객중심 메뉴 전면 배치 ▲모바일 중심의 반응형 웹구축 ▲다양한 로그인 및 진료예약 기능 등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특히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가 불편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가독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기술 보안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최소한의 회원정보만을 안전하게 수집·관리함으로써 안전한 디지털 진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의 전문 콘텐츠와 질환별 건강정보가 대폭 확대된다. 온라인 방문 여정 전반에 걸쳐 일관되고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정보 아키텍처를 재정비하고, 페이지 전환 속도 및 로딩 성능을 정밀하게 최적화할 예정이다. 검색 기능 또한 사용자 행태 기반으로 인터페이스를 개선해 예약, 진료과, 의료진, 질환 정보 등 주요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병원 홈페이지는 고객이 병원을 처음 마주하는 창구이자, 진료 여정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재구축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찾고, 진료 예약이나 상담 등 병원 서비스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인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끝).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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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선도하는 병원으로 도약 다짐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4월 30일 오전 8시 30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제53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병원의 개원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53년간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환자 중심의 진료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며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새로운 의료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이형중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중증 및 난치질환 치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며 대한민국 의료계를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해왔다”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의 안착과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 첨단 인프라 확대, 융합형 클리닉 신설 등으로 의료혁신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일류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어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이사장상’은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 외 2명, ‘총장상’은 중앙공급실 허진영 과장,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은 정보전략팀 최희숙 과장 외 3명, ‘병원장상’은 본관17층 이혜인 계장 외 18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탁월한 언론홍보 활동을 수행한 교수에게 주어지는 ‘한양교수언론상’은 박계영 교수, 김인향 교수, 박세윤 교수가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한 ‘진료공헌상’은 양승 교수, 엄지은 교수, 차치환 교수, ‘의료공헌상’에는 김태환 교수, 최규선 교수, 장효준 교수, 송순영 교수, ‘수술공헌상’에는 정윤경 교수, 이원무 교수, 김규남 교수, ‘우수연구상’은 임상약리학과 이상원 교수, ‘우수부서상’은 시설팀 외 4개 부서, ‘우수부서장상’은 QI팀 송미라 과장 외 2명이 각각 받았다. 이 밖에 ‘친절직원상’은 소아청소년과 나재윤 교수 외 3명, ‘협력사 감사패’는 본푸드서비스 임미화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의무기록상, 환자모시기왕, 환자경험 향상 공모전 등 분야별로 다양한 분야의 교직원들이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날 오후 3시에는 병원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개원 53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렸으며, 사전행사로는 바자회(온·오프라인), 고객감동 전시회, 인생네컷 포토부스, 무빙커피 나눔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되어 병원 전 구성원과 환자들이 함께 기념일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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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개원 53주년 맞아 기념식 및 다양한 행사 개최
이형중 병원장 “중증·응급 치료 잘하는 병원” 도약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이 5월3일 개원 5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1972년 개원한 한양대학교병원은 중증 및 난치질환 치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며 대한민국 의료계를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해왔다. 올해는 최근 변화하는 의료 환경과 정부 정책에 발맞춰 미래 의료 체계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용한 혁신’을 강조하며 취임 3년째를 맞는 이형중 병원장은 “지난 임기동안 병원 환경과 조직문화를 개선함과 동시에 진료 역량 향상에 힘써왔다”며 “올해는 구성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안착과 병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하나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안착 한양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의료전달체계 개편 및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중증·희귀질환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병원은 중증진료 역량 강화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중환자실 병상 확충, 진료협력병원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료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동남권역 중증, 응급, 희귀질환 치료의 중심 상급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인원, 시설, 시스템을 재정비하였고, 환자 중심의 연속성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차병원들과의 패스트트랙 운영과 450여 개의 진료협력병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역량 강화 한양대학교병원은 암, 심뇌혈관, 응급질환 등 고난도 중증질환 치료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암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하는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등의 주요 암 적정성 평가에서 연속 1등급을 받으며 암 치료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14개 세부 전문센터로 구성된 암센터는 우수한 의료진의 유기적 진료와 최신 로봇수술 장비, 첨단 방사선 치료기 등을 통해 중증 암질환 완치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는 추가 도입한 다빈치 SP에 이어, 고사양 MRI 및 CT 장비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심뇌혈관센터는 급성 심근경색, 뇌졸중 등 고위험 중증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최신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부정맥 시술 누적 600례 이상,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0회 연속 1등급 등 우수한 치료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고난도의 관상동맥중재술이 가능한 전문 의료진과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진료 체계, 환자 예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심뇌혈관집중치료실 운영, 심뇌혈관질환에 특화된 시술은 물론 응급 수술까지 동시에 가능한 하이브리드 수술실, 최첨단 디지털 혈관조영장비를 갖춘 인터벤션실 등 첨단 인프라도 함께 갖추고 있다. 중증 응급질환 치료 강화를 위하여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확충하고, 중증 질환의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들의 신속한 진료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대응 역량과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최신의 기기를 도입하고 중환자실 및 인력을 확충해 중증 환자의 최종 치료를 완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지역 내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긴밀하게 구축하여 지역사회 응급의료 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대응역량이 부족한 타지역 중증 응급환자까지도 진료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 또한, 루게릭병 등 난치성 신경계질환과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등 희귀·난치질환 분야에서도 특화된 진료체계를 갖추고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진료를 통해 기존 상급종합병원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앞으로 첨단 수술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수술동을 구축해, 중증 환자에게 최적화된 수술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24시간 수술이 가능한 시스템과 심뇌혈관센터 등을 통해 중증·응급 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융합형 클리닉, 센터 신설로 새로운 의료가치 창출 중증 및 희귀·난치질환 외에도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에 따라 유기적 다학제 협진이 필요한 질환에 대해서는 진료과 융합형 클리닉 및 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53년의 역사를 지닌 자부심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에 걸맞은 진료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예컨대 두경부재건 클리닉(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유방재건 클리닉(외과, 성형외과) 등은 유관 진료과가 환자 맞춤형으로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여 환자만족도가 높다. 이형중 병원장은 “각 진료과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융합 진료를 실현해 새로운 의료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규모나 실적만이 아니라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발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류 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개원 53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 비롯, 다양한 행사 개원 53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주요 행사로는 4월 30일 오전 8시30분, 한양의대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개원기념식을 열고 병원 발전을 위한 비전 공유, 우수 교직원 포상 등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개원 53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통해 병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외에도 바자회(온·오프라인), 고객감동 전시회, 인생네컷 포토부스, 무빙커피 나눔 이벤트 등 사전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끝).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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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3월 20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병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환자 중심의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이형중 병원장, 권오균 경영지원실장, 이항락 부원장, 김희진 기획조정실장, 공상훈 운영지원국장을 비롯한 병원의 주요 보직자와 진료협력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병원 간의 다양한 진료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적인 어려움을 논의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진료협력 간 네트워크와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본원은 서울 동남권역의 중추 의료기관으로서 진료협력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환 고객서비스혁신센터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부인과 로봇 수술의 현재와 발전 방향(산부인과 이원무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다빈도 질환 소개(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진료협력체계 강화 방안(진료협력팀 김미란 팀장) △2025년 건강보험정책_2차 병원 중심으로(정형외과 이봉근 교수)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활발한 논의를 통해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지속적인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끝).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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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년인사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지난 1월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인사회는 국가애도기간에 따라 여객기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갖는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한양대학교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병원 이형중 원장, 이항락 부원장, 김희진 기획조정실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진 신년사에서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헌신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환자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환자 중심 진료와 최첨단 의료기술 도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관으로서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밝혔다.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의 설립 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되새기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본원의 소명을 더욱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Love for the better, Hope for the best’라는 올해의 슬로건 아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사회에 참석한 교직원들은 새해 인사와 안녕을 기원하고, 신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끝).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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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8회, 수혈 2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와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는 수술 후 해당 부위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적정 기간 사용했는지를 평가한다. ‘수혈’ 평가는 환자 안전성 향상을 위해 수혈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적절한 수혈이 이뤄졌는지를 점검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이뤄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에서 대장수술·담낭수술·고관절치환술 등 13개 항목 만점을 기록하는 등 전체 15개 항목에서 98점 이상을 달성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등급 선정은 8회 연속이다. 2023년 3~8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혈 평가에서도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선별검사*(Irregular Antibody)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 등 모든 세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혈청 내 어떤 항원에 대한 항체가 존재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수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검사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은 표준화된 항생제 사용과 가이드라인에 따른 혈액 관리로 감염을 예방하고 적절한 수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의료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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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병원 선포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12월 6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연구중심병원 선포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학연병 협력연구 ▲연구중심병원을 향한 여정 ▲새로움을 향한 융합이라는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총 11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 ‘산학연병 협력연구의 허브,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이항락 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양맞춤의약연구원 류종석 원장이 ‘정밀 의학의 시대, 그리고 임상 적용의 꿈’,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황금숙 부원장이 ‘대학과 출연(연)의 연구역량 결집과 시너지 창출’, 코아스템캠온 김경숙 대표이사가 ‘의사과학자, 창업, 그리고 산학협력 연구의 현재와 미래’, 한양생명과학기술원 배상철 원장이 ‘의학의 미래를 그리는 의사과학자의 양성’에 대해 강연했다. 두 번째 세션 ‘한양대학교병원의 연구중심병원을 향한 여정’에서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고현철 학장이 좌장을 맡고, 한양대병원 의학연구원 김상헌 원장이 ‘한양대학교병원의 중점 연구분야, 현재 그리고 미래’, 한양대병원 세포치료센터 김승현 센터장이 ‘세포치료센터의 현재와 미래’, 한양대의료원 의과학연구단 최동호 단장이 ‘연구중심병원을 향한 기반 형성과 지향점’을 주제로 강연했다. 마지막 세션 ‘새로움을 향한 융합, 한양대학교병원 융합의학과’에서는 한양대학교 융합의학과 이상훈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병원 융합의학과 성윤경 과장이 ‘한양대학교병원 융합의학과의 설립과 사명’, 한양대학교 융합의학과 김선우 교수가 ‘Beyond-G 글로벌 혁신센터 소개 및 6G 시대가 바꾸는 의료 환경’, 한양대학교 융합의학과 김학성 교수가 ‘테라헤르츠를 활용한 의료 응용 연구’, 한양대구리병원 융합의학과 백은정 교수가 ‘인공혈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대와 공대, 자연과학대, 약대 등 대학과 의료원의 연구 역량을 총 집결시켜 연구중심병원으로 거듭나겠다"며, "다양한 교수들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 연구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본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자리"며 “병원의 모든 연구 역량을 집중시켜 국내 의료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끝).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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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료위원회 발족식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은 지난 11월 25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미래의료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며,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 구현과 지속 가능한 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미래의료위원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빅데이터 및 스마트병원, 비대면진료 등 미래의 첨단 의료기술에 대응해 의료원의 경쟁력 및 브랜드 제고를 위한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장인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 경영교육혁신센터장 김종우 교수와 정보통신처장 박희진 교수, 한양대학교 ERICA 인공지능 UX디자인센터장 송지성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과 한양대의료원 권오균 경영지원실장, 의료정보실장 겸 정보관리부원장 김이석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고객서비스혁신센터장 이원무 교수와 융합의료기기센터장 임한웅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QI실장 정진혁 교수와 고객지원진료협력센터장 원영웅 교수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윤호주 위원장이 국내 의료계의 미래를 선도하고, 의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혁신을 다짐하며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회의 비전과 계획을 담은 발표를 진행했다. 윤호주 위원장(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미래의료위원회의 출범은 첨단 의료기술 도입으로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를 구현하는 의료원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정의 첫걸음"이라며,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사명을 잊지 않고, 의료 혁신과 지속 가능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끝).
2024-11-26